나갔다가 5분만에 다시 집에 왔어요
ㅇㅇㅇ 조회수 : 7,980
작성일 : 2019-07-06 13:51:00
우와 가마솥 같네요.
게다가 원피스입고 머리묶은 내 모습이
임산부 같아서 ㅜㅜ 짜증나서 들어왔어요.
미혼이거든요...
IP : 175.223.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19.7.6 1:54 PM (180.230.xxx.96)넘 덥죠
저도 그래서 방콕 하려구요2. ..
'19.7.6 1:56 PM (211.108.xxx.176)저도 매일 집에서 암거니 입고 있다가
아이랑 병원 가는날 외출복 입고 나왔는데
왤케 촌스러운지 빨랑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3. 저는
'19.7.6 1:57 PM (175.211.xxx.106)집에 돌아오자 땀이 뚝 뚝....눈속에까지 땀이 들어갔네요.
4. 참다가
'19.7.6 1:59 PM (121.155.xxx.30)점심에 삼겹살궈서 애들 먹이고 에어컨 켰네요
5. 집콕
'19.7.6 2:04 PM (182.222.xxx.70)해 안들어오는 방에서 창문 다 열고 선풍기 틀고
방콕하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밤에 나가려구요6. 저도 종종
'19.7.6 2:19 PM (58.182.xxx.31)ㅋ 웃어서 미안요.
저도 그런 경험 .. 밖에 가서 거울 보니 아 그지 같아 ㅠ
위로여 ~ 집에서 쿨하게 영화 보셔여'^^7. 지금은
'19.7.6 2:21 PM (114.203.xxx.61)위험해요~!
4~5시이후 나가시와요8. ???
'19.7.6 2:2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그정도에요?
지금 나가려는데...
나갔다 와 볼께요.9. ㅇㅇㅇ
'19.7.6 2:32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작은방 커텐쳐놓고 문한번 안열었더니
제일 시원하네요10. 헉...
'19.7.6 2:38 PM (220.116.xxx.210)그정돈가요....
일 마무리해놓고 나갈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ㅠㅠ11. ㅎㅎ
'19.7.6 3:53 PM (182.225.xxx.13)그래도 젊을땐 더운데도 돌아다니고 그래서
여름엔 다디어트가 저절로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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