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취하는 여권관계자에게 “건영씨”의 답장
“나는 음지(陰地)에 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양지(陽地)로 나가면, 제가 먼저 연락하겠습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았다. 이후로 그를 봤다는 민주당 사람들은 만나기 어렵다. 그는 주요 인사의 장례식장에 문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하는 경우 외에는 대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정말 중앙꺼지만, 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
윤건영실장님 양지에 나오실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생색 안나는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