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둔 원피스가 있는데 허리가 잘록하게 강조되는 스탈이에요
허리는 완전 붙고 아래는 좀 퍼지는 스탈이요
요즘 이런 스타일 원피스 입고다님 촌스럽다고 할까요?
디자인이 많이 올드해보이지 않을까 고민이에요
촌스러운 스탈을 제일 질색해요..
봐둔 원피스가 있는데 허리가 잘록하게 강조되는 스탈이에요
허리는 완전 붙고 아래는 좀 퍼지는 스탈이요
요즘 이런 스타일 원피스 입고다님 촌스럽다고 할까요?
디자인이 많이 올드해보이지 않을까 고민이에요
촌스러운 스탈을 제일 질색해요..
여러번 나왔지만
옷은 죄가 없답니다
입는 사람에 따라 촌티나게도 세련되게도 보일 뿐....
옷은 무죄...
원피스도 무죄..
날씬하다면야 뭔들 안 이쁠까요 ㅎ
레이디 라이크 풍이 다시 유행은 아니지만
명품브랜드도 허리 강조된 원피스는 늘 보이죠.
촌스러움은 그 시즌 최신 유행이 아닌 의미인지..^^;;
되면 이쁘죠
요즘 벙벙한 원피스가 유행이라...
전 오히려 허리를 묶는 원피스를 찾는데...잘 없더라구요.
물론 20대 애들이 입는 옷들은 많지만
그런옷들은 광택이 없어서...나이많은 아줌마가 입기엔 초라하거든요.
본인한테 어울리면 디자인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