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1. 댓글
'19.7.5 4:20 AM (1.228.xxx.26)이런 영상을 찍어주시지 않았다면 몰랐을 얘기네요! 덕분에 급식소에서 따뜻한 밥먹고 자랐습니다???? 감사해요!! ????
2. 모두들
'19.7.5 4:30 AM (211.108.xxx.228)힘 내세요.
3. ‥
'19.7.5 4:43 AM (66.27.xxx.3)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차별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뉴스룸에서 저분들 인터뷰 듣고 많이 깨달았어요.
조금 불편해도 좋으니
10년 20년 일하고도 200만원도 못받고 휴가 하루를 못가는
비정규직에 대한 학대가 사라지길 바랍니다4. 솔직히
'19.7.5 5:56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무기계약직 되어서 평생 일할 수 있는데
첨에는 무기계약직이라도 되면 좋겠다 했더니
이제는 월급 공무원 처럼 안 오른다고
애들 하루치 식사 나몰라라
언플에
솔직히 그 대우 받으시려면 시험보시고 오시던가
돌봄도 마찬가지
젊은 애들 유아교육과 나온 사람들 많은데
시험도 안보고 알음알음 들어와서
아무도 못 건드리는 무기계약직에
월급도 공뭔 처럼 받아야 되고 참
그럼 뽑을때 공정하게 뽑아야지5. 그리고
'19.7.5 5:57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애들 방학마다 쉬는데 뭔 휴가를 못가요
6. 노량진 고시생들
'19.7.5 6:04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노량진 고시생들 몇년 힘겹게 공부하고도 공무원되기
힘든 세상에 무기계약직되니 또 파업
그것도 애들 밥을걸고 참
그럴거면 다른 이들에게 기회를 주세요7. 음
'19.7.5 6:15 AM (222.237.xxx.164) - 삭제된댓글교사들도 자기 애들 입학식, 졸업식 참석 못 해요.
학교 근무자들의 현실이지요.8. 음
'19.7.5 6:16 AM (222.237.xxx.164)교사들도 자기 애들 입학식, 졸업식 참석 못 해요.
학교 근무자들이니 어쩔 수 없지요.
가면 당연히 좋은 일이겠지만.9. 연가 갑니다
'19.7.5 6:26 AM (175.199.xxx.217)어이없네요
휴가를 왜 못가요
학기중 연가 병가 다 갈수있어요
조리원 돌봄전담사들은
연가가면 대체근로자 써서 당연히 갑니다.
연가 최초 15일(1년차는 26일, 2년마다 가산), 병가는 유급25일 무급60일 갈수있습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감정에 호소하려해도 사실에 근거해서 하던지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10. 교사
'19.7.5 6:28 AM (175.199.xxx.217)교사들도 요즘은 학기중에도 연가 종종 가던데요.
하루이틀은 다른교사들이 보결 하고.
병가나 좀 길게 갈 경우 다 시간강사 쓰고요.
아주 자유롭진 않겠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고.
지금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공무직 처우에 대한 언플 진짜 어이없네요.
어느곳보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며 근로자 처우 다 대우받고있습니다11. ...
'19.7.5 6:29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상시지속적 업무에 비정규직은 없어져야 합니다.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나 노동의 가치는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죠.
무기계약은 정규직이 아니며 매년 새로 계약서를 쓰지 않을뿐 처우가 열악한 비정규직이 맞습니다.
이 뜨거운 날 이분들이 왜 길거리로 나왔는지 좀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12. 아니
'19.7.5 6:3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정년보장되는 비정규직이 어디 있다고 자꾸 비정규직이래
퇴직금있고 정년보장되는 무기직
이게 바로 정규직. 상용직이라구요.
다만 신분이 공무원이 아닐뿐.
본인 신분이 정규직인것도 모르고 다니니 참13. 반드시
'19.7.5 6:33 AM (118.32.xxx.61)대우해주길 바랍니다 언떤곳인지 알아요
저는 하루도 전쟁같은 그곳에서 못버텨낼거같아요14. 아니
'19.7.5 6:3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그렇게기 열악한 근무환경인데 이직율3%
한번 들어가면 안 나와
일반 식당생각해봐요.15. 노동의 가치
'19.7.5 6:36 AM (49.167.xxx.47)노동의 가치 중요하죠
그런데 그렇다고 그분들이 시험을 거쳐 들어온것도 아니고 업무의 책임도 없을텐데 이런거는 왜 얘길 안하는지
저 친척 중에 중학교 급식실 조리사 구청 무기계약직 직원 다 있어요 솔직히 계약서에 다 사인해서 들어와서
파업 무기계약직 되니 또 파업
보나마나 이 분들 힘이 쎄지고 인구가 많아지니
어느 국회의원 하나 붙어서 로비해서 거리로 나오시고
우리 없으면 불편하지 하시는거죠16. 음
'19.7.5 6:36 AM (222.237.xxx.164)175님, 그렇죠. 병가는 대체 강사를 구하지요. 그건 조리종사자도 마찬가지지요. 입학식, 졸업식은 교사 연가 사유로 안 쳐줘요. 못 가요.
17. 어디서
'19.7.5 6:42 AM (220.82.xxx.17)주작을 합니까
18. 공무직언플 노
'19.7.5 6:45 AM (175.199.xxx.217)네 교사는 학기중 연가 제한이 있겠지요.
저희 학교 보니 그래도 학기중 병가아니고 연가쓰고 시간강사가 오더라구요.
암튼 공무직들은 개인사정으로 연가쓰면 해당일수 만큼 대체직 쓰기때문에 다 휴가갑니다.
다만 연가보상비 받고자 개인이 안쓰는경우가 대부분이겠죠19. 처우개선
'19.7.5 6:48 AM (175.199.xxx.217)이미 가족수당
맞춤형복지비 (45만원)
자녀학비보조수당(고교학비지원) 공무원처럼 다 됩니다.
다만 호봉제처럼 하고싶어서 인상률 많이 올려달라
맞춤형복지비도 공무원처럼 근무년수따라 계속 올려달라
그런식입니다.
고용이 불안하여 다른 비정규직들처럼 생계를 위해 하는 파업이 정대 아닙니다20. ...
'19.7.5 6:49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비정규직.
공무원 아니면 다 비정규직인가요?
정년보장 됩니다.
정년보장 안되는 일반회사원들 다 비정규직인가요?
비정규직이라는 용어부터 확실히 해야겠네요.21. 진짜
'19.7.5 6:52 AM (223.62.xxx.6)비정규직 알바들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22. ...
'19.7.5 6:53 AM (180.228.xxx.84)욕심 욕심
물에 빠진 것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난리난리.23. ....
'19.7.5 7:00 AM (125.182.xxx.215) - 삭제된댓글지인이 학교 공무직인데 자기 입으로 스스로 말하던데요
이렇게 좋은 자리 없다고 끝까지 할거라구요.
정말 다 새로 공정하게 뽑았으면 좋겠어요.24. 어디서
'19.7.5 7:05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약을 팔아
25. 아니
'19.7.5 7:07 AM (115.140.xxx.180)정년보장되는 비정규직이 어디있나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잖아요 애들 밥 볼모로 ..
양심은 물에 말아 드셨는지 원~정규직 원하면 그에 맞는 자격 갖추고오면 됩니다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난리들인가요??26. ㅇㅇ
'19.7.5 7:09 AM (223.62.xxx.16)이사람들 진짜 혐오스러워요
주장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거짓말만 가득한 파업
월급 까서 토론해보자해도 아무도 응하지않네요27. 학교현장
'19.7.5 7:10 AM (118.223.xxx.231)돌봄 아이들 하교후에 옵니다. 첨에 4시간 짜리 근무였다가 노조로 인해 8시간으로 바뀌어요. 미리와서 돌봄 행정사무를 봐야한다고.
과학 교무 실무사 세상 편해요.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하도록 잡무를 줄여주기 위해 실무사라는 직급이 만들어졌는데, 책임은 교사가 업무에 적힌 일 아니면 못한다고 해요.
이제 협상을 통해 뭐가 그들을 위해 바뀔지 현장에선 정말 싫어요. 다 다시 공채로 뽑았으면..28. ....
'19.7.5 7:12 AM (125.182.xxx.215) - 삭제된댓글저도 조리사 자격증 있는데 시켜만 주면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에 지인딸이 초등유치원 임용시험에 합격했는데 무려 3년간 노력끝에 되었어요.
이번에도 떨어지면 포기하겠다고 했는데 합격해서 정말 축하해 주었네요.
정말 요즘 공무직들 파업하는 거 때문에 기분이 몹시 안좋네요.
인생사 공평치 못한거 같아서요.29. .
'19.7.5 7:1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같은 업종인 일반식당 종사자들 노동 강도를 생각하면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야지 공무원 대우 안해준다고 비정규직이라면서 구라를 치고 다닐까.
그렇게 힘들면 같은 업종인 일반식당으로 옮기든가
거기는 구인난이드만
사람들이 양심이 없어도 유분수지30. ㅎㅎㅎ
'19.7.5 7:2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하여튼 민주노총 문제야.
남한 망하게 하는 주범중 하나.
자알 한다.31. ‥
'19.7.5 7:24 AM (66.27.xxx.3)다만 저 사람들만의 문제일까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은 없어져야 합니다
외국은 오히려 비정규직이 임금이 높아요
신분보장이 안되면 임금이라도 높든가
아니면 신분보장이 되든가
그리고 방학때 월급이 안나오는데 그게 휴가라구요?ㅎㅎ32. ...
'19.7.5 7:25 AM (211.109.xxx.91)링크에 나온 남의 아이라는 표현도 되게 거슬리네요. 아니 나가서 직업을 가지면 다들 우리 가족 말고 남을 위한 (저들 표현식으로 하면) 서비스를 하는 거지 나가서 일할 때 자기 가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33. 신분보장
'19.7.5 7:26 AM (175.199.xxx.217)이미 신분보장된다니까요??
다 정년보장되어있습니다.34. .
'19.7.5 7:2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정년보장되는 무기직은 정귝직이다
강조를 하는데도 못본척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35. 일반회사
'19.7.5 7:28 AM (175.199.xxx.217)일반회사들도 정해진 자기연가내에서 휴가쓰는거 아닙니까??
연가사용도 다 보장되고있습니다. 미사용시 연가보상비 지급되고요. 66.27 님 내용 알아보시고 글쓰시죠36. ....
'19.7.5 7:29 AM (203.243.xxx.220) - 삭제된댓글주변에 학교공무직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알면서도 여전히 여론으로 선동하고자 하네요.
37. ....
'19.7.5 7:31 AM (125.182.xxx.215) - 삭제된댓글그만하면 신분보장은 완벽하고
월급도 좋은 편이에요
복지도 엄청 좋아진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살만하니 데모도 하는거지 정말 먹고 살기 힘든 분들은 저런 파업 꿈도 못꿔요.
돈이 남는다면 더 열악한 비정규직들을 보살피는게 맞지요.38. ㅡㅡ
'19.7.5 7:32 AM (59.4.xxx.3)이명박근혜땐 잠잠하던 인간들이
이 난리를 칩니다39. 꼭
'19.7.5 7:33 AM (223.39.xxx.3)본래 비정규직으로 뽑은 자리라 알음이나 약식절차로 쉽게들 들어간 자리예요. 동종업 대비 관공서는 비교적 처우 좋아서 인기 많은 자리여서 좋다고 들어가서 노총에 입회비 내가며 뒷배경 만들고 떼쓰며 무기계약화까지 이뤄냈으면 됐죠.
공공기관은 제발 정규직화 할 자리면 반드시 열린 공개 경쟁 채용한다고 이참에 법제화 하길요. 젊은이들 취업도 어려운 시대인데 이런 반칙과 떼쓰기 기사보면 허탈해 합니다.
지필평가가 만능이고 꼭 지필로 정규직 되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공공기관 정규직이니만큼 절차상 공정해야죠.
그 직무에 맞는 공정 취업절차를 만들어 공개채용 하세요.40. ...
'19.7.5 7:36 AM (218.236.xxx.162)파업 지지합니다
노돈환경개선 처우개선 이루어지길 바라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다시오길 바랍니다41. ㅋㅋ
'19.7.5 7:38 AM (223.39.xxx.3)지지자들은 논리가 없이 그냥 지지한데.
42. ....
'19.7.5 7:39 AM (125.182.xxx.215) - 삭제된댓글왜 뭣때문에 파업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43. ...
'19.7.5 7:42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무기계약직, 없어져야 합니다.
절차가 공정하면 모두 수긍할 수 있어요.
그러니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 일괄 사직하고 공개 채용을 통해 전체 인원을 정규직으로 뽑읍시다.44. 새벽
'19.7.5 7:43 AM (59.20.xxx.185)민노총인지 넘 짜증나요
45. 어휴
'19.7.5 7:50 AM (126.208.xxx.7)공정한곳이 없네 없어.
자리꿰차고 앉아서 천년만년 있으세요
일자리 없는게 다 곳곳이 저래서 아니겠어요?
한심한 나라46. 대통령말씀
'19.7.5 7:51 AM (59.18.xxx.2)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그러니 이분들 대통령이 책임지라는 둥 그런말 하지 마시길
애초부터 취업과정이 공정하지 않았잖아요47. ...
'19.7.5 7:53 AM (218.236.xxx.162)같은업무하는 정규직 노동자 임금의 80% 요청이네요
위험하고 노동강도 쎈 급식 노동자 (1인당 학생 130~140담당) 환경개선이랑 노동자 수도 늘릴 필요있겠는데요
그리고 바뀐 제도 때문에 오히려 급여가 줄어들게됐나봐요
오늘 뉴스공장 2부에 인터뷰하신 분 이야기도 들어보심 좋겠어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3일째, 방학 두 달간 급여 못 받아... 허울만 좋은 무기계약의 실태!
- 박금자 위원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48. 그래요
'19.7.5 8:06 AM (119.70.xxx.204)그렇게싫음 때려치지 들어가고싶은사람 줄섰는데
49. 회사마다
'19.7.5 8:13 AM (223.39.xxx.178)조건 다 다릅니다. 방학이 싫으면 다른 동종업 가면 됩니다.
자꾸 쉽게 들어가서 자신의 직종이 아닌 다른 직종과 비교하며 바라는데 20년 후면 교장도 시켜주라 하겠어요.50. . .
'19.7.5 8:19 AM (27.177.xxx.26)여기서 자꾸 200 운운하는 분들 서울시 지방공기업 사무직, 교대근무 직종들 초봉 얼마나 받는지 한번 알아봤음 좋겠네요. 시간 대비 그 돈이 작을까요? 원래 공무원 및 공공기관은 대체로 임금 박합니다. 세상이 다 언론처럼 그렇지는 않죠. 진짜 계약직들은 파업도 못하는데 공무원조차도 못하는데 권리만 누리면서 쉽게 가려는 사람들 많아요.
51. 그니까
'19.7.5 8:31 AM (124.5.xxx.148)그러니까 급식 아주머니 한 30년 짬밥 있으면
교쟝하고 월급이 같아야하는 군요.
정규학교 안 나와도 되고 한글과 요리 외에 아는 게 없어도 되는데
학교서 일한다는 이유로 식당서 한끼 밥만 해도
월급 500만원이요. 에라이 도둑들아52. 음
'19.7.5 8:32 AM (125.132.xxx.156)식당일중에 최고 아닌가요
다른 식당아줌마들이랑 비교해야지 왜 자꾸 정규직공무원이랑 비교하죠53. 심지어
'19.7.5 8:36 AM (210.180.xxx.125)자녀돌봄 휴가도 매년2일 있습니다.
연가랑 별도죠
진짜 언플 너무 심하네요54. 그니까
'19.7.5 8:38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애들 가르치는 데는 다 똑같아요. 사실 저 사람들 보다 더 힘든 사람이요. 어린이집 교사에요. 방학도 길지도 않고 업무시간도 훨씬 많아요. 근데 고용안정이 안되거든요. 월급도 진짜 적고요. 그런데 자격증도 있어야해요. 저 사람들은 초졸도 되는 직업지만
고용안정에 퇴직금까지...그런 직업 어디있나요? 힘들면 다 나오시고 정규직 시험봐서 자격증있는 사람 뽑아요. 명문대 식영과학생 교육공무원된다면 다 덤빌텐데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무기계약직 만들어주니 정규직해달라고...55. 아마
'19.7.5 8:3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애들 가르치는 데는 다 똑같아요. 사실 저 사람들 보다 더 힘든 사람이요. 어린이집 교사에요. 방학도 길지도 않고 업무시간도 훨씬 많아요. 근데 고용안정이 안되거든요. 월급도 진짜 적고요. 그런데 자격증도 있어야해요. 저 사람들은 초졸도 되는 직업지만
고용안정에 퇴직금까지...그런 직업 어디있나요? 힘들면 다 나오시고 정규직 시험봐서 자격증있는 사람 뽑아요. 명문대 식영과학생 교육공무원된다면 다 덤빌텐데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무기계약직 만들어주니 정규직해달라고...56. 하도시험시험하니
'19.7.5 8:41 AM (39.112.xxx.143)정확한정보들도 모르면서 중구난방댓글들이
많네요 이러니 카더라가 사실이되는거구요
시험봅니다 늦었지만 작년부터 시험봐서 입사하구요
한식조리사자격증 기본있어야 됩니다
인적성ᆞ시험까지보고 들어올수있습니다
문제는 이리합격하고 며칠일하다 너무많은분들이
그만둡니다 내가이렇게일하다가는 골병들고
일의강도에 기함하고 그만두어 지금전국적으로
2년째 각 교육청에서 1년에한번뽑는데
각지역마다 조리사도 부족하고 조리원도부족해서
없는상태에서 급식만드는곳 부지기수입니다
제발알고들 계셨으면좋겠네요
14년정도일하면 실수령액 200 입니다
거기다 급식조리원들과조리사들 전국적으로 식대12만원지급받고 9만원가까이 식대비 냅니다
당연하게내고 밥먹으니 낸다안낸다이런말마시길...
이번파업은 가장큰핵심은 정규직해달라고하는건
표면적인거고 어느누구하나 그거바라는사람들없구요
급식조리원의 처우개선이고 급여인상입니다
각교육청에 급식조리예산과임금인상분
다내려와있고 돈있는데도 안주기때문에 하는것입니다
그돈을 다른곳에풀어놓으니 아는이상 안할수없는거구요
문재인대통령공약이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든다해서
그거믿고 찍은거니 임기후반들어가고 안지키니 약속
지키라고 하는겁니다 그러나 일선에서일하는 급식종사자들은 크게 기대안합니다57. 저도
'19.7.5 8:42 AM (182.225.xxx.13)공공기관은 제발 정규직화 할 자리면 반드시 열린 공개 경쟁 채용한다고 이참에 법제화 하길요.222
58. 댁들
'19.7.5 8:4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지난 주 이번 주 중고 기말이었죠?
니네들 애들 시험 때 마다 쉬잖아요.
그것만해도 1년에 4번 12일이에요.
휴가외에 방학 외에 개교기념일 외에 노는 날이 1년 12일...꿀직장입니다.59. ㅎ
'19.7.5 8:43 AM (210.99.xxx.244)이번에 지지못합니다. 이런것도 어쩌다한번해야지 지난번에 언주 막말덕에 홍흥 얻어지만 애들밥가지고 정년보장후 애들밥은 그좋은 재료로 너무 맛없어 학교밥 개밥이라고 합니다. 우리애들 밥 안먹여도 지지못해요. 방학때 월급 못받아 얼마 안된다는것도 그럼 좋은 곳으로 가시지 들엌ᆞ고 싶은 사람 줄섰어요
60. 댁들
'19.7.5 8:4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지난 주 이번 주 중고 기말이었죠?니네들 애들 시험 때 마다 쉬잖아요. 시험이라고 급식 안주대요. 그것만해도 1년에 4번 12일이에요.
휴가외에 방학 외에 개교기념일 외에 노는 날이 1년 12일...꿀직장입니다.61. 웃는다
'19.7.5 8:46 AM (110.70.xxx.109) - 삭제된댓글작년부터 보는 그 시험 참도 어렵습니다.
한식 조리사 저도 땄네요. 누울자리 보고 누우세요.
공무원 되려고 5수 6수 하는 젊은이들 노량진에 천지고요.
전국 30만이에요.62. 웃는다
'19.7.5 8:48 AM (39.7.xxx.154)작년부터 보는 그 시험 참도 어렵습니다.
한식 조리사 저도 땄네요. 누울자리 보고 누우세요.
공무원 되려고 5수 6수 하는 젊은이들 노량진에 천지고요.
전국 30만이에요. 지금도 나쁜 대우 아닌데 애들 밥굶기고 그러고 싶어요?63. 하도시험시험하니
'19.7.5 8:49 AM (39.112.xxx.143)열악한처우개선이 가장큰 이윱니다
제발 뉴스나 인터넷만보고 카더라에 흥분들마시고
수요일이면 전국 학부모누구나 초ᆞ 중ᆞ고 급식실 오셔서
모니터링도하고 검수도하고 작업장에서 환경도 접하실수있으니 시간되시는분들 관심가지고 오시길 환영합니다
더나은세상을위해 외치는소리라고
보셨으면좋겠습니다 퇴직이몇년남지않은
급식조리종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구하는거 지금도 힘듭니다
알바도 구하려면 생각보다 쉽지않아
이리연락하고 저리연락해서 겨우 난리치며 구합니다
진짜관심있는분들은 지금전국적으로
조리사없이 조리하는데 제법있다는거 아실겁니다
사람제대로 채워주고 제대로임금주면
이렇게 나라시끄럽게할일 없다생각합니다64. ㅎ
'19.7.5 8:49 AM (210.99.xxx.244)앚아요 학기중 2회 4일 급식없죠 그게 휴가 아닌가요?학기별로 8일 쉬고 5일근무에 진짜 양심도없어
65. 웃는다
'19.7.5 8:5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작년부터 보는 그 시험 참도 어렵습니다.
한식 조리사 저도 땄네요. 누울자리 보고 누우세요.
공무원 되려고 5수 6수 하는 젊은이들 노량진에 천지고요.
전국 30만이에요. 지금도 나쁜 대우 아닌데 애들 밥굶기고 그러고 싶어요?
그럼 15년 일하고 300받고 싶어요?25년 일하면 400이고요?
교사가 그 정도 아니에요?교대 급식학과 나오셨어요?66. 쇼는
'19.7.5 8:51 AM (218.157.xxx.205)끝이 없는거야~! 머리 좀 밀어 주고 눈물 좀 흘려 주고 일년에 손가락질 한두번 받으면 60까지 직장 걱정없이 편안한데 뭔들 안 하겠...
67. 어처구니가
'19.7.5 8:5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조리사 부족하면 넣어주고 환경 안 좋으면 바꿔주는데
월급 올려라, 정규직 해라...이건 아니죠.68. 하도시험시험하니
'19.7.5 8:54 AM (39.112.xxx.143)다음에들어오는 세대들을위해 대통령이공약내건걸
제대로지키고 또한처우개선을위해
각교육청이 애쓴다면
좀더 나은환경이 될것이라 생각들어 관계자로써
몇자적어봤습니다69. 무기계약직
'19.7.5 8:56 AM (39.7.xxx.139)없어져야죠. 정년보장 가지고 택도 없다는데 달라는데 어쩌나요
그러니 이번에 다 일괄 해고하고 정규직으로 시험 쳐서 다시 뽑자고요.
처음에 비정규직 무기계약화 할때 사람들이 이럴거라 했잖아요.
그때 우리 목표는 해고 염려 없는 고용 안정화다. 공무원 대우 바라는거 아니하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이것도 모자르다 징징징
억울하면 시험보세요. 인맥으로 알음 알음 자리 꿰찬 주제에 불만도 많으면 나가셔야죠.
누가 이번 기회에 싹 다 자르고 다시 뽑자면 청와대 청원 올리면 가서 찬성 투표 하고 싶네요.70. 아는사람은
'19.7.5 8:57 AM (221.161.xxx.36)어떤지 다 알아요.
자신들도 알겁니다.
정말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분들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죠.
그분들까지 욕들어먹게 생겼네요.
학교 관계자가 주변에 없는것도 아니고
대다수가 직계든 한다리 건너든 어떤지 다 알아요.
이번은 욕심이라고 봅니다.71. 감성팔이
'19.7.5 8:57 AM (110.70.xxx.13)그만 하시길요!!!!!!
조리종사원만 졸업식 못갔나요? 교사들도 똑같았구요!!
자녀돌봄 휴가 생기면서 공무직도 똑같이 졸업식 입학식 자녀상담 다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학교의 모든 복지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저분들이 못하는건 교사도 못하고 교사가 못하는건 저분들도 못해요!!!72. 어처구니가
'19.7.5 8:5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조리사 부족하면 넣어주고 환경 안 좋으면 바꿔주는데
월급 올려라, 정규직 해라...이건 아니죠.
저희 아이 이번 5월에 급식 20일 먹었습니다.
31일 중 11일 쉬셨는데 참 너무 하시네요.73. ㅇㅇ
'19.7.5 9:00 AM (121.132.xxx.204)조리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다는데 왜 알바를 구해요?
고용 안정은 기존에 자리 있는 사람만 해당되나요?
정규직 구하면 사람 없을까요.
82에서만 구해도 되겠네요.74. 그건
'19.7.5 9:0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조리사 부족하면 넣어주고 환경 안 좋으면 바꿔주는데
월급 올려라, 정규직 해라...이건 아니죠.
저희 아이 이번 5월에 급식 29일 먹었습니다.
31일 중 12일 쉬셨는데 참 너무 하시네요.75. 그건
'19.7.5 9:0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조리사 부족하면 넣어주고 환경 안 좋으면 바꿔주는데
월급 올려라, 정규직 해라...이건 아니죠.
저희 아이 이번 5월에 급식 19일 먹었습니다.
31일 중 12일 쉬셨는데 참 너무 하시네요.76. 자본주의 싫으면
'19.7.5 9:02 AM (222.109.xxx.94)다른데 가서 살아야지. 학교 다닐때 공부도 안하다가 갑자기? 요즘 공부만 잘하면 대학에서 돈주고 모셔가고 돈없어 학교 못다니는 세상 아님. 자기 능력 이상 대우 원하는게 정당한건가요?
77. ... ..
'19.7.5 9:05 AM (1.234.xxx.61)공공기관은 제발 정규직화 할 자리면 반드시 열린 공개 경쟁 채용한다고 이참에 법제화 하길요.333
78. 김성태
'19.7.5 9:06 AM (218.157.xxx.205)황교안 입사 청탁 말고 위쪽이고 아래쪽이고 취업 루트 파봅시다. 어디 과정의 공정성은 개나 주고 단체 만들어 떼써서 날강도짓만.. 급여를 더 올리라고? 급식은 국수 나오는 날은 한 덩어리로 뭉쳐 익어 있고 만둣국은 애들이 씹으니 안에 안 익어 살얼음이 서걱 거린대도 이해하고 넘어가니까..
식당에서 그런 음식 나오면 식당 망해요. 조리사 짤리고.
그런데 세금으로 애들 식재료 다 대고 세금으로 월급 받고 저 따위로 음식ㅈ만들어 내도 짤리지도 않는 무기계약정규직이 어디서 국민 더 속이고 세금 뜯어 내려고..79. 음
'19.7.5 9:07 AM (125.132.xxx.156)누가 뭐래도 식당일중 최고에요
식당일 모르는 사람들이 널럴한줄 알고 들어갔다가 기대에 못미치니 그만두는거잖아요
왜 그런사정까지 헤아려야하죠?
먹고사는데 그만큼 안힘든일도 있나요
왜 이 직종이 문제가 되는건지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80. 하이고
'19.7.5 9:08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열악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그렇게 열악한 환경인데 왜 한번들어가면 늘러붙어 안나오남?
사람구하는 일반 식당들 널리고 널렸던데
거기 가시지?
시민을 바보로 알고 말장난질 그만해요.
들어가고 싶어도 빽 없어서 못하는 사람천지니까81. 김성태
'19.7.5 9:14 AM (218.157.xxx.205)황교안 욕은 왜 하는데? 걔들이 돈 없어서 자식들 취업 청탁한건가. 과정의 불공정과 불법인데 자한당것들은 위로 해먹으니 민노총은 아래로 해먹자야 뭐야. 무슨 평등이 불법 평등인가. 국민들한테 계속 무기계약정규직을 비정규직이라고 말장난으로 속이고 일이 힘들다 어떻다.. 아니 식당일 다 그렇지. 호텔 쉐프직은 뭐 접시 위에 플레이트만 하는줄 아나. 중국집 주방장도 팔이 빠지게 일하는데. 무슨 일인당 140명을 케어하네 징징징은.. 두세시간 점심 시간 안 바쁜 식당 어딨다고.
82. 루트
'19.7.5 9:17 AM (175.223.xxx.136)위에 황교안 입사청탁뿐 아니라 귀걸이끼고
입사한 누구아들도 청탁했는지 너거아부지뭐하시노로
들어갔는지 철저하게 파헤치고요
그건 다른 문제고
이번파업은 지지못합니다
임금6'6프로올려달랬다면서요
결국 파업이유가 돈올려달라는건데
어느직종이 육점육프로나 올리나요
그런데 있으면 말해봐요
이기적이고 가찮은 주장들하니
엄마들이 빵싸가지고 가도 불평안하는겁니다
열악하고 힘든환경?그것도 안하고
돈벌려구요?그것보다 더열악하고
힘든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다른 노동자들은
뭡니까 머리수 많으면 다냐구요83. ..
'19.7.5 9:37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당신의 어머님이 될 수 도 있고
당신의 상황이 될 수도 있고
당신의 자녀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좀 덜 열악하니 참아라
좀 나아졌으니 참아라
더 고생하는 사람있으니 참아라
그동안 노력 한거 없으니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라고 말할건가요?
왜요? 왜 그렇게 작아졌어요?
왜그렇게 스스로 못났다 못났다 하세요?
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들기는 했죠.
이해는 되나 너무 안쓰러워요.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고
학벌,스펙이 다 라는 생각에 살고 있으니
열등감도 많을것이고
그것이 타인에게 투영되는 모습
정말 진심으로 눈물납니다.
왜그렇게 화를 내나 의아했었는데
좀 깊이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많이 힘들게 살았고
희망이 없는 분들...
더 나은세상으로의 꿈도 못꾸고
그저 내 자식만큼은 돈 잘벌기를 바라지만
그마저도 맘처럼 안되고
세상탓은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데에는 두려움이 앞서는
짠하고 안타까운 사람들
세금은 꼬박꼬박 내고 있으나
정확히 얼마가 걷히고 얼마가 쓰이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들
몇년후면 생활전선에 뛰어들 자녀가 있으나
노동3권이 뭔지, 파업은 왜 하는것인지
다른 나라의 선례는 어떤것이 있는지
우리나라의 지난 역사속의 노동환경과
오늘날의 변화와
앞으로의 향방은 어떨지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애들거 먹을거 볼모로 떼쓰고 앉았다는
정말이지 자기 무식하다 라고 외치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보통의 한국사람들의 모습이 그러해서
정말 더 마음이 아픈 요즘입니다.
살기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교육이 왜이리 중요한지 알겠습니다.
다각도로 다방면으로 공부좀 하세요.
우리나라 공교육에서는 안알려주는
하지만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 공부
법,세금,정치,선거,노동자,사용자,정부의 역할
국민이 지금 국가의 주인인지 조차 개념이 안선 여러분들
부탁드립니다.
공부하세요. 이제부터라도.84. ㅎ
'19.7.5 9:40 A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과정의 공정성, 공공기관의 투명함에 대해서도 공부하세요.
85. 윗분
'19.7.5 9:46 AM (223.39.xxx.178)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과정의 평등,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공부하세요.86. 뭐래
'19.7.5 9:47 AM (126.208.xxx.7)웟님 길게 쓰셨는데 알음알음 뒷구멍으로 들어가 자리 꿰차고 앉아서 정작 공정한경쟁한번 해보지 못하고 일자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뭔소리심?
저렇게 자리꿰차고 앉은 사람들 때문에 더 능력있고 해도 일자리 없이 알바로 살아야하는사람이 내 부모 내 자식이 될수있어요
짜증나게 뭔 되도않는말을.87. ..
'19.7.5 9:51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공부하라는게 무슨 감정에 호소를 하는거예요?
공정한 사회를 위해 과정의 평등,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이 필요한 이유들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사회적법규로써 지켜야 하는것이죠
하긴 도덕과 양심도 공부를 해야지 아는 사람들이 워낙 많긴 하죠88. ..
'19.7.5 9:53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꿰차고 있다고 표현하시다니
기본적으로 직장인은 장기간 근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89. 모나리자
'19.7.5 9:55 AM (118.32.xxx.111)힘들면그만두시고 더좋은직장찾아가면 되겠네!
90. 음
'19.7.5 9:56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맞는 말씀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공부해서 공무원합격하면 될걸 무슨 되도않는 공자왈 맹자왈91. ..
'19.7.5 9:57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아. 그리고 알음알음 뒷구멍으로 들어간것 말씀하셨는데요
그것에 대해 도대체 누가 옹호했나요?
그거 눈감아주자고 했나요?
왜 그걸 자꾸 갖다붙여서 논점 흐려요?
그러니까 공부하시라고요, 아는만큼 보이니까요92. ㅁㅁ
'19.7.5 9:57 AM (110.70.xxx.109)웃기고있네 진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인거 공부하라고?
어디서 가르치려고 들어 그거 몰라 이러는 줄 알아?ㅋㅋ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니까 니들 월급 그만 올려줘도 된다고 지금 다들 하는거야!!!!!!
니들이 말하고픈건 국가의 주인은 민노총 노동자다 겠지!!!!93. ..
'19.7.5 10:03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힘들면 그만두라니,
당신의 어머니한테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94. ㅇ
'19.7.5 10:03 AM (221.142.xxx.57)왜 꿰찬다는 표현이 나왔겠어요?
처음에 다 한시적 계약직인 거 알고 대충 형식으로 들어와 그 계약서에 스스로 도장찍고 시작했어요.
오랜 장기적 근무자로 할 거면 공공기관이니 공채 다시 해야합니다. 근데 맡아놓은 자기 자리인양 무기계약화에 이제 공무원화까지.
본인이나 가족 외 절대 좋은 소리 못 들을 투쟁입니다.95. 아마
'19.7.5 10:04 AM (39.7.xxx.139)공부는 민노총이 해야 할것 같은데요.
날로 먹는것도 정도가 있죠.
커뮤니티 언플질 여론몰이 이젠 안 통해요.96. rudrleh
'19.7.5 10:06 AM (119.193.xxx.51)어디서 또 말도 안 되는 감성팔이죠?
https://news.v.daum.net/v/20190705044257064?d=y
아침부터 우리 국민들 당신들때문에 화가 나있는데?97. 정말
'19.7.5 10:07 AM (175.116.xxx.229)방학 내내 쉬면서 휴가 못갔다고 ㅎㅎ
작년에 무기 계약직 되면서 월급 엄청 올랐다던데
일년만에 정직 시켜달라고 감성팔이.
요즘은 중학교부터 애들 졸업식 안와도 아무도 신경 안쓰고 오지 말라고 하고 친구들하고 놀러 가던데.
언제적 감성팔이?98. 응원
'19.7.5 10:08 AM (175.223.xxx.247)결국은 노동의
가치에 관한 거에요
미래에는 공정한 사회가 되기를99. 정말
'19.7.5 10:09 AM (175.116.xxx.229)이번에 다 일괄 해고하고 정규직으로 시험 쳐서 다시 뽑자고요
그리고 무기계약, 정년 이런것 없애고
일반 회사처럼 인사평가해서 월글 올리고 깍고 자르고.100. ..
'19.7.5 10:09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계약직인거 알고 들어갔죠.
계약직 자리라도 들어간거죠
계약직을 선호해서 들어간게 아니구요
계약직은 없어져야 해요.
근로자에게 한없이 불리한 계약
그걸 없애는게 좋죠
전체 국가 시스템에서부터 시선을 줄여나가 보세요.
비정규직자들의 파업에서 부터 보지말고
그건 결과물이예요.
파업에서 시작된 파행이 아니고
파행에서 비롯된 파업인겁니다.101. 윗분
'19.7.5 10:10 AM (125.128.xxx.118) - 삭제된댓글무기직은 비정규직이 아니고 정규직이라고요.
102. ..
'19.7.5 10:13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아니요,정규직 아닙니다.
그러니까 공부하시라니까^^103. 다시
'19.7.5 10:15 AM (223.39.xxx.145)공채해서 깔끔하게 뽑으면 되겠네요.
학교가 노조로 시끄럽고, 매해 학부모도 무슨 고생인가요?
기업들 외부업체 점심 잘 나오던데 급식 외부업체 맡기는 게 나을 듯.104. rudrleh
'19.7.5 10:15 AM (119.193.xxx.51)열악한 근무환경이요? 웃기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그럼 조리원이 불 앞에서 일하지 컴퓨터 앞에서 일하나요? 그냥 직종마다 고충이있는 거에요
조리원님들 8시 출근해서 3시에 샤워하고 퇴근합니다. 대기실에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고요
병가 마음껏 다 쓸 수 있고, 공공기관은 법으로 보장되어 있어서 안 아파서 병가내고 쉽니다.
행정실무사들은 말 다했죠 하루에 2시간씩 티타임해요
하는 일이라고는 17살짜리 앉혀놓으면 다 할 수 있는 업무에요
이들의 기세에 교감 교장도 벌벌 떱니다.
공무원, 교사 들은 조용하고 공부만 한 아이들이라서 공무직들이 갑질해도 그냥 순응하고 찌그러져 삽니다.
이게 나라인가요? 과정이 공정할 거라면서요?
그리고 당신들 입직 경로..진짜 다 불어버리고 싶은데 국정원에서 머리채 잡혀 끌려갈까봐 못 말한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작은 정유라들 수십 만명이 어떻게 들어왔는지를....
파업하는 것까진 그렇다 쳐도 거짓말 좀 하지마세요105. 그럼
'19.7.5 10:17 AM (218.157.xxx.205)뭐가 정규직이에요? 공부를 뭘 하란거에요. 공부해서 무기계약직은 비정규직이라는 사기치라는거에요? 아니면 아는 만큼 보이니까 아는 만큼 감성팔이하라는거에요?
106. 무기계약직
'19.7.5 10:17 AM (221.157.xxx.183)무기계약직이고 만 60세 정년보장 되면서
국민세금을 자기돈처럼 아는군요.107. 211.184님
'19.7.5 10:19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님이야 말로 공부좀하고 댓글다세요.
구청에서 하는 조사원할때 교육받아요.
학교 급식식종사자는 무기직으로 전환되었으니 상용직로 분류하라고요.
정년보장되고 퇴직금 있으면 그게 바로 정규직,상용직이에요.108. ..
'19.7.5 10:22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엄마 요즘 파업한다며?
열악한 근무환경? 웃기는 소리 좀 하지마?
그럼 조리원이 불 앞에서 일하지 컴퓨터 앞에서 일해? 그냥 직종마다 고충이있거지.
엄마 8시 출근해서 3시에 샤워하고 퇴근하잖아.
대기실에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고
병가 마음껏 다 쓸 수 있고,
공공기관은 법으로 보장되어 있어서 안 아파도 병가내고 쉴수 있잖아
그리고 언니
언니는 행정실무사라 더 할말이 없다. 하루에 2시간씩 티타임 하지?
하는 일이라고는 17살짜리 앉혀놓으면 다 할 수 있는 업무이고..
언니가 나타났다하면 언니 기세에 교감 교장도 벌벌 떱니다.
공무원, 교사 들은 조용하고 공부만 한 아이들이라서
공무직들이 갑질해도 그냥 순응하고 찌그러져 사는데
언니는 도대체가 ㅉㅉ
우리 딸이 이렇게 말하면
너무 가슴아플것 같아요..109. 어이쿠야
'19.7.5 10:23 AM (223.33.xxx.40)각자마다 논리적 근거를 들어 자기 의견 표명하는데
무조건 공부하라고만 외치는 분 ㅋ
공부한 그 논리를 여기에 풀어서 논박하세요.
또 다른 분들이 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거나 아니면 그 논리에 깨달아 동의할 테니.
자기 의견으로 제시하지 못하는 공부는 공부한 게 아녜요.110. ..
'19.7.5 10:24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계약 기간이 무기한인것이지
정규직으로 전환한것은 아니라구요.111. ..
'19.7.5 10:26 AM (175.223.xxx.183)비정규직 비율이 너무 높은데다가
외국은 고용불안으로 임금이 높은데 반해
우리나라는 대기업 논리만 받아주죠
노동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폄하하는 분들이 많네요
일을 안해본 분들인가112. ..
'19.7.5 10:28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공부하랬지 누가 제 의견에 동의하라고 했나요?
113. 211.184님
'19.7.5 10:31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쇠귀에 경 읽기네요.
조사원 교육내용 알려드리면 근로계약기간이 기준이 됩니다.
정년보장되는게 바로 상용직이라구요114. ㅋㅋ
'19.7.5 10:33 AM (223.39.xxx.45) - 삭제된댓글거울보고 말하세요. 공부해!
115. ㅇㅇ
'19.7.5 10:33 AM (39.7.xxx.139)노동의 가치 주장 좋은데 노력의 가치도 좀 알아 주시죠?
그리고 저 사람들은 무기계약직이고 정년보장 되잖아요. 그게 왜 비정규직이에요?116. 211.184
'19.7.5 10:37 AM (218.157.xxx.205)감성팔이 좀 고만 하시라구요. 집집마다 근로 고충 없는 집이 어딨어요? 범죄자도 즤 가족한테는 끔찍하다구요. 저걸 집 안 대화로 감성팔이 하는거 웃기지 않아요?
계약 기간이 무기한이고 퇴직금 나오고 근로시간 있고.. 수당, 연가, 휴가 다 있는데 어쩌라구요?
그러니까 댁이 말하는 정규직이 뭐냐니까 뭔 되도 않는 감성팔이만.. 학교 안에 정규직 뭐 말하는건데요? 교육공무원요? 그거랑 같이 해달라는거에요? 왜 말 빙빙 돌리면서 사기쳐요?117. ..
'19.7.5 10:39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네 정년보장은 되요.
정규직 아니라구요
조사원 교육받으신 내용을
저한테 알려주실 필요는 없구요^^118. ..
'19.7.5 10:41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정규직은 아닙니다.
본인이 모르고 사는건 괸찮은데
막 큰소리로 떠들것 까지야...119. 211.184도
'19.7.5 10:41 AM (218.157.xxx.205)염불팀인가... 염불들은 무슨 논리가 없으면 그냥 아니라구요.. 아니라구요... 귀하다구요.. 귀하다구요..
어떻게 이렇게도 공정성 훼손과 역차별로 약속된 사회 규정을 뒤흔들어 사회 분쟁을 야기하려고 불쏘시개질만 하는지... 에라이..120. rudrleh
'19.7.5 10:45 AM (119.193.xxx.51)'19.7.5 10:22 AM (211.184.xxx.64) ?
남의 글 붙여놓고 헛소리하지말아요
무기계약직인지 비정규직인지 일하나본데 그렇게 세금 날로 먹지말고요. 엄마엄마거려가면서 감성팔이하지말라고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121. ...
'19.7.5 10:45 AM (223.38.xxx.223)이보세요 밥하는 직업인데 불 앞에 앉아 힘들다고 징징댈꺼면 그만두시고요
당신들이 요구하는게 9급의 80프로죠 언플 약자코스프레 그만 하시구요 당신들은 이미 정규직이에요 비정규직이라고 얘기하는것부터 집어치세요
이미 9급보다도 급여 높다고 기사 나오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70615122. ㅇㅇ
'19.7.5 10:48 AM (121.132.xxx.204)남한테 공부하라는 인간치고 제대로 아는 사람 하나도 없던데 아니나 다를까.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할때 대부분 82사람들 응원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시선 싸늘해졌을까요?
모른다면 공부는 민노총이 좀 해야할것 같네요.123. 211.184
'19.7.5 10:52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본인은 떠먹여 주면서 알려주는데 귓
구멍막고비아냥대면서
남들한테만 공부하랜다124. ..
'19.7.5 10:55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저는 전체를 봅니다.
여러분은 파업권자들의 요구사항만 보고 계시네요125. ..
'19.7.5 10:59 AM (211.184.xxx.64) - 삭제된댓글한분한분 대화하고 싶지만 업무에 지장이 있어
이만
이후의 댓글은 저녁쯤에 확인 할 수 있어요^^126. 푸하하하
'19.7.5 11:04 AM (218.157.xxx.205) - 삭제된댓글파업권자들이 요구사항을 걸고 파업하고 있어서 그 파업이 공감이 되는지 어떤지 국민이 요구사항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파업만 보라는건 무슨 궤변인건지..
127. ..
'19.7.5 11:09 AM (121.100.xxx.60) - 삭제된댓글네. 전 혈육이라도 저렇게 징징대면 그만두라고 할거예요. 지금 그런 자리라도 원하는 청년 내지는 명퇴자들도 얼마나 많은데.. 기꺼이 양보하시라고 할 거고요. 그분들도 역시 imf 이후 비정상적인 상황 때문에 그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거죠. 비단 비정규직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이건 사회 경제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난거예요. 만약 청년들이 내 일자리 만들어달라며 정년을 40세로 앞당기라고 데모한다면 정부는 그 소리를 들어줘야할까요? 정 처우가 맘에 안 들면 떠나시면 될 일입니다.
계약직인 거 알고 들어와놓고 정년보장. 그것도 60세까지나 시켜줬더니 이젠 공무원 대우를 해달라니요. 이런걸 도둑놈심뽀라고 하죠.
아이들 미래요? 비정규직 들어가는 거 싫죠. 그래서 열심히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고 얘기합니다. 네가 원하는바를 이루려면 공부든 일이든 더더 노력해야 한다고요.128. 어휴
'19.7.5 11:13 AM (210.90.xxx.75)여기 82가 이번 파업에 부정적 여론 도니까 지령이 떨어진듯
무슨 감성팔이인지...하나도 안 감동스럽구만...
남의 거 노력없이 공으로 먹으려는 아줌마들 한심하다129. ....
'19.7.5 11:14 AM (14.45.xxx.110) - 삭제된댓글지겹다.
지금 파업 전체적인 분위기가 지지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인것 같은데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데 다수가 지지를 못 한다는건 이번 파업은 정당하지 못 하다는거에요.
작작들 하세요.
우리나라 직업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 싫음 나오세요. 정말 머리깍고 파업까지 할 정도로 싫음 그쪽은 쳐다보기도 싫을텐데 마치 본인들이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뭐라도 되는 양 비정규직없는 나라. 모두가 잘 사는 나라. 우리아이들은 비정규직 없는 나라.... 결국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한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는 안 보여요.
같이 파업 참여한 사람 중에서도 누가 한명 정규직 되면 그 정규직 된 사람은 파업 참석 안 할걸요.ㅋㅋㅋ
그리고 비정규직이 다시 없어지는 이라고 하시는데 비정규직이 없었던 적이 있나요??130. ....
'19.7.5 11:49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예전에 학교 급식실관련 학부모 대표를 한적 있는데
영양사는 계약직인데
급식실 분들은 무기계약직
나이어린 영양사님 매일 울고 힘들어 하셨어요.
다른 분들은 일도 열심히 하시고 괜찮은데
유독 한분이 영양사님 힘들게 하셨거든요.
일을 너무 못해 학생들 사이에 나오는 불만들
영양사님께 왜그런지 문의하면
죄송합니다 말만했지 이유를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된 것이
그 사고의 대부분이 그분이 치시는거...
행정실에도 말씀드리고
당사자와 상담도 해봤는데
나아지는건 없고
더군다나 무기계약직이라 자를수도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받고 있더라구요.
워낙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
나중에는 그냥 밥만 푸게 하던데
이것도 양을 못맞추면 모자르거나 남거나 ...
일손 부족한데 한사람이 저러니 다들 말은 못하고 답답해 하더라구요.131. 윗댓글
'19.7.5 11:53 AM (175.116.xxx.229)보니 생각나는게 예전엔 청소 아줌마나 이런 아줌마들 다 정직이었는데 (월급은 엄청 작았슴)
윗글같은 아줌마들 한명씩 있었어요.132. .....
'19.7.5 12:45 PM (39.7.xxx.174)사람 욕심이 끝이 없죠.
직업마다 고충없는일이 어디있나요?
방학있고 주5일이고..
일하는 엄마중에 자식일 다 쫒아다닐수있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럼파업하는게 맞습니까?133. ..
'19.7.5 12:45 PM (115.140.xxx.190)점심 준비하고 3시만 되도 급실식 텅 비어있던데 무조건 200도 못받는다 어필하면 어쩔? 더 벌고싶으면 조,중,석식 준비하는 구내식당으로 이직 추천!! 애들 더 줄어들텐데 이분들 해고하지도 못하고 한해걸러한그번씩 애들볼모로 감성팔이하면 맞춰주고 세금낭비네요!
134. 흠..
'19.7.5 12:53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주 5일 당연하죠. 그리고 고강도 노동력에 대한 대우가 좋아져야 하는거 당연합니다.
저분들은 프로페셔널이니 더 고급대우 해줘야하는데 댓글이 무서운 분들이 게시네요.135. 양심아
'19.7.5 1:12 P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주5일이요?
우리 애 학교는 셤봐서 이번 주 2일 일했어요.136. 아휴
'19.7.5 1:23 PM (182.212.xxx.180)겪어본 사람들은 알아요
무기계약직 그힘이 얼마나 쎈지137. 거짓말쟁이
'19.7.5 1:25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9급 공무원보다 더 받는데 더이상 어쩌라는 거죠.
138. 방학에는
'19.7.5 1:26 PM (211.227.xxx.2)월급 안나와요.
휴가 아니에요.139. 참
'19.7.5 1:29 PM (110.70.xxx.198)처우가 나쁜가 생각했는데
동영상보니 화나네요.
직장다니는 사람들 다 똑같죠. 어떻게 애들 학교행사 다 갈수 있어요? 정말 울일도 그렇게도 없나???140. 방학
'19.7.5 1:30 PM (110.70.xxx.198)방학에 일안하는데 왜 돈줘요?
선생님하곤 다르죠...141. 쇼도적당히
'19.7.5 1:33 PM (58.127.xxx.156)쇼도 좀 적당히 해라
이참에 다 내쫓고 공개 채용 시험으로 돌려서 다시 다 뽑아라.142. ..
'19.7.5 1:35 PM (110.70.xxx.204)그럼 시험봐서 정당한절차로 들어가든지.
공무원 교사 시험 보고 들어간 사람들은 호구라서 그 고생과 투자 노력해서 시험친건가143. ...
'19.7.5 1:37 PM (218.48.xxx.129)이 분들 비정규직 아닙니다. 귀족노조예요.
실제 각종 수당, 맞춤형복지 등 급여가 공무원과 거의 동일하고 오히려 신입공무원보다는 더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이기때문에 근무여건 최상입니다.
이분들이 원하는 건 교육공무직이라는 직제를 법으로 만들어달라는 거예요.
처음부터 잘못 시작되었어요.
한두시간 필요한 직종, 방학에 일이 없는 직종 모두 교사처럼 방학에 월급을 달라고 해서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교육공무직이라는 직종을 법으로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본인들은 아니라지만 그 직제를 법으로 만들어달라는 게 공무원이 되겠다는 거 아닐까요?
교육현장에서는 차별이 없어져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그건 '차별'이 아니고 '차이'예요.144. 한국경제신문
'19.7.5 1:38 PM (211.227.xxx.2)참 기레기도 이런 기레기가...
본문에는
연차로 하면 반대가 된다, 1년차가 아니라 연차가 올라갈수록 반대가 된다
상세하게 설명해놓고 표는 저렇게 만드네.
인턴기사라면서
저런것 부터 배우네145. ..
'19.7.5 1:46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이번에 다 일괄 해고하고 정규직으로 시험 쳐서 다시 뽑자고요
그리고 무기계약, 정년 이런것 없애고
일반 회사처럼 인사평가해서 월글 올리고 깍고 자르고//222222146. 맘
'19.7.5 1:57 PM (223.39.xxx.209)공무직 해도 너무하네요ᆢ
실무사들 일해도 책임은 교사들이
부당하면 민주노총에ᆢ
대다수는 학교인맥으로 들어가서
특수실 보조,과학실 보조
실무사는 터줏대감으로
있더군요ㅠ147. 글쵸
'19.7.5 1:59 PM (223.38.xxx.131)일단 들어갈때
공정치 않은 연줄로 알음알음으로 백프로 들어가잖아요.
빽 있는 사람 없을땐 모를까...
이직률이 별로 없단거는 그 직업이 그래도
주부들한텐 괜찮단거죠.
제 아는 어떤이는 거길 들어가려 몇년을
이력서 내도 안되드만요.
너도나도 길거리로 다 나와
죄 없는 애들 볼모로
내밥그릇 챙기며 소리지르는거
솔직히 공감 안해요!
농담이지만
다 해고하고 새로 뽑아도 금방 며칠이면
충원돼 돌아갈 정도로
선호들 합니다!148. 암튿
'19.7.5 2:07 PM (222.109.xxx.94)이놈의 정권은 지들 영수증을 왜 세금으로 다 틀어막으려고 하는지. 결국은 공수표 뿌린거 처리 못해 부도날거다.
149. ,,
'19.7.5 2:10 PM (211.112.xxx.121) - 삭제된댓글이번에 다 일괄 해고하고 정규직으로 시험 쳐서 다시 뽑자고요
그리고 무기계약, 정년 이런것 없애고
일반 회사처럼 인사평가해서 월글 올리고 깍고 자르고//3333
사기업 다니는 직장인들도 따지고 보면 전부 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신세들..제대로 할거면 우리도 공평하게 공무원처럼 정년보장 해달라구요!150. 비정규직 팩트체크
'19.7.5 2:22 PM (218.157.xxx.205)https://news.v.daum.net/v/20190704174805129
댓글들 쭈욱~ 읽어 보세요. 지금 파업자들이 얼마나 축제처럼 신나는지 그 이유를 알겁니다. 민노총이야 문재인정부 망가뜨리려고 취임식때부터 ㅈㄹ 중인거구요.151. 참내
'19.7.5 2:37 PM (121.100.xxx.60)이번에 다 일괄 해고하고 정규직으로 시험 쳐서 다시 뽑자고요
그리고 무기계약, 정년 이런것 없애고
일반 회사처럼 인사평가해서 월글 올리고 깍고 자르고//44444444
청와대 청원이라도 올리고픔.....152. 싹자르고
'19.7.5 2:38 PM (222.232.xxx.165)다시뽑아라. 심지어 정규직 역차별이라는.
이거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알만한 사람 다 안다153. 제일로
'19.7.5 2:48 PM (110.70.xxx.137)제일 황당햇던 주장은 돌봄전담사 근무시간을 9시부터 5시까지로 해달라는겁니다
애들은 거의 12시30분부터 와서 7시까지 머무는데 애들 없는 시간 골라 출근하고 애들 있는데 퇴근하겠다는건 뭔가요
생떼도 눈치껏 해야지
그 이후로는 곱게 안보입니다154. ··
'19.7.5 3:05 PM (58.239.xxx.199)휴직중인데·· 교사는 당연히 졸업 입학 못가구요·· 애들 수는 줄고·· 작은 학교라·· 임신 중 4개 학년 과학 영어 전담에 오후엔 도서실 사서·· 독서 과학 영어 행사에 업무랑 영재 담당·· 기본 가르치는 거에 업무에 대한 책임까지·· 하루 공문만 해도·· 보고는 왜이리 많은지··사실 학교 비정규직은 책임지는 게 거의 없죠·· 돌봄도 업무 담당자만 골치 아픈 기피업무·· 차라리 짜르고 교대출신으로 내실있게 운영하던지·· 이건 정말 반 방치라·· 교무보조는 짜르고 행정실 직원 채용하는 게 나을듯요·· 스포츠강사 영어강사는 정말 학교에 그닥·· 왜 있는가 싶어요·· 원어민도 있는데·· 교육과정 짤때 마다·· 그 작은 학교에도 영전강 시간 따로 전담인 저 시간 따로 원어민 따로·· 무기계약직의 책임이 무엇인지··
155. 풉~
'19.7.5 3:08 PM (175.116.xxx.169)이번 목표 이루면 다음은 공무원연금 달라가 되겠군요.
156. ㅇㅇ
'19.7.5 3:10 PM (218.51.xxx.239)대부분 빽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이러면 안되죠`
방학 때 놀고 쉬는데 왜 월급을 주나요?157. 2678
'19.7.5 3:11 PM (116.33.xxx.68)저도 다 해고하고 처음부터 경쟁해서 뽑으면 좋겠어요 나도 하고싶어요
꿀빠는직업아닙니까158. ..
'19.7.5 3:26 PM (223.39.xxx.150)비정규직 아닌데..
159. ..
'19.7.5 3:32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학교에서 근무해서 급식실 사정 누구보다 잘 아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휴가 낼 수 있고, 방학때 교사처럼 다 쉬잖아요.
초등 급식의 경우 점심 한 끼 준비하는거고 그거 끝나면 빨리 퇴근 하려고 청소 바쁘게 하는거고요.
그게 주업무이고 계약서에 다 사인한 내용을 가지고 무슨 산업현장에서 불철주야 막노동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월급 더 받고 더 많이 쉬겠다고 아이들 밥을 볼모로 이러는거 옳지 않다고 봅니다.160. ..
'19.7.5 3:37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다 잘라버리고 공개경쟁으로 공무원 뽑으라 하세요.
차라리 처우개선을 주제로 한다면 응원해드립니다.
60세 정년보장되는 자리를 꿰차고
눈물바람에 스스로 비정규직 운운하면서
교사들과 일반공무원과 동등하게 해달라고 하니 웃깁니다.
해달라고 잘해두니 더해달라고 난리네요.
저도 왠만하면 사회적약자 편에서 얘기하는 사람이지만
강신들은 아니에요.
기간제 선생님이나 고속도로 징수원들도 마찬가지.
정식 시험봐서 들어옴 사람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뭐하려 공개경쟁이며 시험이며 봐가며 몇 년을 개고생해서 들어갔겠습니까?161. ..
'19.7.5 3:38 PM (223.39.xxx.213)다 잘라버리고 공개경쟁으로 공무원 뽑으라 하세요.
차라리 처우개선을 주제로 한다면 응원해드립니다.
60세 정년보장되는 자리를 꿰차고
눈물바람에 스스로 비정규직 운운하면서
교사들과 일반공무원과 동등하게 해달라고 하니 웃깁니다.
해달라고 잘해두니 더해달라고 난리네요.
저도 왠만하면 사회적약자 편에서 얘기하는 사람이지만
당신들은 아니에요.
기간제 선생님이나 고속도로 징수원들도 마찬가지.
정식 시험봐서 들어옴 사람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뭐하려 공개경쟁이며 시험이며 봐가며 몇 년을 개고생해서 들어갔겠습니까?162. ㅇ
'19.7.5 3:44 PM (116.124.xxx.148)낙타가 텐트에 들어가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처음엔 밖어 너무 추우니 머리만 넣게 해달래서 불쌍한 마음에 허락했더니 야금야금 요구 조건을 늘여 결국은 주인을 내쫓고 텐트를 차지했다는 이야기.163. 아~,
'19.7.5 3:45 PM (223.62.xxx.87)우리 아이 고등학교는 급식실 아줌마들 대우 문제로 석식 못먹어요.
초등 둘째는 작년 여름방학 학교 급식실 열심히 고쳤는데 급실실 근무자들 휴식 공간이 티비도 크고 엄청 좋아졌더라고요. 아이들이 모두 부러워 한다는.
다른 사기업 조리사들보다 학교 근무자들이 대우와 근무환경 훨씬 좋을텐데 왜 저러나 몰라.164. 댓글들 보소 .
'19.7.5 3:46 PM (211.114.xxx.134)여기 82쿡은 본인 자녀들은 죄다 정규직 전문직 될꺼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나봅니다.
공무직 자리가 좋아지면 결국 그자리도 양질의 정규직 자리가 되는거죠.
지금 공무직 분들이 천년만년 일할까요? 나이들도 50대가 많으니 10년안팍이면 대거 퇴직.
그 자리가 왜 우리아이들이 들어갈 좋은 자리라고는 생각들을 안하는지. ?
조리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들이 있어요 학교에는.
공무직 처우개선 막으면 공무원 많이 뽑을것 같나요? 글쎄요. ..
악플다는 분들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고용된 댓글알바가 아니라면..
남이 적당한 월급 받는것도 배아파하는 심보가 꽤 크다고 봅니다.165. ..
'19.7.5 3:54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차라리 처우개선을 해달라고 하세요.
비정규직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여론을 호도하지 마세요.166. ..
'19.7.5 3:55 PM (223.39.xxx.213)그러니까 차라리 처우개선을 해달라고 하세요.
비정규직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여론을 호도하지 마시구요.167. 쇼를해라쇼를
'19.7.5 4:02 PM (223.62.xxx.210)쌩떼만쓰면 다 통하지
168. 어이없다
'19.7.5 4:29 PM (210.90.xxx.75)여보쇼,...최소한 나는 우리 아이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인정받는 사회에서 살기를 바라오..
무슨 요행으로 혹은 알음알음으로 불공정하게 들어가서 뗴쓰면 죄다 해주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회에서 살기 바라지 않는단거요
제대로 논리나 갖추고 얘길하길.....
댓글들 보소 .
'19.7.5 3:46 PM (211.114.xxx.134)
여기 82쿡은 본인 자녀들은 죄다 정규직 전문직 될꺼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나봅니다.
공무직 자리가 좋아지면 결국 그자리도 양질의 정규직 자리가 되는거죠.
지금 공무직 분들이 천년만년 일할까요? 나이들도 50대가 많으니 10년안팍이면 대거 퇴직.
그 자리가 왜 우리아이들이 들어갈 좋은 자리라고는 생각들을 안하는지. ?
조리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들이 있어요 학교에는.
공무직 처우개선 막으면 공무원 많이 뽑을것 같나요? 글쎄요. ..
악플다는 분들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고용된 댓글알바가 아니라면..
남이 적당한 월급 받는것도 배아파하는 심보가 꽤 크다고 봅니다.169. ...
'19.7.5 4:53 PM (218.48.xxx.129)곧 그 자리가 정규직 자리가 된다고요? 알음알음 들어온 젊은 분들 많아요.
그리고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들 왜 바쁘고 힘든 줄 아세요?
각 학교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5시 퇴근시간까지 여유있게 하는게 아니라 빨리 끝내고 가야하니까요.
중요한 요점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라는 겁니다.
그 분들 논리라면 같은 공간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임금을 받아야 합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어딘가부터 잘못되어가는 것 같아요.170. ..
'19.7.5 4:54 PM (223.38.xxx.159)아니요..이건 아닙니다.
정규직 복지..그게 목표죠.171. ...
'19.7.5 5:01 PM (58.143.xxx.58)파업 지지합니다
172. ...
'19.7.5 5:14 PM (211.202.xxx.195)중학교 고등학교 시험 보는 기간 동안 급식 안 하죠
그때도 출근하시는 건가요?173. ㅇㅇ
'19.7.5 5:20 PM (183.96.xxx.35)윗님.출근안해요
대신 연차에서 다깝니다174. ...
'19.7.5 5:28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과학 조교인데, 일 쉽고, 애들 학부모 상대할 일 없고, 시험 기간, 방학 때 쉬고, 짤릴 염려 없고, 월급도 일반 교사들이랑 비슷하다며 되게 만족해 하던데요.
175. ...
'19.7.5 5:29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과학 조교인데, 칼퇴근, 연차 쓰고, 일 쉽고, 애들 학부모 상대할 일 없고, 시험 기간, 방학 때 쉬고, 짤릴 염려 없고, 월급도 일반 교사들이랑 비슷하다며 되게 만족해 하던데요. 급식실은 좀 다른가요?
176. 맞아요
'19.7.5 5:30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과학조교 꿀이에요
이럴줄 몰랐죠 예전엔 그 일하면서 공뭔 공부도 할만큼
널널해요 근데 지금은 공무원보다 낫네요
책임이 없고 애도 안가르쳐177. 아직도
'19.7.5 5:35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이보세요 직업갖고 살아남기 얼마나 힘든세상에 진입장벽 낮고 대우 좋은 직장 정년보장 진짜 미친듯 공부해서 시험뚫고 취업해도 일하기 어렵고 사람들 대하기 만만찮은데 일반기업도 공무원도 파업하면 손해날까 안하는데 참 대단한분들 남의 아이 밥 차려준다고 내 아이 어쩌고 저쩌고 눈물바람 참 정부가 만만하네요 이런 요구 할 정도면요 이 참에 다시 공개채용하던지 외주업체 돌리던지 하면 딱이네요
178. ...
'19.7.5 6:05 PM (222.100.xxx.68)말 나온김에 정규직 합시다.~~~
다만, 자격도 갖추고, 시험 봐서 다시 뽑읍시다. 하려고 하는사람 천지일텐데....
그렇게 하시죠 데모하시는분들...잘 생각해서 찬성해주세요179. 참나
'19.7.5 6:12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휴가가 왜 없어요. 있는데 안쉬는거죠. 본인들도 학교울타리에서 일하는거니 교사들처럼 호봉제 해달라는거죠.
180. 오렌지
'19.7.5 6:15 PM (125.128.xxx.77)제가 실제로 무기계약직 2명과 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 동안 공무원으로 근무해서 지난달 실 지급액이 307만원 이었습니다. 국가직이라서 15년 동안 전국을 다 돌면서 이사를 6번 정도 한것 같습니다. 반면 같은 사무실 무기계약직 두명 중 한명은 18년 동안 한사무실에서 오직 한가지 일만 했고, 그분 월급은 현재 저보다 100만원 정도 더 많습니다. 업무강도와 양으로 보자면,,, 일단 모든 회의자료나 보고자료는 전부 제가 작성해야합니다. 왜냐구요?? 저는 공무원이라서 책임이 있는 반면에 그 분들은 책임이 없거든요. 그 외에도 셀수 없이 많은 역차별로 많이 힘이듭니다. 솔직히 그분들 보면 어떨때는 화가납니다. 나는 죽어라고 공부해서 공무원시험 합격해서 들어왔는데, 월급도 적게 받고, 책임만 크고... 과장한테는 맨날 나만 깨지고. 이런 상황에서 무기계약직들이 본인들은 비정규직이고 차별받는 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걸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81. 누가
'19.7.5 6:16 PM (14.56.xxx.145)이렇게 헛바람만 집어넣은건지
공무원들은 언제가 시험인지 알수나 있지
공무원들처럼 공개적으로 시험을 먼저보고
다른 요구를 해보세요182. 더이상
'19.7.5 6:20 PM (218.157.xxx.205)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222
조합비 내고 가입하면 파업장사해주는 민노총에 속지 말고 우리도 부조리한 요구에 박수부대로 동원당하지 맙시다183. ...
'19.7.5 6:21 PM (223.38.xxx.105)이 기회에 조직진단했으면 좋겠어요.
실제 근무시간, 업무, 급여, 각종 복지 등등..
학교에 근무하는 분들 많이 아는데 신의직장이예요.
이미 무기계약으로 정년 보장되서 젊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도 없어요.184. 끝이 없네요
'19.7.5 6:24 PM (115.21.xxx.11)파업만 하면 일년에 몇백씩 올려줘서
10년된사람 4년동안 연봉 천만원 올랐던데
하는일 그대로 4년간 천만원 올려주면 정말 감사한거 아닌가요
중학교 시험기간이라고
비정규직 단체로 3일간 병조퇴
급식실은 그래도 일이라도 하죠
전산실무사, 교무실무사 과학실무사등등
하루 2시간만 일해도 충분해요
말만하면 본연의 업무가 아니라고 ...
운동하고 차마시고 정말 여유로워요
방학때는 임금보전한다고 일도 없는데 나와서
도서실 과학실 전산실 있는데
평상시도 일 별로 없는데 뭐하겠어요
그실에 혼자있다가 퇴근하고
정근수당 받고 하면 몇일 근무안하고도 주차까지
그것도 한달 백은 되겠대요
누군 바빠서 출장도 못가는데
휴가내고 노조 가입하라고 다른 학교 가고
노조가입안한 교내 직원 있으면
왜 참여안하냐고 파업왜 안하냐고 성질내고
우리가 교사보다 못할게 뭐있냐고 하대요
노조가 교육감 상대하고
교육감 직고용이라고 교장 교감 누구말도 안들어요
그러니 교사나 다른사람들말 듣겠어요
방과후교사 인성안된사람은 정말 무기계약 직전 3개월만 열심히하고
그담부터 1,2학년한테 하도 소리질러서
민원이 장난아니었어요
그럼 또 교장교감이 그거 뒷치닥거리
자기들끼리 일미루고 싸우고185. 지금도
'19.7.5 6:25 PM (14.56.xxx.145)일반식당에서 주6일 12시간 일하고
다른 단체급식.구내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학교 급식실 완전 꿀직장으로 각광 받을듯
정부 관계자 교육청분들 다 오픈하고
시험 보고 사람 뽑으세요186. 끝이 없네요
'19.7.5 6:27 PM (115.21.xxx.11)알바도 일당 82500원이에요 한달 200
일의 강도를 보고 월급이 적다 해야죠
주변 사람들 비정규직으로 회사다니는 사람
학교오라고 다말합니다
그리고 학교 조리원 휴가쓰고 학기중에
해외여행다닙니다. 무슨 휴가를 안써요
어떤 학교는 병가 악용해서
돌아가면서 병가내고 안나오는곳도 있어요
그래도 아무말 못합니다.187. 내가볼땐꿀직장
'19.7.5 6:35 PM (221.160.xxx.87)다같이 잘살자고 하는게
점점 이상해져요
저도 이건 갈수록 과해지는거같아요
거의 인맥 으로 들어가서 무기계약직되고
나라에서 하는
체육시설 근무자들 표받으면서
하루종일 띵가띵가
남편이나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꽂아둔자리에
이제 평생직장되고~
전 하루 열두시간 한달에 하루쉬는
자영업 꾸려나가면서도
이백정도 가져가여
그런 급식 일 할수있응 냉큼 들어가서
하고 싶네요188. happ
'19.7.5 6:42 PM (223.38.xxx.248)아 그러니까 억울하면 정규직 전환 시험 치라고요!!!
목소리 키워 데모해서 다 우기면 들어줘야 하나요?
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대 갔더니 상대적으로 덜 열심히 한
지방대,고졸 출신이 대학으로 차별한다고 하는 소리
정당하지 않아요.189. ㅠㅠ
'19.7.5 7:13 PM (112.150.xxx.59)이번 파업에 참가하면서 끝까지 연가보상비 받으려고 '연가'안쓰고 '기타' 내고 가는거 보고 그 이기심에 깜짝놀랐네요. 교감도 연가내고 가야하는데... 그러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결재하는거 보고 그 힘이 대단하다 느꼈네요 ㅠ
190. ...
'19.7.5 7:33 PM (223.38.xxx.159)오늘 아침 뉴스공장 스튜디오에 나온 거 듣고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언론플레이가 이렇게 무섭구나.
방학때 받는 월급들, 3시 퇴근 이런거 절대 얘기 안하죠.
식대 받으며 공짜로 먹는 점심, 연봉제라고 하지만 매년 임금인상 되고 장기근속수당이 몇십만원이예요.
다 공개해야해요.191. 이 청원에
'19.7.5 7:34 PM (211.206.xxx.180)논리가 잘 들어가 있네요.
다들 반대하시면 청원에 힘써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222192. 우기면 되네요
'19.7.5 8:16 PM (175.114.xxx.171)우기면 정규직인가요?
이런식이니 요새 비정규직 자리 빽으로 들어오는 사람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이렇게 우겨 정규직되면 나중에 젊은 애들 일자리 하나두 없을걸요.
SBS뉴스 보니 급여도 나쁘지 않으면서 참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케이터링하는 회사에 위탁 맡기면 좋겠어요.
애들 먹는 걸로 불쾌합니다.
그 한끼로 하루 나는 애들도 있어요.
제발 사태 좀 냉정하게들 보세요.193. 란
'19.7.5 8:36 PM (123.214.xxx.120)1년 마다 재계약 걱정하는 단기계약직은
무기계약직이기만 해도 좋겠다...하는데...
연초마다 걱정되고...
저도 학교급식실 다녀봤어요
바쁘고..힘들고....매일 팔다리 쑤시고...화장실도 못가서 방광염도 자주 걸리고....
다 이해되고...힘든거 아는데...
파업은 안되는거죠
그 아이들 덕분에 조리사님들이 있는거지요
그래서 월급받고...아이들이 빵먹고...
굶고....요리하는 사람으로 가슴이 아프시진 않으신지...
자기 주장이 그렇게 주장이 중요한건지...씁쓸하네요
그런자리 생기면 일하고 싶어하는분들 주위에 널렸구만요194. ㅇㅇ
'19.7.5 8:49 PM (182.228.xxx.81)남편 회사 조리원들 정규직 되더니 조금만 늦어도 문 딱 잠그고 밥 안준다네요 거긴 직업상 교대로 일하는 곳이거든요 마땅한 식당도 없는데~예전에는 늦게 가도 인정스럽게 밥 주고 했었는데 정규직 된뒤로 어림도 없어서 씁쓸하답니다 ~
195. 청원했어요.
'19.7.5 9:01 PM (124.54.xxx.89) - 삭제된댓글실무사들 처음 단기계약직으로 들어왔을때 교사들이 무기계약직으로 고용안정 시켜주자고 서명받고 다녔어요
지금은 제 발등 찔렀구나 합니다.
무슨 일만 주어지면 잡무는 할 수없다하고...
그렇다고 책임있는 일은 교사 몫인데 잡무를 못하겠다면 그냥 일 안하겠다는거죠.
교사들에게 말도 얼마다 톡톡 쏘아대며 하는지 무서워서 부탁도 못해요.
그래서 실무사 파업나가도 학교에는 아무 부담이 없네요.
없어도 될 수준의 일만 했으니까요.
게시판에 교사들 중상모략하고 다니는 실무사가 발각된 적도 있고
일은 안하고 분란만 일으키는 실무사들 이참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196. 청원했어요.
'19.7.5 9:05 PM (124.54.xxx.89)무사들 처음 단기계약직으로 들어왔을 때 교사들이 무기계약직으로 고용안정 시켜주자고 서명받고 다녔어요.
지금은 제 발등 찔렀구나 합니다.
무슨 일만 주어지면 잡무는 할 수 없다하고...
그렇다고 책임있는 일은 교사 몫인데 잡무를 못하겠다면 그냥 일 안하겠다는거죠.
교사들에게 말도 얼마나 톡톡 쏘아대며 하는지 무서워서 부탁도 못해요.
그래서 실무사 파업나가도 학교에는 아무 부담이 없네요.
없어도 될 수준의 일만 했으니까요.
여기도 있죠. 교사욕 판까는 아이피
그게 실무사였단 얘기가 있더라구요.
일은 안하고 분란만 일으키는 실무사들 이참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197. 방학에 월급
'19.7.5 9:11 PM (58.237.xxx.101)방학때는 쉬면서 월급받고 장기근속자 많아요.
198. ......
'19.7.5 9:14 PM (124.56.xxx.39)비정규직은 무슨.....정년 보장되는 비정규직도 있나요?
급식실 조리사,조리실무사들 식비 주면 본인들도 급식비 내겠다고 하더니만 식비 주는데도 왜 급식비 안내고 공짜로 밥 먹는지 모르겠어요. 교육공무직 영양사랑 기간제 영양교사도 다 급식비 내고 먹는구만....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달라지는지....
애들 볼모로 파업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지겹네요.199. ...
'19.7.5 11:03 PM (1.233.xxx.198)진짜 이번에 처우 보고 깜짝 놀랬어요 9급의 80프로를 요구하는데 오히려 9급 처우를 넘어섰더라구요 그럼 그들 요구대로라면 오히려 삭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불안정한 사람들인지 알고 걱정했던 내가 더 불쌍한거죠...이참에 다 해고하고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으로 다시 뽑자구요 완전 신의 직장이었네요
200. 정규직되고싶으면
'19.7.5 11:31 PM (223.62.xxx.6)자 아제 새로 다 뽑자구요 기존 분들도 경력 충분하니 새로 고용해도 싹다 뽑히실거에요 지원하세요 조리사 자격증 다들 갖추시고 정식시험치고ㅠ면접봐서 뽑자구요 당신의 어머니에게 그런말 할수 있냐구요? 네 왜못합니까 당신의 자식들은 땀흘리며 공부하고 취업위해 노력하는 동안 그냥 잠깐 가서 일하고 돈번다고 알음알음 들어와 평생 짤릴걱정없이 방학에는 쉬고 하는데 애들 밥도 안주고 해마다 파업하는거 정말 너무한거죠 적당히 하시라 말하고 싶어요 진짜 이게 공정한 사회입니까? 방학없이 일하고 싶으면 일반 식당가서 하루 종일 일하고 240만원 받으세요 여름이고 겨울이고. 진짜 너무들 해요
201. ...
'19.7.5 11:37 PM (39.7.xxx.167)민주노총 감성팔이 짜증남.
감성팔이로 마음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들한테
동정표 구하는 것도 지긋지긋함.
뭐든 적당히가 없어 적당히가!!!!!202. 얌체족들
'19.7.5 11:48 PM (211.246.xxx.38)회사일도 업무집중시간있듯이 급식실도 배식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신없이 일해요.
그거 끝나면 뒷처리.설거지하는건데 천천히 해도 되는걸
빨리 끝내고 휴게실에서 쉬다 4시30분되면 퇴근하려는겁니다.
하루종일 쉴새없이 일하는거처럼 말하니...
휴가도 있어요. 조리사가 휴가내면 영양사가 대체 알바 구해요.
14년인데 200백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저 건너건너 아는 이 재작년 9월 조리사로 취직. 첫달 세금 제하고, 가족수당빼고 170만원대 받았다고하던대요.
방학때 같이 쉴수있어서 이것때문에 만60세까지 일하는 사람많대요.
방학때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해외여행 다니고
빨간 날 다 쉬고. 학교 쉬는 날 다 쉬고, 시험때 쉬고 ...
몸 움직이니 팔다리 아플수있는데 사무직은 멀쩡한가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시력에... 직업병은 어디에나 있는걸
마치 조리사만 더 힘들다식으로 표현하는게 ... 웃겨요
만60세까지 다닐수있다는게 어딘데..
영양사처럼. 교사들처럼 대학에서 4년 학비 투자했거나
공무원시험이라도 봤으면 이해하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