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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 무시하는 아이.

...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19-07-04 21:44:40

공부 못한다고 무시해요.

근데 정작 본인도 못해요.


머리는 본인이 진짜 조금 나을지언정 태도가 개판인데

본인이 무슨 마음만 먹으면 전교1등 할 것 처럼 생각하는게 눈에 보여요.


잘난척이나 거만한 것도 혼자서 그러면 상관없는데 꼭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는 말을 해요.

그것도 그 친구 앞에서요.


몇번 이야기를 했고 한번은 대놓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래요.

악의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그런걸 생각을 못해요.


처음에는 받아주던 아이들도 이제는 그런 이야기 하면 씹거나 더이상 이야기 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학생은 아예 그 학생한테 너는 좀 이상한 것 같아. 이러는데

저도 계속 말을 해도 저러니까 화도 나고 이제는 짜증까지 나요.




IP : 218.101.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4 10:28 PM (223.62.xxx.109)

    자녀분이 그 아이랑 친한가요?
    몇학년 인지...

  • 2. ....
    '19.7.4 10:34 PM (14.50.xxx.31)

    그냥 병이예요.adhd같은

  • 3. .....
    '19.7.5 9:24 AM (175.206.xxx.49)

    양육자로부터 신뢰감을 형성하지 못해서 그래요. 인정의 욕구도 강하구요.
    양육의 양육방식이 허용과 비허용의 선이 확실하지 못해서 아이는 혼란을 겪게 되고, 긴장을 하게 돼요.
    그러한 영향으로 부모에게 신뢰감이 없어, 인간관계에 물론 신뢰감이 없죠.
    부모에게 인정을 받기 위하여 상황에 맞춰 자신을 포장해야 하는데, 그럴 때 긴장도가 상승하고 불안이 발생하는데, 특히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과대포장하기 위하여 또래의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으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기질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어요. 그집 부모 중 누군가가 아이의 행동에 공감하거나 격려하지 못하고 비난을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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