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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사랑

한우리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9-07-04 19:32:01
저는 40살기혼
친정엄마65살
남동생36살미혼

어쩌다보니 제가엄마랑 살고있구요
동생은 혼자사는데

엄마가 저나이남동생 반찬해다 나르는걸보면
진짜미치고 팔짝 뜁니다
그러면서
집에는 먹을게하나없다면서
저를 살림못하는 여자취급해요

다른집은 친정엄마가 반찬을 해다주던데
사실 그런건바라지도않아요
그냥저한테 잔소리좀 그만하고
아들뒤치닥거리도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너무답답해서 두서없이 씁니다
IP : 223.39.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4 7:39 PM (222.237.xxx.88)

    님한테 잔소리 하지말라고 소리 꽥 지르고
    친정 발길을 줄여요.
    모자간에 지지든 볶든 냅둬요.

  • 2. 같이미쳐
    '19.7.4 7:41 PM (211.36.xxx.247)

    그 남동생 결혼해도 미칩니다
    늦장가가서 요리가 취미라 저보다 더 잘해먹는데도요

    어느 해 명절날 갔더니 올케가 빈그릇한보따리 내오기에 보니
    근처사는 저희집 밀폐용기 가져다가 반찬싸준거였더라구요
    온다니 급 반찬은 했는데 이쁜그릇은 또 없으니 저희집것을
    저 그날 폭발 망나니 시누됬어요

    저러니 근처살고 울집애들 봐줘도 뭐하나 드리고싶지가 않아요
    저도 말하자면 만리장성

  • 3. 윗님
    '19.7.4 7:42 PM (121.155.xxx.30)

    본문 읽지않고 댓글 쓰나봐요 ㅎ
    원글님 친정 엄마랑 같이 산다고 썼는데요

  • 4. ㅇㅇ
    '19.7.4 7:49 PM (123.214.xxx.111)

    원글님 화나실만 하네요
    엄마한테 원글님 마음 잘 설명하시고
    대화를 나눠 보세요.
    우리 엄만데 따님 말 듣고나면 생각이 있으시겠죠

  • 5.
    '19.7.4 7:50 PM (121.167.xxx.120)

    65세면 얼마든지 반찬 하실수 있는데요
    이참에 남동생네 가서 살라고 하세요

  • 6. ㅎㅎㅎ
    '19.7.4 8:06 PM (183.98.xxx.232)

    남동생한테 보내버리세요.
    님 애들 봐주시나요. 그럼 조용히 계시구요

  • 7. ....
    '19.7.4 8:12 PM (221.157.xxx.127)

    아들집에들어가서 밥해주고 살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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