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펜션에서 머물기로 해서
전남편과 아이와 같이
마트에서 황태 해장국 1개 갈비탕 1개, 카레 1봉지를 식재료로 구입했다고 하네요
즉 카레로 남편을 죽인뒤
나머지 이틀은 혼자서 밥먹을 분량만 준비..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704003303367...
까면 깔수록 소름끼쳐요
전남편이 고유정과 아이와 함께 펜션에서 2박 3일 머물 작정하고 펜션으로 간 건가요?
아닐 것 같은데요. 아이만 보면 됐지 뭐하러 2박 3일씩 전 아내와 같이 있겠어요.
그리고도 남은 범행도구는 반품ㄷㄷ
돈은 많아도 구두쇠였나?
드럽게 알뜰하네요
전남편이 고유정이 주는 어떤 음식도 입에 대지 않았다면..ㅜㅜ 물 밥 간식이니 빵 과자 음로 등등 그 어떤것도
고유정이 주는건 입에도 안댔다면..그런 소용없는 상상도
해봅니다..너무 안되고 경악스럽고 소름끼치고 기사가
나올때마다 떨려요
의심없이 받아먹게하려고
얼마나 가면쓰고 샐샐거림서
잘했겠어요
여행 전 문자도 그리 살갑게
이모티콘 써가며 보내서
남편이 동생한테 이여자 무섭게
왜이러냐고 안하던짓한다고
그랬다잖아요
그게 다 큰그림이 있어서....개뇬
현남편 아들을 죽이고
들키지않아서
더욱 대담해진것같습니다
한번 살인해보니
경찰들 별거아니네
결혼할때 사오천 가지고 왔다니 아버지가 부자는 아닌듯요 부자라하더라도 고유정한때 굳이 돈많이 안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