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기피하느라 난리인데
일제 신생아용품을 구매대행해서 사겠다고 하는
친구를 보니 뭐라 할 말이 ㅠㅠㅠ
사지마라 하면 오지랖인 거 같아 그냥
입 다물었어요.
일본 현지에서 파는 신생아용품 구매대행
설마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9-07-04 18:34:37
IP : 175.197.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이재명33
'19.7.4 6:36 PM (180.224.xxx.155)애기 물품을 일제를요? 아이고....
일본에 대한 호불호. 불매운동을 빼고 생각해도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일인데..2. 그러니까요
'19.7.4 6:38 PM (175.197.xxx.121)진짜 ㅠㅠㅠ 말리고 싶은데
말해봤자 잔소리로만 여길 것 같아서3. 방사능하고
'19.7.4 6:41 PM (180.180.xxx.39)같이 올거데
무식하면
용감하다4. 미친이재명33
'19.7.4 6:43 PM (180.224.xxx.155)친한친구면 말을 한번 해보세요
제동생도 일본여행 좋아했고 물건도 좋아라했는데 아이 낳고 키우면서 달라지던데요5. 흠
'19.7.4 6:46 PM (39.7.xxx.212)중국이 몽골에 일부러 성병을 퍼뜨려 급격히 인구 감소시켰다죠.
뒤끝 작렬에 소인배 일본
몰래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알게 뭡니까
후쿠시마산을 한국인들 못 먹여서 안달복달 부들부들하는데
안 가고, 안 사고, 안 먹는 것이 미래를 봐서 좋죠.6. 제가
'19.7.4 6:49 PM (175.197.xxx.121)몇 번 말했는데 안 되더라구요.
일본에서 몇 년 산 기억이 좋았는지
일본 가서 살고 싶다고 하고..
암튼 설득이 안돼서 그냥 암말 안 해요.7. 신생아꺼를
'19.7.4 7:1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미쳤나보네요.
신생아한테 일본꺼를.
줘도 안입히겠어요.
방사능 무서워서.
신생아한테 ㄷㄷ8. 헐
'19.7.4 7:18 PM (122.42.xxx.165)그 친구는 본성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일본 산 기억이 좋았기로서니
한국에서 산 세월이 더 오래일텐데 그런 식이라면
저라면 서서히 안 볼 사이로 갈 인연이라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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