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의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 플럼스카페
'19.7.4 6:02 PM (220.79.xxx.41)우리 엄마 생각이 났어요.
저는 애 셋을 낳을 때도 남편한테 제발 출산 마치면 친정에 연락하라고 할 정도였어요.
무슨 일이건 너무 반응이 격해서 제가 되려 피곤합니다.
50 가까이 가는 지금도 중요한 일은 엄마와 상의 안해요.
그 글 보며 내가 왜 그랬나 저 스스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중심 잡고 사는 엄마 되어야겠다 다시 다짐합니다.2. ㅇㅇㅇ
'19.7.4 6:09 PM (121.148.xxx.109)저도 대학생 애들 있는 엄만데
젊을 때 애들 키우며 좋은 엄마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부족한 게 여전히 맘에 걸리구요. ㅠㅠ
근데 엄마 노릇은 끝이 없잖아요.
과거는 과거고.
과거의 나를 아이들이 어떻게 추억하든 그건 그들 몫이고.
현재 잘합시다.
자식은 어리나 크나 자식이니까요.
저희 엄마 80 넘으셨는데
지금 저희 엄마가 저에게 베푸는 사랑도 한도 끝도 없어서
울 엄마 같이 애들한테 해야지 합니다.
비난하지 말고 가르치려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한 사람으로 존중해주기.
힘들 땐 손 잡아 주기.
말없이 응원해 주기.
여전히 힘들 때 돈도 팍팍 주시지만
뭣보다 제 자존심 안 상하게,
엄마에게 만은 세상없는 최고의 자식으로 느껴지게 해주시는 울 엄마처럼요.3. 판다
'19.7.4 6:13 PM (109.205.xxx.1)이 분은 또 왜 이러실까요...
'비난하지 말고 가르치려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한 사람으로 존중해주기.'
이 말이 또 저를 울리네요....
왜 저는 그리 당연한 걸 모르고 살았을까요?4. 저도
'19.7.4 6:17 PM (182.224.xxx.94)그글읽고 뭔가 엄마로서 내가 다른시야를 보게된듯해요. 정말 좋은글은 한사람의 인생도바꾸네요.
5. 둥둥
'19.7.4 6:19 PM (211.246.xxx.108)에혀 .. 저도 우리 엄마만큼만 해도 좋으련만.
왜이리 속좁고 부족한지
늘 뒤돌아 후회하면서
엄마답지 못하게 내 감정이 먼저인거 그게 문제였네요6. ...
'19.7.4 8:09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사실 저도 저 글 읽고 화내고 짜증낸거 반성 많이 했어요
그래서 오늘 당장 실천했죠
수학 가르치는데 화내는 대신
틀리면 간지럼 태워버리겠다고 하니 꺄르르 웃어요
또 다른 기사를 보면거 덴마크 사람 이야기였는데
인생의 힘든 사건을 겪으면 덴마크에서는 그것에 대해 농담하고 웃을 수 있는 걸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너무 심각하지 않게 밝게 키워야겠다 다짐했어요
여튼 오늘도 82에서 좋은 깨달음 얻었어요7. ...
'19.7.4 8:10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사실 저도 저 글 읽고 화내고 짜증낸거 반성 많이 했어요
그래서 오늘 당장 실천했죠
수학 가르치는데 화내는 대신
틀리면 간지럼 태워버리겠다고 하니 꺄르르 웃어요
또 다른 기사를 보면거 덴마크 사람 이야기였는데
인생의 힘든 사건을 겪으면 덴마크에서는 그것에 대해 농담하고 웃어넘기는 걸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너무 심각하지 않게 밝게 발랄하게 키워야겠다 다짐했어요
여튼 오늘도 82에서 좋은 깨달음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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