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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가 본처 무덤에서 하는 소리가

뻔뻔하다 조회수 : 23,023
작성일 : 2019-07-04 15:24:59
그러니까 이봉조랑 본처가 합장한 묘지앞에서
oo어머니, 20년간 우리가 그렇게 살아서 미안해요.
진짜 성의없이 딸랑 이렇게 말하네요.

최소한 죄송했습니다라고 고개숙여야하지 않나요?

사람은 죽을때가되어도 악한건 안변하는구나 느껴지네요.

하도 방송만 나오면 자기가 부인이었다고 난리쳐서 전 클때까지
저 여자가 본처인줄 알았어요.
IP : 223.62.xxx.160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당당
    '19.7.4 3:26 PM (125.177.xxx.43)

    그동안 나와서 떠든거 보면 미안해ㅡ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 2. ...
    '19.7.4 3:29 PM (121.181.xxx.103)

    현미씨 나올때마다 이봉조가 유부남인지 모르고 사랑했다고 하던데.
    진짜 몰랐을까요?

  • 3. ..
    '19.7.4 3:29 PM (222.237.xxx.88)

    뭘 기대하겠어요?

  • 4. 눈물도
    '19.7.4 3:35 PM (223.62.xxx.245)

    안나면서 계속 닦는 척하는데 웃겼어요.

  • 5. 이봉조가
    '19.7.4 3:37 PM (91.115.xxx.132)

    당시 그 세계에서 얼마나 유명했는데
    유부남인줄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요?
    입만 열면 거짓말.

  • 6. ...
    '19.7.4 3:43 PM (110.70.xxx.30)

    무슨 프로에서요?

  • 7. ㅇㅇ
    '19.7.4 3:44 PM (39.7.xxx.19)

    이 할매는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쭉~~ 뻔뻔 컨셉으로 나가지, 갑자기 왠 개심이래요.
    웃겨~

  • 8. ....
    '19.7.4 3:46 PM (175.125.xxx.85)

    제일 나쁜건 알면서 출연시키는 피디죠.

  • 9. ...
    '19.7.4 3:55 PM (59.6.xxx.30)

    본처 자식들은 다 성공하고 잘됐다고 해요
    반면 현미 아들들은 미국에서 힘들게 살더라구요

  • 10. 진짜
    '19.7.4 4:04 PM (122.42.xxx.165)

    한국 유일 세컨이 방송 나오는 케이스일겁니다.

    김민희 대선배네요

  • 11. 울엄마도
    '19.7.4 4:10 PM (59.6.xxx.66)

    현미나올때마다 혀를 차세요.
    너무 뻔뻔한 첩년이라고.
    대한민국이 다아는 유부남을 총각인줄 알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 12. 얼마전에
    '19.7.4 4:22 PM (39.118.xxx.193)

    채널돌리다 가요무대에 나온 현미할머니를 봤는데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계속 생각이 나요.떠날 때는 말없이(?) 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소절 중에 " 떠날 때♂♂♂는 말↓없이↓↓" 뭐 대충 이런.식으로 너무 강흐게 불러서 청소하다가 저도 모르게 흉내내고 있어요^^ 군가부르는 줄...

  • 13. 젠장
    '19.7.4 4:39 PM (222.236.xxx.217)

    딸만 내리 둘 낳은 본처가 찾아갔더니 자긴 아들 낳았다고 유세떨며 속을 뒤집더랍니다.

    그 꼴을 당하고 낳은 아들이 사법고시 차석한 잘 생긴 이영대 변호사입니다.

    현미 아들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우습지만

    이영대 변호사 차~암 잘나지 않았습니까?

    주제를 모르고 본처 아줌마 속을 너무 뒤집어 늙어도 밉상.

  • 14. 미적미적
    '19.7.4 7:15 PM (203.90.xxx.48)

    저희집 할머니 어머니도 다 아는 첩의 본처노릇하는 방송을 만드는 pd들이 한통속인거죠

  • 15. ..
    '19.7.4 8:11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Nlf&articleno=15371972&ca...

  • 16. ..
    '19.7.4 9:04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

    http://blog.daum.net/kjkimbest/15372016

  • 17.
    '19.7.4 9:09 PM (14.32.xxx.215)

    그럼 현미랑 아들낳고 또 본처랑 아들 낳구요??
    본부인도 보살이시네

  • 18. ..
    '19.7.4 9:23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

    ㄴ 현미 아들 본처 아들 둘 다 62년생이래요
    한해에 아들 둘을...
    이봉조가 그 시대 카사노바였다는군요

  • 19. ..
    '19.7.4 9:25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

    https://yurajun.tistory.com/1518

  • 20. ...
    '19.7.5 1:55 AM (221.151.xxx.109)

    연예계 모르는 울엄마도 이봉조가 유부남인거 알았다는데
    몰랐다는 건 말 안돼죠

  • 21. 기록
    '19.7.5 2:10 AM (211.218.xxx.182)

    이봉조가 서울시 공무원 하면서 퇴근 후 악단 생활도 하다
    1959년부터 공무원 그만 두고 본격적인 악단 생활을 한 것으로 나오네요.
    이땐 일반인들이 몰라겠죠. 현미와 이때 만나 연애하다 1962년 첫 아들을 낳았고요. 현미가 20대 초반였네요.
    1962년 이봉조 작곡 현미 노래 밤안개가 히트해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졌고요
    이후 현미가 몇 곡 더(떠날 때는 말없이, 보고싶은 얼굴 등) 유행시켜 유명해졌네요.
    현미 이후 정훈희와 김추자가 이봉조 곡을 불러서 유행시켰고요.

  • 22. 천벌
    '19.7.5 3:18 AM (51.83.xxx.220) - 삭제된댓글

    진짜 악질이예요. 본인 애들, 그리고 본처애들까지 가정 파괴범

  • 23. 꼬 거짓말
    '19.7.5 4:39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이봉조랑 10년 살다 헤어졌늦데
    무슨 20년 ..
    글고 본처랑도 살았어요
    두집 살림.

  • 24. 거지살
    '19.7.5 4:42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현미랑 20년이 아니라 10년이고
    현미랑만 산게 아니라 본처랑 두집살림.
    현미가 본처에게 보내준게 아니라
    이붕주가 하도 바람 피우니 화가나서 갈라선거.

  • 25. ...
    '19.7.5 6:16 AM (108.41.xxx.160)

    많죠,

    김지미
    현미
    문숙
    펄시스터즈(언니)
    정윤희
    김민희

  • 26. ...
    '19.7.5 6:23 AM (211.203.xxx.161)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27. 현미
    '19.7.5 6:47 AM (211.197.xxx.18) - 삭제된댓글

    진짜겠죠. 저 위 댓글처럼 뜨기 전에 만났다면 모를 수도 있었을테니까요.
    정윤희, 서미경은 둘 다 그 시절 어쩔 수 없이 권력자들 눈에 들어 그렇게 된 경우니까 그 둘에 대해서는 첩이라는 굴레를 씌우고 싶지가 않네요. 그 당시 강간도 많았어요. 그냥 해버리는거죠. 그리고 나면 그 당시 여자들은 그 때는 처녀성 잃으면 자살도 하는 여자들 있고 그럴때라 웬만하면 그냥 그 남자랑 살았던때죠.

  • 28. 5계절
    '19.7.5 6:49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윗님아
    지금 이야기 하는 본질이 뭐요
    현미가 먹여살렸으니 본처 있는 남자랑 산 게 나쁘지 않다는 거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핵심은 부인 있는 남자와 사는 걸 말하는 겁니다.

  • 29. ...
    '19.7.5 7:33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본질요? 본처빙의해서 상간녀 잡들이 그만 좀 하라구요.
    여기 총각행세 한 유부남에게 당한 글 올라와도 피해자 상간녀 취급하는 댓글이 부지기수잖아요.
    그 무의식선상에서 보여지는 현미씨가 상간녀고 상간녀야 하고 상간녀가 아니면 안 되는 강박이 너무 비루하죠.
    20 갓 넘은 어린애 희롱하고 착취한 남자를 욕하는 게 아니라 임신하고 나서야 유부남인 걸 안 사람에게 왜 못 헤어지냐고 비난을 퍼붓는 게 온전한 정신이에요?
    그런 놈하고 계속 섹스하고 애 낳는 본처만 가정을 지키는 희생정신의 화신이구요?
    전 제 삶의 정체성이 누군가의 아내로 제한되는 걸 가장 경계하고 끔찍하게 생각해온지라 이런 류의 댓글 옆에서 보는 만으로도 수치스럽네요.

  • 30. 우리가
    '19.7.5 7:55 AM (223.62.xxx.103)

    본처빙의가 아니라 맨날 자기가 본처라고 빙의해서 사기방송하는게 현미에요. ㅎㅎㅎㅎㅎ

  • 31. ..
    '19.7.5 8:19 AM (180.66.xxx.23)

    현미 의료보험료도 안내고
    차압 당하고 어렵게 월세 산다고 나오지 않았었나요
    노사연 이모잔아요
    전에 가수 며느리가 나와서 어머니는 백이니 모피니
    없는게 없다고하더니
    그 가수 며느리도 한국와서
    재기 할려고 하다가 폭망한거 같던데요

  • 32. 이봉조도
    '19.7.5 8:40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나쁘지만 현미가 유부남인줄 모르고 한 결혼은 아니에요
    본처분이 인터뷰한거 봤는데 사귈때 한번 찾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알면서도 감행한 결혼이라 할수 있는데
    이봉조는 현미랑만 산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두집 살림한 한거고요
    헤어진 이유는 이봉주의 바람끼 때문이래요

  • 33. 이봉조도
    '19.7.5 8:44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현미도 알고 첩으로 산거죠,
    현미랑 20년 안살고 10년 남짓 살다 헤어진 걸로 알아요
    현미는 이붕조랑 헤어지고도 연애 한 상대도 있었고 남자친구 자랑도 방송에서 했어요
    아무리 아이들 아빠지만 10년 살고 헤어진 사람.
    평생 방송에서 피해다 코스프레. 하는 것 아니에요

  • 34. ...
    '19.7.5 9:54 AM (211.203.xxx.161)

    본부인이 찾아가는 건 현미씨 임신한 이후예요.
    두 여자 다 쓰레기 붙잡고 씨름하며 인생 허비한 거죠.
    그런데 유달리 본처에게만 이해심이 바다와 같은 게 바로 본처빙의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누군가의 아내인 사람은 본처 신성불가침,본처 무오류설에 집착할 수 밖에요.
    총각행세하는 유부남한테 당한 아가씨가 글 올려도 상간녀 취급하는 댓글이 상당수인 82에서야 이봉조씨는 자기 남편 같고 본부인은 자신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그러니까 현미씨가 죽을 죄인이 돼야 속이 시원하죠.

  • 35. 윗댓글은
    '19.7.5 10:29 AM (210.161.xxx.73)

    현미 내지는 첩에 빙의한듯 ㅋㅋㅋㅋㅋ 일반화 오류도 오지네 ㅋ 뭔 총각행세 유부남한테 당한 아가씨를 상간녀 취급을 하며 현미가 죽을 죄인이 되어야 속이 시원해 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 36. ......
    '19.7.5 10:44 AM (112.221.xxx.67)

    근데 현미랑 살면서 본처임신도 시킨거에요??
    옛날 엄마들은 보살이었나봐요

  • 37. ..
    '19.7.5 10:49 AM (175.223.xxx.40)

    총각행세하는 유부남한테 당한 아가씨가 글 올려도 상간녀 취급22222222222

    저는 80년대 후반 출생이라 현미고 이봉조고 잘 모르겠지만 82에서 유부남한테 속아도 상간녀취급 이거 본적있어요 너무 황당해서 기억남..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 이런글에
    너보다 더속상한게 본처다 니가 알고그랬건 모르고그랬건 불륜녀역할 한게 맞으니 미안해야되고 다시는 그남자 만나지말아라 이런댓글 꽤 달려요..

  • 38. 두집살림한
    '19.7.5 12:28 PM (218.39.xxx.122)

    남자가 젤 못됐죠..
    딱한게 그 업보를 자식들이 다 받는 것 같은...
    변호사라는 본처 아들도..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은 걸로 알아요.
    현미는 늙어 사기당해 힘들고,어째 아들들도 별로인 것 같고...

  • 39.
    '19.7.5 12:33 PM (118.40.xxx.144)

    본처 놔두고 바람핀인간이 젤 나쁘네요

  • 40. ..
    '19.7.5 12:52 PM (221.159.xxx.134)

    유부남인거 모르고 만난건 잘못은 아니지만..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 이런글에 
    너보다 더속상한게 본처다 니가 알고그랬건 모르고그랬건 불륜녀역할 한게 맞으니 미안해야되고 다시는 그남자 만나지말아라 ㅡㅡㅡㅡㅡㅡ이건 맞는말이죠.
    본처 입장에선 불륜녑니다.

  • 41. 댓글에
    '19.7.5 1:07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첩빙의 오진 사람 있네요
    이봉조는 현미 만나서 현미만 사랑한게 아니라 본처랑 같이 두집 사릴하면서 아이도 이쪽 저쪽 낳은 사람이니
    첩이 유일한 사랑이아 착각하는 건 윳기죠.
    이십년도 아니고 십년 살았어요. 아이들 어릴때 해어진거고.
    아직도 이봉조는 내 연인 나만의 연인? 진짜 본처 가족에 대한 예의가 없죠.

  • 42. 지겹다
    '19.7.5 1:08 PM (218.39.xxx.76)

    이런글
    한두번도 아니고 다들 심판관이 되서는
    남의 집안일에
    연예인들 연예사 따져서 뭐한다고

  • 43. 뭐가 지겹죠?
    '19.7.5 1:11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현미가 방송 나와서 하도
    이봉조랑 그 가족 이여기 지겹게 물고 늘어지니 나온 말이죠
    현미한테 가서 이봉조 이야기 지겹다 하세요
    남자가 이봉조 말고도 여럿 있었던 걸로 아는데. ....
    우리가 이십년 살아서 미안하다니요. 본처랑 두집 살림한건데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러는게 지겹다는 거죠

  • 44. ......
    '19.7.5 1:59 PM (39.117.xxx.148)

    방송도 하고 행사도 하는 걸로 아는데 의료보험은 왜 안 내는지

  • 45.
    '19.7.5 2:20 PM (110.21.xxx.163)

    남자한놈이 두 여자와 자식들 인생까지 망쳤는데
    피해자들끼리 싸울일인가요
    남자새끼가 문란한 새끼죠

  • 46. ...
    '19.7.5 2:3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거의 모든 온세상이 유부남인줄 알았을 상황이고
    더더군다나
    같은 음악계에 있으면
    더더더더더더 유부남인줄 천번은 더 알고도 남았을 것 같구만

    도대체가
    애를 둘이나 낳도록 유부남인줄 몰랐다는
    그 말... (만의 하나 몰랐다고 해도 그게 면죄부는 절대 아닌건데)
    것도 TV에서 평생을 울궈먹어대는
    그 할매!!!
    정말 뻔뻔하고 밉쌀스럽기가 끝이 없어요.
    공감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평생 우려먹어요.

  • 47. ..
    '19.7.5 2:37 PM (39.7.xxx.32)

    유부남인거 모르고 만난건 잘못은 아니지만..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 이런글에
    너보다 더속상한게 본처다 니가 알고그랬건 모르고그랬건 불륜녀역할 한게 맞으니 미안해야되고 다시는 그남자 만나지말아라 ㅡㅡㅡㅡㅡㅡ이건 맞는말이죠.
    본처 입장에선 불륜녑니다.

    와 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맞는말이다 본처입장에선 불륜녀다 말 나오네요 대다나다 ㅋㅋㅋㅋㅋ
    혼빙간 피해자한테도 불륜녀라며 머리채 잡는 사람들이 괜히있는게 아니네요 ㅋㅋ
    (현미가 피해자라는건 아님)

  • 48. ...
    '19.7.5 2:43 PM (211.203.xxx.161)

    유부남인거 모르고 만난건 잘못은 아니지만..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 이런글에
    너보다 더속상한게 본처다 니가 알고그랬건 모르고그랬건 불륜녀역할 한게 맞으니 미안해야되고 다시는 그남자 만나지말아라 ㅡㅡㅡㅡㅡㅡ이건 맞는말이죠.
    본처 입장에선 불륜녑니다.

    ===>본처 입장요?
    지구가 본처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세요?
    그럼 총각 행세한 유부남 입장에서는 사소한 실수일 수도 있어요.ㅎㅎㅎ
    한마디로 주관적인 입장이라는 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거예요.
    외우세요.
    민,형사상 불법행위의 첫 번째 구성요건이 고의 또는 과실입니다.
    그러니까 본처 입장은 먼지 한 톨의 의미도 없고요, 그런 쓰레기 계속 데리고 살기로 했다면 불법 행위의 배상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할 가해자 가족일 뿐이죠.

  • 49. 위에 님은
    '19.7.5 3:25 PM (58.234.xxx.37) - 삭제된댓글

    불법 행위의 가해자는 현미 지 왜 본처에요
    결혼전 유부남인거 알고 딸 둘까지 있는 거 알면서도 결혼해서. 아들 나은 유세 대단했다는데
    자기 아들이 이봉조 장손이라고..
    현미의 거짓말은 이미 알고 한 결혼인데 아들 둘 낳고 나서 알았다고.
    이봉조와 현미가 쌍으로 가해자지, 본처가 가해자 가족이라고 배상 책임을 해야 한다니
    진짜로 첩으로 사는 인간들이 댓글 다네 어이구

  • 50. 그리고
    '19.7.5 3:28 PM (58.234.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쓰레기인둘 알면서 결혼 감행한건 현미고 현미가가해자랍니다.

  • 51. 어이쿠,
    '19.7.5 3:31 PM (58.234.xxx.37) - 삭제된댓글

    ...
    '19.7.5 2:43 PM (211.203.xxx.161)
    유부남인거 모르고 만난건 잘못은 아니지만..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 이런글에
    너보다 더속상한게 본처다 니가 알고그랬건 모르고그랬건 불륜녀역할 한게 맞으니 미안해야되고 다시는 그남자 만나지말아라 ㅡㅡㅡㅡㅡㅡ이건 맞는말이죠.
    본처 입장에선 불륜녑니다.

    ===>본처 입장요?
    지구가 본처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세요?
    그럼 총각 행세한 유부남 입장에서는 사소한 실수일 수도 있어요.ㅎㅎㅎ
    한마디로 주관적인 입장이라는 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거예요.
    외우세요.
    민,형사상 불법행위의 첫 번째 구성요건이 고의 또는 과실입니다.
    그러니까 본처 입장은 먼지 한 톨의 의미도 없고요, 그런 쓰레기 계속 데리고 살기로 했다면 불법 행위의 배상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할 가해자 가족일 뿐이죠.


    이젠 본처가 가해자라서 배상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는 쓰레기가 댓글 다네
    설마했는데 동병상련 첩들이 너무많네

    애둘딸린 유부남인줄 알고

  • 52. 어이쿠
    '19.7.5 3:32 PM (58.234.xxx.37) - 삭제된댓글

    211.203xx
    ==>본처 입장요?
    지구가 본처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세요?
    그럼 총각 행세한 유부남 입장에서는 사소한 실수일 수도 있어요.ㅎㅎㅎ
    한마디로 주관적인 입장이라는 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거예요.
    외우세요.
    민,형사상 불법행위의 첫 번째 구성요건이 고의 또는 과실입니다.
    그러니까 본처 입장은 먼지 한 톨의 의미도 없고요, 그런 쓰레기 계속 데리고 살기로 했다면 불법 행위의 배상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할 가해자 가족일 뿐


    ㅎㅎ 첩살이 억울하고 고통스러워 머리가 어떻게 되었남유?

  • 53. 어이쿠
    '19.7.5 3:33 PM (58.234.xxx.37) - 삭제된댓글

    211.203xx님

    ==>본처 입장요?
    지구가 본처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세요?
    그럼 총각 행세한 유부남 입장에서는 사소한 실수일 수도 있어요.ㅎㅎㅎ
    한마디로 주관적인 입장이라는 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거예요.
    외우세요.
    민,형사상 불법행위의 첫 번째 구성요건이 고의 또는 과실입니다.
    그러니까 본처 입장은 먼지 한 톨의 의미도 없고요, 그런 쓰레기 계속 데리고 살기로 했다면 불법 행위의 배상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할 가해자 가족일 뿐이



    혹시 첩이세요? 이런발 부끄럽지 않나요?

  • 54. 어이쿠
    '19.7.5 3:34 PM (58.234.xxx.37) - 삭제된댓글

    211.203. 윗님 혹시 첩이세요?
    최태원이 첩이 댓글다나. ㅎ

  • 55. ...
    '19.7.5 5:22 PM (211.203.xxx.161)

    불륜은 인간으로서 품격을 지키기 위한 여러가지 도덕률 중 한가지일 뿐이에요.
    불륜만 안 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륜도 안 하는 사람이 되어야죠.
    이 차이를 깨닫는 수준이 못 되니 유부녀는 무조건 본부인빙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죠.
    앞으로는 싸구려 댓글에 부끄러움도 느낄 줄 아는, 불륜도 안 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라요.

  • 56.
    '19.7.5 7:29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궤변.
    현미 이야기에 불륜만 안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륜도 안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니. 현미는 불륜만 한게 아니라 거짓말도 했죠
    본처도 가해자랑 공범이라는 얼토당토안한 논리에 웃죠.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진심 역겨움.

  • 57.
    '19.7.5 7:33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진심 이상하고 말도 안돼는 말따위로 본처가 가해자랑 공범이라니 첩빙의인가요? 본처 빙의란 말은 첩이나 하는 말 아닌지

  • 58. 211.203
    '19.7.5 8:09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본처가 쓰레기 같은 인간이랑 같이 산 공범이라니. 어디 머리 아픈거 아니죠?

  • 59. ...
    '19.7.6 6:32 PM (211.203.xxx.161)

    텍스트 이해가 전혀 안 되는 분이시군요.ㅎㅎㅎ
    불륜만 안 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륜도 안 하는 사람이 되라는 건 현미씨랑 전혀 상관없는 얘기거든요.
    토론의 기본은 논증과 논박이에요.
    증거 없고 반박은 못하고 대뜸 첩이냐니.. 제대로 배운 초딩 만도 못한 인생이면 불륜 안했다고 당당할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본처도 가해자랑 공범 x, 본처도 가해자 가족 o
    우리나라가 OECD에서 문해력 끝에서 두 번째인가 한다더니.. 그 차이도 구분이 안되세요?ㅉㅉㅉ
    실질적 문맹으로 이 기나긴 인생을 사셔야 한다니 참 딱하십니다.

  • 60. 211.203
    '19.7.7 3:09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텍스트 이해가 전혀 안돼는 인간은 댁이거든요
    본처가 상간녀와 남편에게 당한 피해자인데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가족일 뿐이라니.
    현미 이야기에 왜 유부남인줄 모르고 연애한 이야기가 갑자기 나와요?
    현미 이야기에 이런 댓글이나 다니 하는 소리지.
    댁은 실질적 문맹일 뿐 아니라 실질적 양심불량
    어디 유부남이랑 사귀다 팽당한 여자가 하는 소리나 해대고.. 불쌍.

  • 61. 211 203
    '19.7.7 3:40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정작 현미 본인은 아봉주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좀 그렇네요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 62. 211 203
    '19.7.7 3:41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정작 현미 본인은 아봉주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좀 그렇네요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 63. 211 203
    '19.7.7 3:44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정작 현미 본인은 이봉조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좀 그렇네요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이봉조는 현미랑 살면서도 본처랑도 두집 살림했으니
    온전히 현미 남자로만 산것도 아닌데
    죽은지 오랜 옛 남자 무덤 찾아가 굳이 내가 그 남자의 여자다 할 필요가 있나 싶게나대니 역 먹는 거고요

  • 64. 211.203님
    '19.7.7 3:52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정작 현미 본인은 이봉조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좀 그렇네요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이봉조는 현미랑 살면서도 본처랑도 두집 살림했으니
    온전히 현미 남자로만 산것도 아닌데
    죽은지 오랜 옛 남자 무덤 찾아가 굳이 내가 그 남자의 여자다 할 필요가 있나 싶게나대니 욕먹는 거고요

    본처 빙의 어쩌구 하니 첩빙의냐는 소리도 듣는 겁니다

    그리고 유부남 속이고 한 연애에 가래자는 남자고 피해자는 부인과 연애상대녀죠
    그 이야기에 부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쓰레기랑 산 이상 가해자의 가족일 뿐이라니요?
    가해의 주체가 모르고 당한 여자가가 아니라지만
    그 쓰레기랑 산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아닌건 아니죠
    실질적 문맹보다 도덕적 문맹이 많은 나라인듯 하네요

  • 65. 211.203님
    '19.7.7 3:56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정작 현미 본인은 이봉조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좀 그렇네요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이봉조는 현미랑 살면서도 본처랑도 두집 살림했으니
    온전히 현미 남자로만 산것도 아닌데
    죽은지 오랜 옛 남자 무덤 찾아가 굳이 내가 그 남자의 여자다 할 필요가 있나 싶게나대니 욕먹는 거고요

    본처 빙의 어쩌구 하니 첩빙의냐는 소리도 듣는 겁니다

    그리고 유부남 속이고 한 연애에 가해자는 남자고 피해자는 부인과 연애상대녀죠
    그 이야기에 부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쓰레기랑 산 이상 가해자의 가족일 뿐이라니요?
    부인도 피해자입니다
    그 쓰레기랑 산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아닌건 아니죠
    실질적 문맹보다 도덕적 문맹이 많은 나라인듯 하네요

  • 66. 211.203
    '19.7.7 4:02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그리고 정작 현미 본인은 이봉조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단지 본인 생각일 뿐...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이봉조는 현미랑 살면서도 본처랑도 두집 살림했으니
    온전히 현미 남자로만 산것도 아닌데
    죽은지 오랜 옛 남자 무덤 찾아가 굳이 내가 그 남자의 여자다 할 필요가 있나 싶게 나대니 욕먹는 거고요

    그리고 유부남 속이고 한 연애이야기에 가해자 피해자 이야기는 현미와 다른 이야기는 거기에 결부해서 본처 빙의 운운하지는 마세요.

  • 67. 위에님
    '19.7.7 4:04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그리고 정작 현미 본인은 이봉조가 준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봉조가 현미 돈으로 살았다는 주장은 단지 본인 생각일 뿐...
    당시 이봉조 노래 받으려고 치열하던 시절입니다,


    이봉조는 현미랑 살면서도 본처랑도 두집 살림했으니
    온전히 현미 남자로만 산것도 아닌데
    죽은지 오랜 옛 남자 무덤 찾아가 굳이 내가 그 남자의 여자다 할 필요가 있나 싶게 나대니 욕먹는 거고요

  • 68. 위에님
    '19.7.7 4:13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유부남 인거 모르고 연애한 여인네 이야기는 현미 이야기에 나올 주제가 아닙니다,
    그 상황은 유부남이 가해자고 두 여자가 피해자인데
    쓰레기랑 이혼인하고 산다고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가족일뿐이란 말로 애써
    폄하하는 말을 하니 첩빙의냐는 소리 듣는 겁니다

  • 69. 위에님
    '19.7.7 4:23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불륜만 안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륜도 안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불륜을 불륜 아니라고 하고 발끈하니 웃기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그리고 현미 이야기 글에 유부남 인거 모르고 연애한 여인네 이야기는 나올 주제가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거든요
    전혀 다른 이야기에 어그로로 댓글에 발끈 하는 원글 같은 사람이 21세기 실질적 문맹 운운하니 그저 웃지요

  • 70. 위에님
    '19.7.7 4:26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쓰신분이죠?
    현미는 유부남인거 속이고 한 결혼이 아니라 결혼전 알고 한 결혼이고요.
    오히려 더 장손 아들 낳고 딸만 있던 본부인 앞에서 당당하게 부부행세한 여인네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 여인이라 이봉조 바람끼에 본인도 당한거죠
    본인 사랑만 중요하고 당당했던 여자의 최후죠
    여기에 본처 빙의는 나올 말이 아니죠
    불륜만 안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륜도 안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불륜을 불륜 아니라고 하고 발끈하니 웃기죠..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해서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거 아닙니다

    그래서 현미 이야기 글에 유부남 인거 모르고 피해당한 여인네 이야기는 여기서 나올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혀 다른 어그로 댓글에 발끈 하는 211.203 같은 분이 실질적 문맹 운운 하니 그저 웃지요

  • 71. 윗님
    '19.7.7 4:56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본부인이 찾아가는 건 현미씨 임신한 이후예요.
    두 여자 다 쓰레기 붙잡고 씨름하며 인생 허비한 거죠.
    그런데 유달리 본처에게만 이해심이 바다와 같은 게 바로 본처빙의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누군가의 아내인 사람은 본처 신성불가침,본처 무오류설에 집착할 수 밖에요.
    총각행세하는 유부남한테 당한 아가씨가 글 올려도 상간녀 취급하는 댓글이 상당수인 82에서야 이봉조씨는 자기 남편 같고 본부인은 자신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그러니까 현미씨가 죽을 죄인이 돼야 속이 시원하죠.


    이런 글 쓴 사람이죠?
    유부남인 줄 알고 한 결혼이고 이 봉조 곡 가지고 평생 살았는데 뭔 현미가 피해자에요
    자기 사랑만 최고 사랑인줄 나대다가 자기 팔자 자기가 꼰 여자일뿐이죠
    당시 아들 낳고 딸만 있는 본부인에게 아들 난 유세도 한 여자잖아요
    당시 이봉조 곡 받으려고 줄 서는 시대였으니 현미가 먹여 살렸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순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현미가 피해자가 아닌건 아니랍니다

    실질적 문맹이요? 현미 이야기 아니라고요? 웃습니다
    텍스트 이해 못하는 건 댁이네요.
    불륜만 안하는게 아니라 불륜도 안하는 사람이되라면서 불륜녀 옹호는 또 뭐고
    본처가 피해자가 아니라는 건 뭐고.... 웃기지 말입니다

  • 72. 윗님
    '19.7.7 5:07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본부인이 찾아가는 건 현미씨 임신한 이후예요.
    두 여자 다 쓰레기 붙잡고 씨름하며 인생 허비한 거죠.
    그런데 유달리 본처에게만 이해심이 바다와 같은 게 바로 본처빙의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누군가의 아내인 사람은 본처 신성불가침,본처 무오류설에 집착할 수 밖에요.
    총각행세하는 유부남한테 당한 아가씨가 글 올려도 상간녀 취급하는 댓글이 상당수인 82에서야 이봉조씨는 자기 남편 같고 본부인은 자신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그러니까 현미씨가 죽을 죄인이 돼야 속이 시원하죠.

    ——
    무조건 본처빙의 하지 말아요.
    신성일처럼 온갖 오입질 하던 남자도 이봉조 나쁘다고 하더만..
    지금처럼 저작권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에요.(물론 8군 악단생활에 작곡료 받으면 일반 서민 생활은 아니었겠지만 본인 씀씀이로 나가는 거 감안하면 남는 거 없는 생활이라는 거죠.)
    유부남 속인 것뿐만 아니라 현미씨 돈으로 먹고 살았잖아요.
    결국 현미씨 맨몸으로 도망쳐 나와 신성일, 엄앵란 부부 도움으로 숟가락 하나까지 살림 새로 장만해서 살았다고 신성일씨가 인터뷰 한 거 본 적 있어요.
    ——
    이런 글 쓴 사람이죠?
    현미는 유부남인 줄 알고 한 결혼이고 이 봉조 곡 가지고 평생 살았는데 뭔 현미가 피해자에요
    자기 사랑만 최고 사랑인줄 나대다가 자기 팔자 자기가 꼰 여자일뿐이죠
    당시 아들 낳고 딸만 있는 본부인에게 아들 난 유세도 한 여자잖아요
    이봉조 곡 받으려고 줄 서는 시대였으니 현미가 먹여 살렸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순
    이봉조가 나쁜놈이라고 현미가 피해자라고 할순 없죠 .
    불륜만 안하는게 아니라 불륜도 안하는 사람이되라면서
    불륜 한 사람 입장은 안타까운가요ㅣ 뭐죠? 그저 웃습니다.
    현미는 두집 살림하는 남자의 첩으로 살았으면서 내 사랑만 대단하다 나대니 욕먹는 거고요

  • 73. ...
    '19.7.7 7:36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저 위의 댓글에 만난 게 언젠지 나왔고 신성일씨 증언까지 있어도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싶다면 어쩌겠어요.
    치매 오는 것보단 나으니 정신건강에 좋은 대로 사세요.
    전 남자 하나때문에 여자끼리 머리채 잡는 게 더 끔찍해서..
    정신적, 경제적 자존이 해결 된 사람은 남편의 종속변수로 살지 않아요.
    상대방 나쁜 년 만들어야 내 자존이 지켜지는 삶.. 불륜은 내가 저지른 잘못이 아니지만 비루함은 내 인격의 문제라서 전 후자를 더 참을 수가 없군요.

  • 74. ...
    '19.7.7 7:38 AM (211.203.xxx.161)

    저 위의 댓글에 타임라인도 정확하게 나왔고 신성일씨 증언까지 있어도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싶다면 어쩌겠어요.
    치매 오는 것보단 나으니 정신건강에 좋은 대로 사세요.
    전 남자 하나때문에 여자끼리 머리채 잡는 게 더 끔찍해서..
    정신적, 경제적 자존이 해결 된 사람은 남편의 종속변수로 살지 않아요.
    상대방 나쁜 년 만들어야 내 자존이 지켜지는 삶.. 불륜은 내가 저지른 잘못이 아니지만 비루함은 내 인격의 문제라서 전 후자를 더 참을 수가 없군요.

  • 75. ㅎㅎ
    '19.7.7 9:47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이봉조가 내 남자도 아닌데. 제가 머리채 찹고 싸울일이 뭐가 있겠어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헤어지고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아죠
    저도 그 비루함과 유치함이 참을 수 없어 한마디 했네요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에 대한 말이었답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자기가 한 불균은 불륜이 아니고 남이 하는 건 못보고 산거죠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 사랑이 시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방송까지 나와 키메라 대동하고 무덤 찾아가 울고 짜고.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에어지고 일체 전 남편 이야기 안하고 자리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 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76. ㅎㅎ
    '19.7.7 9:51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이봉조가 내 남자도 아닌데. 제가 머리채 찹고 싸울일이 뭐가 있겠어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헤어지고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지나간 남자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이죠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에 대한 말이었답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현미 말대로(전 안믿지만) 아이 가지고 알았어도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 사랑이 시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아직까지 방송까지 나와 키메라 대동하고 무덤 찾아가 울고 짜고..,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에어지고 일체 전 남편 이야기 안하고 자리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 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77. ㅎㅎ
    '19.7.7 9:52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이봉조가 내 남자도 아닌데. 제가 머리채 찹고 싸울일이 뭐가 있겠어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헤어지고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지나간 남자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이죠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에 대한 말이었답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현미 말대로(전 안믿지만) 아이 가지고 알았어도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 사랑이 시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아직까지 방송까지 나와 키메라 대동하고 무덤 찾아가 울고 짜고 이봉주가 내 남자라고 쇄기를 박아야 직성이 풀리는지..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헤어지고 일체 전 남편 이야기 안하고 자리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 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78. ㅎㅎ
    '19.7.7 9:57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현미씨가 종편에서 이봉주 같이 잘난 남자랑 살라면 어쩔수 없다는
    이런 말도 했답니다. 평생 이봉조 이봉조.
    사귀던 남자에게 사기 당해 망해도 이봉조 무덤 찾아가 울고 불고
    그 본부인은 이봉조 죽고 단 한번 인터뷰 하고 담담하고 조용하게 지냈는데..

  • 79. ㅎㅎ
    '19.7.7 10:01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이봉조가 내 남자도 아닌데. 제가 머리채 찹고 싸울일이 뭐가 있겠어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헤어지고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지나간 남자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이죠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에 대한 말이었답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현미 말대로(전 안믿지만) 아이 가지고 알았어도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가한 사랑이 세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자기가 낳은 아들이 이봉주 방곤이라고 또 얼마나 으스댔는지
    아직까지 방송까지 나와 키메라 대동하고 무덤 찾아가 울고 짜고.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헤어지고 일체 전 남편 이야기 안하고 자리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 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80. ㅎㅎ
    '19.7.7 10:05 A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이봉조가 내 남자도 아닌데. 제가 머리채 잡고 싸울일이 뭐가 있겠어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헤어지고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지나간 남자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이죠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에 대한 말이었답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고 부부싸움 징하데 하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현미 말대로(전 안믿지만) 아이 가지고 알았어도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가 한 사랑이 세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한때의 사랑 지나간 사랑
    아직까지 방송까지 나와 키메라 대동하고 무덤 찾아가 울고 짜고.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헤어지고 일체 전 남편 이야기 안하고 자기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 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81. ㅎㅎ
    '19.7.7 2:03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이봉주랑 현미가 내일도 아닌데 이런걸로 정신 건강 지킬일이 뭐가 있겠나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 헤어지고 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굳이 지나간 남자 헤어진 남자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이죠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에 대한 말이었답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고 부부싸움 징하데 하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아이 가지고 알았다지만 그것도 현미 주장일뿐.
    아이가지고 알았더라도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가 한 사랑이 세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한때의 사랑 지나간 사랑
    아직까지 방송까지 나와 키메라 대동하고 무덤 찾아가 울고 짜고.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헤어지고 일체 전 남편이야기 안하고 자기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인 종속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82. ...
    '19.7.7 2:48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맟아요.
    현미씨가 나와 하등의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뭘 안다고 유부남인 줄 알고 만났다고 말하냐구요.
    이봉조씨 스승이 엄앵란씨 작은아버지고 그만큼 내막 잘 아는 신성일 엄앵란 부부도 그리 증언했고 심지어 이봉조씨 부인 인터뷰에서조차 유부남인 거 알고 만났다는 증언은 없는데.. 기정사실인냥 믿고 싶은 심리.. 정말 그 무의식을 몰라서 그래요?
    바로 그게 방어기제예요. 내마음에 불편하니까..
    그 비루하고 추잡스러운 무의식에 같은 유부녀라고 도매금으로 묶이기 싫어서 이렇게 댓글다는 겁니다.

    윤여정씨 말씀 잘하셨네요.
    제가 지향하는 자존을 품위 있게 보여주고 계시죠.
    그런데 그거 본부인도 못 했어요.
    왜 현미씨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데요?
    그게 바로 님의 무의식이고 현미씨가 님 정신 건강에 괴로운 정확한 지점이죠.

  • 83. ...
    '19.7.7 2:50 PM (211.203.xxx.161)

    맞아요.
    현미씨가 나와 하등의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도대체 뭘 안다고 유부남인 줄 알고 만났다고 확신하고 말하냐구요.
    이봉조씨 스승이 엄앵란씨 작은아버지고 그만큼 내막 잘 아는 신성일 엄앵란 부부도 그리 증언했고 심지어 이봉조씨 부인 인터뷰에서조차 유부남인 거 알고 만났다는 증언은 없는데.. 기정사실인냥 믿고 싶은 심리.. 정말 그 무의식을 몰라서 그래요?
    바로 그게 방어기제예요. 내마음에 불편하니까..
    그 비루하고 추잡스러운 무의식에 같은 유부녀라고 도매금으로 묶이기 싫어서 이렇게 댓글다는 겁니다.

    윤여정씨 말씀 잘하셨네요.
    제가 지향하는 자존을 품위 있게 보여주고 계시죠.
    그런데 그거 본부인도 못 했어요.
    왜 현미씨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데요?
    그게 바로 님의 무의식이고 현미씨가 님 정신 건강에 괴로운 정확한 지점이죠.

  • 84. ㅎㅎ
    '19.7.7 2:50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이봉조랑 현미가 내일도 아닌데 이런걸로 정신 건강 지킬일이 뭐가 있겠나요?
    전 현미가 이봉조랑 헤어지고 남자가 몇명 있었다는 자랑도 방송에서 들었는데 굳이 지나간 남자 헤어진 남자
    그 무덤까지가서 질질 짜고 방송 나오는 비루함이 웃겨서 하는 말이죠
    신성일 증언은 이봉조가 속이고 한 결혼이라는게 아니라 이봉조의 끊임없는 바람끼와 헤어지고 현미 자식을 거두지 않았던 처사를 말한겁니다
    현미랑 결혼하고도 끊없이 바람피우고 부부싸움 징하게 하다가 현미가 지쳐서 나간거고요
    아이 가지고 알았다지만 그것도 현미 주장일뿐.
    아이가지고 알았더라도 결혼전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랑해서 첩으로 사는 삶을 택한거죠
    나는둘째 부인이지만 이봉조는 세상 둘도 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가 한 사랑이 세기의 사랑이냥 굴다가 허물어진거죠
    한때의 사랑 지나간 사랑에 연연하고 난리 부르쓰인지 모르겠요
    정신건강 챙기라는 말은 현미씨한테니 가서 이야기 하길.
    차라리 윤여정씨 같이 헤어지고 일체 전 남편이야기 안하고 자기 삶 잘 사는 사람이야 말로 그남자의 정신적인 종속변수로 안살고 비루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죠 .

  • 85. ㅎㅎ 211,203님
    '19.7.7 6:26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현미에게 하는 잣대는 현미가 아직까지 추잡스럽게 굴어서이죠
    내 무의식이 현미로 인해 정신건강을 해친다구요?
    님 무의식은 유부남에게 팽당한 현미에 빙의해서 괴로운 건가요?
    첩이니 본처니 이런 걸 떠나 아직까지 무덤 가서 질질 대는 게 꼴불견이라는 거죠
    두집 살림하면서 수없이 바람피우고 해어지고. 아이들도 돌보지 않았던.

    그리고 이봉조랑 헤어진 후 남자 만나 신나게 연애도 즐기고 성생활도 한다고 자랑하던 사람..
    무덤앞에 카메라 대동하고 가서 질질 짜는게 이상하다고요

  • 86. 그리고
    '19.7.7 6:31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임신하고 알았던 결혼은 유부남임줄 알고 한 결혼입니다

  • 87. 그리고
    '19.7.7 6:37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211.203님은 님이 그렇게 말하는 자존을 못지키고 추접스럽게 구는 현미에게 왜 이리 관대 한 건가요?
    자존은 본부인만 지키는 거고 첩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 88. ...
    '19.7.8 5:40 AM (211.203.xxx.161)

    이런 이런.. 자신이 한 쪽에 치우쳐 있으면 중간에 있는 사람도 그렇게 보일 수 있죠.
    내키는 대로 글부터 쓰시지 말고 먼저 상대방의 댓글을 꼼꼼하게 읽어 보세요.
    '두 여자 다 쓰레기 붙잡고 씨름하며 인생 허비한 거죠.'
    이게 정확한 제 입장입니다.
    누구에게 특별히 관대한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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