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울게요..
1. ...
'19.7.4 1:47 PM (220.75.xxx.108)금방 변경할 명의를 지금은 왜 빌리려고 하나요?
절대 해주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명의가 모든 것이에요.
재산도 빚도 다 명의 따라 갑니다.2. 저같음
'19.7.4 1:48 PM (116.126.xxx.128)절대 안 해줌.
명의 변경이 쉬운줄 아시나??
누가 공동명의의 법인을 딸이름으로 합니까?
대출받으려고 하시나봄3. ......
'19.7.4 1:48 PM (39.117.xxx.148)망하면 원글님도 신불자 되는 거예요.
절대로 안된다고 하세요.
동업하는 친구 이름으로 법인 설립하라 하세요.4. dd
'19.7.4 1:48 PM (1.235.xxx.16)대출은 모르겠고요.
님이 법인 대표가 되고 법인에서 지불하지 않은 모든 비용, 세금이 다 님 앞으로 오게 됩니다.
신불자들이 많이 하는 짓이예요. 다른 사람들 명의로 사업하면서 비용, 세금을 법인 대표로 있는 시림들한테 떠넘기는 거요.5. .....
'19.7.4 1:49 PM (14.36.xxx.234)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하세요.
딸이라고 생각 안하니까 저런 개소리 하는거임. 차단 걸고 받지 마세요.
인생 조지기 싫으면,
나 말하는거 재수없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막말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란거에요.
바로 차단하고 받지마세요, 진짜요.
님 남은 인생까지 죄다 저당잡혀서 인생 말아먹습니다.
명의 변경이요?신불자인데 되겠어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어디 함부로 인감을 달라고,,,
받지마요, 차단하고 받지마요, 넘어가면 안돼요.6. 명의란
'19.7.4 1:52 PM (116.124.xxx.163)'법적문제가 생겼을 경우 전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될 듯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면 님이 먼저 커버하시고, 아버지에게 구상권 청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신불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한들 받을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7. ...
'19.7.4 1:56 PM (203.235.xxx.165) - 삭제된댓글이런걸 고민까지 하고 계시다니.......당장 차단하세요
8. ㅠㅠ
'19.7.4 1:58 PM (165.243.xxx.244)감사합니다
가족이 뭘 해보겠다고 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9. ....
'19.7.4 1:59 PM (61.68.xxx.193)님 좀 답답하네요. 이혼을 하더라도 이건 안된다고 하셔야죠. 남편이야 아들이니 어쩔수없다해도 님과 님자식은 어떻게 할려고요?
10. .....
'19.7.4 2:03 PM (175.203.xxx.55)원글님.
이런건 가족들에게 요구하는 게 아니랍니다.
정말 아버지라서 해주고 싶다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님 구속되도 상관없으면 해주셔요....11. ...
'19.7.4 2:06 PM (116.36.xxx.197)신불자는 법인 대표자 못해요.
개인으로 하다가 법인 설립해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제버릇 못고칩니다.
안된다고 거절하세요.12. ...
'19.7.4 2:09 PM (125.177.xxx.43)안되는거ㅜ아시죠
같이 끌려들어갑니다
자식앞날까지 망칠 분이네요13. ㅌㅌ
'19.7.4 2:1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진짜 답답해요 딱 봐도 답 나오잖아요
아버지가 남이 봐도 사업병걸려서 허세 그득하고 씀씀이 크고 낭비벽있는 거란걸요
이제 그거 해주면 님까지 신용불량되요14. 나다
'19.7.4 2:13 PM (147.47.xxx.64)전화 차단하세요.
같이 사신다면 위로 드립니다.15. 뭐래?
'19.7.4 2:14 PM (119.202.xxx.149)친아버지 맞아요?
16. ....
'19.7.4 2:17 PM (223.62.xxx.44)동업자 친구부터 파보세요. 신불자등쳐먹는 사기꾼이겠네요.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은 재촉 안해요...17. ....
'19.7.4 2:19 PM (223.62.xxx.44)아버지한테는 쌍욕 좀 해주시구요. 이번에 연끊는게 앞날에 편한거에요...
18. 음
'19.7.4 2:19 PM (121.129.xxx.156)관련 법적 책임과 온갖 비용 관련 문제 생길 시 대표가 다 책임져요.
주변 분 중에 평생 모은 재산을 그렇게 잠깐 명의 빌려준 후 다 날린 분도 있어요.
명의 빌려간 이는 형제였지요.
그런 것을 전화로 부탁 하는 아버님은, 원글님을 아주 우습게 보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