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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거나 입양 생각중이신분들..........

냥이는 사랑입니다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9-07-03 11:30:34

https://www.youtube.com/watch?v=HzeWwbf_0_0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요, 고양이도 치매가 있더군요.

반려묘 입양 생각중인신분들은 이거 꼭 보시고 신중하게 입양 하시길 바래요.

물론 현재 한가족으로 키우시는분들도 꼭 보시구요. 차후에 도움될거 같아요.

저도 1살먹은 녀석 키우고 있지만 이런 상황까지는 생각을 안해본지라 이영상보고

사실 무척 충격이었어요.

18살인거도 놀랍지만 노묘의 멍한 표정이 너무 맘 아프게 다가오네요

저는 지금부터라도 매달 조금씩 따로 돈 모을려고 해요.

돈없어서 고통속에 보내고 싶진 않은 맘이라............

18살까지 함께 하며 돌보고 계신 저 집사분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IP : 211.172.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
    '19.7.3 11:50 AM (24.102.xxx.13)

    치매는 슬픈 병이죠 모든 반려동물이 늙으면 병원비도 먾이 들고 손도 많이 간답니다.. 적금 미리 들어놓는 게 현명하죠 잘 하고 계세요. 전에 고양이가 집 할아버지 돌아가신 걸 까먹고 치매가 와서 자꾸 할아버지 퇴근할 시간에 현관에서 기다려서 할머니가 끌어안고 우신다는 글 어디서 보고 저도 엄청 울었네요

  • 2. ..
    '19.7.3 12:47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맘아프죠..미리 적금이랑 마음의 준비랑 해야죠.

  • 3. 우리 h
    '19.7.3 1:10 PM (124.49.xxx.246)

    제 강아지가 치매예요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서 어느날은 안고 있어도 다섯시간씩 짖어요 저 아이는 그래도 얌전하네요.
    저희는 그나마 바로 치매약을 먹이기 시작해서 치매약과 보조제 세종류 처방받아서 먹이고 있어요. 한달 정도 지나니까 좀 많이 불안 증세와 짖는 증세가 좀 나아졌는데 두세달동안 정말 집이 난리도 아니었어요. 밤에 울면 둘이 지하주차장가서 잠잠해질때까지 있다가 오곤 했지요. 집에서 안락사 이야기도 나왔는데 얘는 병이 많고 눈도 녹내장이고 아예 걷지도 못해요.
    병 치례는 지금 이년정도 되어서 식구들이 다 피폐해지기는 했죠. 전 이아이 편하게 끝까지 잘 돌보고 다시는 못키울 것 같아요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애기도 너무 안쓰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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