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저렇게 강짜 부리는거에요?
일반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파업은 결국 제풀에 지친다는 걸
명심하시길
아니 왜 저렇게 강짜 부리는거에요?
일반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파업은 결국 제풀에 지친다는 걸
명심하시길
그런데 정부는 또 협상해줄거 같아요
무기계약지으로 공무원 혜택은 다 누리면서 공무윈으로 인한 제약은 안받고 싶은 가봐오ㅡ
그걸 목표로 하고 있구요
무기계약직이면 완전 꿀 아닌가요?
하루 몇시간 노동하고 정년까지 고용보장받은거나 마찬가지에 온갖 수당에 완전 꿀 아닌가요?
아이들 볼모로 떼 쓰는거 이 정부라고 호락호락 해주진 않습니다
공부못해서 시험통과못함
라디오 김현정뉴스 들어보니 기가차네요
교육공무원직이란 명칭의 정규직을 원한다고요
학교에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은 없어져야 한대요
그럼 없애고 현재 무기계약 비정규직들 전부 정당한 시험 보고 통과한 사람만 정규직 시켜줌 되는거죠
이번에도 협상들어주면 이건 일반국민들이 시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역차별이죠
공무원 대접 해줄거면 시험으로 학교행정공무원을 더 뽑으면 되잖아요
죽기살기로 공부하는 공시생이 얼마나 많은데 실력도없이 연줄로 들어와서 정규직 해달라니 말도 인되는 소리에요
처음부터 단호하게 끊었어야 하는데 파업하면 들어주니 또 저러는거죠
이번에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도 있다고 봐요
이미 9급 공무원보다 실수령 더 많은데 임금 80% 대비로 적고 어쩌고 하는 건, 7급 대우인 교사들 급여와 자신들을 비교하고 있다는 겁니다. ㅎ
쉽게들 들어가서 무기계약화 하고 자녀 학자금 나오고 각종 수당 챙긴 거로 이미 충분하죠. 그 스펙, 그 경력으로 다른 곳 어디서 그에 준한 자리 얻을 수 있나요? 동종업계 최고대우 아닌가요? 왜 자꾸 기준과 절차가 애초에 달랐던 다른 직무와 자기를 비교하는지. 곧 있으면 교장대우 바라겠어요. 욕심이 너무 과함.
그리고 공공기관이니 처우를 확연히 다르게 할 자리면
공공성에 맞게 공평하게 다시 모두에게 열린 공개채용 해야죠.
문정부 최대 실책 중 하나죠..
공무직이 문정부 때 들어왔다구요???
박근혜 때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