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이유로 학교에 전화하는거 좋은 생각 아닐까요?

소음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9-07-03 09:35:46
아파트 베란다앞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주기적으로 비가 와도 거의 매일
중고등학생들이 놀러와서 떠들고 욕설하고..웃음소리와 잠을 자도 깨곤 합니다.

꾸준히 오는 애들도 있고. 많이 떠들어서
강제적으로 그들의 학교이름과 애들 이름 알게 되는데요.

학교측에 전화해서 자제 좀 시켜달라고 하면 좋은 생각이 아닐까요?

이 생각에 앞서, 관리사무소측에 얘기를 했었고, 관리실직원이(밤에는 당연히 순찰도는 나이드신 분이죠)
"니들..떠들었냐..?" (제가 듣기엔 인자하고...느린 목소리로 달랬어요 ㅠ)
아이들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또 떠들기 시작합니다.
경찰서로 민원을 넣어봐야하는지도 생각중이구요.
오늘 학교쪽에 전화해볼까도 싶은데, 제가 너무 지나친 생각일지 먼저 물어보고싶어요..
IP : 210.102.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3 9:36 AM (14.52.xxx.140)

    전화하셔도 될듯합니다

  • 2. ...
    '19.7.3 9:37 AM (220.75.xxx.108)

    단지내 초중등 있는 아파트 사는데 주민들이 생각보다 학교에신고 많이 해요.
    제가 그 중학교 학부모여서 학교갔다가 교감이 불평하는 걸 듣고 알았죠. 점심시간에 담 넘어 상가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고 그릇 정리안하고 가버린 거로도 신고 숱하게 들어와서 방학에 최우선으로 담장부터 높이던데요.
    결론은 신고하면 학교가 신경 쓰더이다...

  • 3. ,,,,
    '19.7.3 9:40 AM (115.22.xxx.148)

    친구랑 와서 조용히 대화하고 앉아있는거야 뭐라안하지만...소음공해을 일으킨다던지 담배를 핀다던지 이런류는 학교에 전화해도 된다봅니다

  • 4. ......
    '19.7.3 9:5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옆에 그 유명한 압구정 구현대에요
    수시로 민원이 들어온댑니다.
    전화하세요.

  • 5. ...
    '19.7.3 9:56 AM (223.38.xxx.203)

    민원 넣는다고 학교가 뭘 할 수 하겠어요..남의 아파트에서 떠든게 교칙에 위배되는게 아닌데요..

  • 6. 아무것도
    '19.7.3 10:02 AM (218.157.xxx.205)

    안하면 아무것도 안 바뀝니다. 전화해도 될만한 내용이네요. 열시 넘어 욕설 섞어 떠드느라 학교 이름 알 정돈데 민원 넣어 주면 땡큐죠.

  • 7. ....
    '19.7.3 10:05 A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충분한 사유에 해당하는 민원이네요.
    223.38님은 자녀가 그러나봐요?

    밤중에 남의 아파트에서 욕설하며 떠드는 게 교칙 위반은 아니더라도
    학생으로서의 품위위반, 행실위반이 맞지요.

    관두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 8. ....
    '19.7.3 10:07 AM (121.179.xxx.151)

    충분한 사유에 해당하는 민원이네요.
    223.38님은 자녀가 그러나봐요?

    밤중에 남의 아파트에서 욕설하며 떠드는 게 교칙 위반은 아니더라도
    학생으로서의 품위위반, 행실위반이 맞지요.

    관두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을 만나면 인근 학교 학생들이
    인사를 잘 안하기에
    입주민 한 분이 학교에 민원전화를 했나봐요

    인사, 예절 교육 바르게 시켜라고...

    그 후로 아이들 인사 너무나 예쁘게 잘합니다.

  • 9. ........
    '19.7.3 10:27 AM (211.250.xxx.45)

    예전아파트옆에 여중이있었어요
    교복을 입으니 어디 학교인줄 아는데
    아파트가 오래된아파트라 계단출입구에 번호키도없고하니 아이들이 와서 담배를피더래요
    주민들이 학교에 전화해서 신고하고 그후로는 안그래요


    저도 하셔도 될거같아요

  • 10. 교복입은
    '19.7.3 10:31 AM (175.114.xxx.3)

    중학생 여자 남자 애들이 아파트 정자에서 담배피고 떠들고 놀아서
    바로 교무실로 전화했어요

    거기 학교 교복입은 애들 우리 아파트 정자에서 담배피더라
    앞으로 나도 거기 중학교에 아이를 보내야 되는데 애들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으니 걱정된다

    했더니 거기 애들은 일절 안옵니다
    다른 학교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또 오네요
    계속 교복확인하고 민원전화 넣을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235 최선어학원 보내려구요 5 영어 2019/07/07 3,364
946234 링거맞으면 효과가 있나요? 11 .. 2019/07/07 4,422
946233 마국 서부나 동부는 여름 방학에 가야 하나요? 5 미국여행 2019/07/07 1,463
946232 송혜교는 언플이 지나치네요 14 언플 2019/07/07 7,703
946231 북한은 일본만 욕하는 게 아니라 8 2019/07/07 1,469
946230 (질문)마트 순대 먹다 남은것 보관법 2 무지 2019/07/07 3,196
946229 아까 낮에 그네로 찍은 아이 부모 만난 후기 24 김ㅇㄹㅎ 2019/07/07 8,475
946228 무 풍에어컨 어떤가요 5 ㅇㅇ 2019/07/07 2,359
946227 피아노 배운지 만2년..언제까지배워야할까요? 13 익명中 2019/07/07 3,745
946226 스포츠 샌들 어디꺼 사셨어요? 2 샌들 2019/07/07 2,388
946225 중2아들과 영화선택중) 알라딘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뭘로할.. 18 영화 2019/07/07 2,306
946224 자한당 김현아 논평 "WTO제소,불매운동,부품 국산화 .. 8 미친냔 2019/07/07 1,938
946223 '백년동안의 고독' 끝까지 읽어보신 분 계세요? 39 .. 2019/07/07 4,797
946222 애가 또 약속을 어겼어요 6 ㅇㅇ 2019/07/07 2,213
946221 매매혼 진짜 방법 없나요? 13 ..... 2019/07/07 6,213
946220 정말 고등부모 쪽빨아먹네요 나라와 학원이 28 수시 2019/07/07 6,260
946219 34평 리모델링 3 사랑해 2019/07/07 2,308
946218 37 미혼인데 베스트글보니 자존감 무너지네요 54 ㅇㅇ 2019/07/07 37,199
946217 요 며칠 날씨가.. 3 2019/07/07 1,708
946216 자녀에게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 어머님들 계세요? 13 2019/07/07 3,267
946215 버스 혼자 몇살에 타셨어요? 16 123 2019/07/07 2,798
946214 기술을 배우라고 할까요 11 2019/07/07 4,341
946213 알마니 컴팩트 색상 홋수 추천 부탁드려요 컴팩트 2019/07/07 941
946212 msm드셔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4 방울 2019/07/07 2,538
946211 수미네반찬 정신이 나갔나요? 재수없네요 23 돌았나 2019/07/07 3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