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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공개한 고유정 모습.jpg

보셨나요 조회수 : 27,773
작성일 : 2019-07-02 18:24:16
IP : 114.111.xxx.15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9.7.2 6:25 PM (150.109.xxx.10)

    헐 고유정인가요 저 인간이?

  • 2. ..
    '19.7.2 6:25 P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무표정한 사진이 낫네요. 뭘 알고 봐서 그런가 순간 무서움

  • 3. 깜놀
    '19.7.2 6:26 PM (221.146.xxx.85)

    소름 끼쳐요

  • 4. 웃으니까
    '19.7.2 6:29 PM (183.98.xxx.142)

    저렇구낭
    그나저나 스캐에서도 김쌤이 딸하고
    죽을라할때 카레에다 약 넣던데
    카레향은 뭘 넣어도 다 묻히니
    사이 안좋은 사람이 카레해주면
    무서워서 못먹을듯

  • 5. 헐
    '19.7.2 6:29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진짜 고유정이에요? 소름..

  • 6. ㅇㅇ
    '19.7.2 6:41 PM (221.143.xxx.31) - 삭제된댓글

    매칭이 안되네요

  • 7. 사
    '19.7.2 6:42 PM (125.186.xxx.206)

    알고 봐서 그런가 입만 웃고있네요

  • 8. 겉만
    '19.7.2 6:42 PM (222.120.xxx.44)

    보고 사람 판단하면 큰 일 나겠네요.

  • 9. 음ㅋ
    '19.7.2 6:46 PM (110.70.xxx.43)

    썸뜩한 인상이네요~

  • 10. 음
    '19.7.2 6:49 PM (222.110.xxx.86) - 삭제된댓글

    그냥 동네에서 혼하게 볼수있는 착해보이는 인상인데요
    참 사람 알수없어요...

  • 11. 음
    '19.7.2 6:50 PM (222.110.xxx.86)

    그냥 동네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착해보이는 인상인데요
    참 사람 알수없어요...

  • 12. 뭐가
    '19.7.2 6:51 PM (183.98.xxx.142)

    섬뜩해요
    솔직히 말해서
    그 사건 모르고 이 사진 보면
    섬뜩하기는 커녕
    여자답고 귀염상이라 할것같은데요

  • 13. 뭐가
    '19.7.2 6:52 PM (183.98.xxx.142)

    그래서 더 무섭네요
    생긴대로 논단 말도 거짓임
    사기치는 사람들도 얼마나
    인상 좋은 사람이 많은데요

  • 14. 평범
    '19.7.2 6:53 PM (14.33.xxx.48)

    동네에서 흔히 보는 수수하고 예쁘장한 애기 엄마 인상이네요...옷 입는 스타일은 항상 여성여성하고요..
    정말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르는 거네요..

  • 15. 졸업
    '19.7.2 6:59 PM (218.157.xxx.205)

    사진하고 완전 다르네요. 쌍수하고 코도 조금 손본것같고 턱은 살 빼고 보톡스라도 맞은듯..

  • 16. ㄱㄴㄷ
    '19.7.2 7:05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여교사들한테서 많이 보이는 얼굴이네요.
    화장 전후 모두요.
    그래서 여교사들이 폭언과 폭력이 일상인가보군요.
    물론 요즘은 거의 없겠지만

  • 17. 헉
    '19.7.2 7:15 PM (210.113.xxx.112)

    꿈에 나올까봐 무섭네요

  • 18. ㅇㅇ
    '19.7.2 7:17 PM (175.223.xxx.42)

    윗님아
    여교사한테 아무리 맺힌게 있어도
    이런 소리는 하는거 아니죠
    님이 하는게 지금 폭력이예요

  • 19. ㅁㅁㅁㅁ
    '19.7.2 7:25 PM (119.70.xxx.213)

    스노우로 찍었나

  • 20. 헉
    '19.7.2 7:42 PM (124.50.xxx.65)

    미친ㄱㄷㅁ
    니 심성이 고유정과 더 가깝다
    니가 욕하는 교사들보다

    사이코야

  • 21. .........
    '19.7.2 7:43 PM (39.116.xxx.27)

    부잣집 딸에 날씬하고 예쁘장하니
    남자들이 좋아했겠어요.
    겉만보고는 모르니 끔찍하고 무섭네요.

  • 22. 예쁘네요
    '19.7.2 7:54 PM (119.198.xxx.59)

    근데
    저 카메라 사진 첨에 공개되니까

    못생겼느니 어쨌느니 참나~~

    저 정도면 일반인중에서도 아주 예쁜편이네

  • 23. ...
    '19.7.2 8:01 PM (221.138.xxx.195)

    진짜 이뻐요?
    꽤 고운 트렌스젠더 같아 보여요.

  • 24. ㅁㅂ
    '19.7.2 8:32 PM (180.230.xxx.74)

    사람 인상만 보고는 모르겠네요 ㄷ ㄷ

  • 25. ㄷㄷㄷ
    '19.7.2 8:40 PM (175.116.xxx.93)

    한번 죽어보실래요? 말하는 듯...

  • 26. 예쁘네요
    '19.7.2 8:45 PM (112.145.xxx.133)

    저 속에 악마가 있다니 세상에

  • 27. 좀
    '19.7.2 8:50 PM (175.223.xxx.187)

    좀 된거 같은데...
    옛날사진같은데요

  • 28. ㄷㄷ
    '19.7.2 9:01 PM (1.230.xxx.9)

    마트에서도 그렇고 여성스럽게 하고 다니네요
    귀염성과 여성성을 강조하는 헤어밴드도 했네요
    그 안에 극한의 악마성과 잔인함이 들었다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 29. 얼굴형보니
    '19.7.2 9:18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필터로 수정 많이했네요
    어쨌거나 소름끼쳐요
    학교에서 학부모로 만났다면 같이 커피 마시고 그랬을텐데

  • 30. 눈에
    '19.7.2 9:20 PM (121.133.xxx.16)

    눈에 살기가 있네요.

  • 31. ㅡㅡ
    '19.7.2 9:30 PM (175.223.xxx.163)

    다른 사람인데요~?

  • 32. ㅇㄷㅁ
    '19.7.2 9:32 PM (175.223.xxx.187)

    어떻게 저렇게 다르지?
    진짜 포샵한거예요?

    최근 찍힌 사진은 그 얼굴 아니잖아요
    화장여부를 떠나서 다른얼굴..

  • 33. 너무
    '19.7.2 10:0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달라보여요. 특히 코도 그렇고..

  • 34. ㅇㅇ
    '19.7.2 11:05 PM (49.168.xxx.249)

    아이라인 좀 하니까 낫네요
    쌩얼 속 그 꼬막눈이란...
    학창시절 사진 대비 쌍꺼풀수술 한 거 같은데도 그렇게 작더라니

  • 35. 너무
    '19.7.2 11:26 PM (125.177.xxx.106)

    달라보여요. 특히 코도 그렇고...
    절대 그래서는 안되지만 만약 형살고 풀려나서
    개명에 성형이라도 하면 누가 알겠어요?
    무기징역이든 사형이든 절대 풀어주면 안될 듯.

  • 36. ...
    '19.7.2 11:28 PM (108.41.xxx.160)

    많이도 고쳤네요. 딴 판

  • 37. ...
    '19.7.2 11:29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스포트라이트에서 하는 군요. 언제 하나 했는데...

  • 38. ////
    '19.7.2 11:30 PM (108.41.xxx.160)

    스포트라이트에서 하는군요. 언제 하나 했는데...

  • 39. 예고편
    '19.7.2 11:33 PM (108.41.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BEErEhOv24w

  • 40. ㅇ
    '19.7.3 2:08 AM (118.40.xxx.144)

    악마년 극혐 죄값치뤄라

  • 41. ᆢ
    '19.7.3 5:50 AM (223.62.xxx.33)

    범죄자는 개명 안됩니다
    뽀샵 되거나한 사진 같은데요

  • 42. 동네의
    '19.7.3 7:05 AM (118.33.xxx.178)

    흔한 애기엄마 같네요
    평범한 축에 들지만 이쁘장한 스탈이라고 할 수도 있는...
    거기에 지방유지 부잣집딸 이니까 남자들이 혹할 만 하겠네요
    진짜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몰라요 몰라

  • 43. ...
    '19.7.3 10:27 AM (175.223.xxx.41)

    평범하게 이쁜얼굴인데

    저 눈으로 칼을 찌를때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본 눈이라고 생각하니

    토할것 같아요 ㅠ

  • 44. 음
    '19.7.3 11:28 AM (121.184.xxx.215)

    제가 주변에서 종종봤던 예쁘장하고 상냥하고 날씬하고 예의바른
    병원간호사 동료,아파트단지내 아기엄마 같아요
    특히 반달형으로 웃는 저 눈과 상냥한 저표정은
    제 친구많이닮았어요
    날씬하고 목소리도 상냥해서 남자들에게 늘 인기많았고
    착한친구거든요
    저라도 아마 저런 다정하고 웃는 얼굴로 카레끓여주면
    당연 맛있게 먹었을것이 확실.
    옾팡눈이니.관상이 안좋네 어쩌네 한 많은글들이 마구생각나네요
    이렇게 이쁜정도면 일반인들중에서도 눈에 띄였음.

  • 45. 와
    '19.7.3 11:46 AM (1.237.xxx.200)

    저 얼굴을 모든 내막을 알고 뷰니 정말 소름끼치네요

  • 46. 참...
    '19.7.3 4:12 PM (175.223.xxx.123)

    세상에 사진이 넘나 멀쩡하네요..저 미소좀봐..
    사진과 실체가 간극이 커서 더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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