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사온 아파트 단지
바로옆이 테니스장 이네요
여름이라 문을 열고 있으니
새벽부터 테니스 공치는 소리
그대로 들리는데 잠설칠 정도네요ㅜ
규칙적으로 팅팅 거리는데 넘 스트레스
절대 태니스장 옆 아파트는
피하세요
테니스 공소리 너무 듣기싫어요
요즘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9-07-02 18:07:13
IP : 1.237.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 6:26 PM (223.32.xxx.248)그런 형편이면 싫을만 하네요.
2. 아..
'19.7.2 6:34 PM (119.207.xxx.161)팅팅거리는 소리보다
공치면서 나오는 신음소리도..
진짜 소음입니다3. 저희 단지는
'19.7.2 6:40 PM (1.231.xxx.157)테니스장을 업자에게 임대했었는데
주민들보다 외부인들이 더 많이 치러오고
실질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해
주민들이 없애고 주차장 만들었어요
새벽 5시부터 불 켜놓고 치고 밤 늦게도 또 그러고...
텅텅 소리는 덤이고.
그러다 없애니 아주 조용합니다
아 없애기까지 한 5년 걸렸나봅니다
안 나가서 소송걸었어요4. 전 농구공
'19.7.2 6:50 PM (211.227.xxx.172)집 뒤가 공원이라 좋아했더니 어느날 농구대 세워서 11시까지 텅텅 농구공 소리에 머리 아프네요.
이제 여름이라 주말엔 12시까지 텅텅 거려요.
에혀....문 닫고 에어컨 틉니다...5. 원글
'19.7.2 7:13 PM (1.237.xxx.64)맞아요 고함소리도 듣기 싫죠
하 여기도 철거하고
주차장 만들면 좋겠어요
헐 이사갈때 농구대장도 피해야 겠네요
공감해주시니 감사 ㅠ6. ..
'19.7.2 10:07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저 예전 10층 살때 앞베란다 우측에 테니스장..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새벽부터 공치는소리에 잠을 못자요 ㅠㅠ
테니스장.놀이터.학교 운동장. 도로쪽 아파트는 피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