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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운동 다니는데

ㅁㅁ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19-07-02 15:07:41
주3회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 헬스
다니는데 너무가기 싫고 억지로 다녀요
건강 생각해서 주3회 채우는데
오늘도 갔다오니 이제 이번 주는 한 번만
가면 되네 하고 안도하네요
갈수록 운동하기도 싫고 갔다오면 세탁 한보따리
샤워가 왜이리 싫은지 그렇다고 안 씻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매일 샤워는 기본하고 사는데
운동하고 기운 없는데 하는 일련의 정리가 귀찮네요
억지로 운동 다니다 흥미 생기기도 할까요
저같은 분 있을까요
IP : 223.38.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무게
    '19.7.2 3:09 PM (182.232.xxx.95)

    재는 재미로 다닙니다

  • 2. Gx
    '19.7.2 3:10 PM (106.250.xxx.251)

    재밌어요. 시간도 잘가고 땀도 나고.

  • 3. ...
    '19.7.2 3:13 PM (147.47.xxx.139)

    그냥 하지 마세요.
    그런 마음으로 건강해 질 리가 없습니다...
    쥐 실험 연구에서도 자발적 운동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게 꽤 많아요.

  • 4. ....
    '19.7.2 3:18 PM (1.236.xxx.45)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오시는 거면 개운하지 않나요?

  • 5. ㅇㅇ
    '19.7.2 3:31 PM (59.187.xxx.155)

    수영이나 클라이밍이나 뭔가 재밌는 운동 추천. 이것저것 하다보면 자기한테 맞는 운동이 있어요. 저도 헬스는 못 다녀요. 너무 지루해요.

  • 6. ....
    '19.7.2 3:41 PM (218.51.xxx.239)

    아직 운동의 필요성을 못 느끼신 분인 듯`
    때가 오면 운동을 필사적으로 하게 됩니다`

  • 7.
    '19.7.2 3:54 PM (121.167.xxx.120)

    저도 그래요
    금요일 저녁이 제일 행복해요
    주말엔 운동 안해서요
    정말 억지로 해요
    그것도 안 좋다고 운동 안하는게 낫다는 얘기도 들어 봤어요

  • 8. 아후 공감
    '19.7.2 4:03 PM (14.41.xxx.158)

    힘들고 귀찮고 억지로 하긴했는데 하도 쳐먹어 다 날아갔

    식욕이 아주 살아났네요 살아났어서 힘들게 한 운동 다 날려버리고 뭐랄까 허무 플러스 씁쓸 플러스한데 이와중에도 오늘 저녁 맛있는거 뭐 먹을까 고심중 아후~~~~~~

    튼실한 돼지되고 있는 중이네요 지지난주만도 괜찮더니 그새 막먹으니 순식간에 쪄버리는건 뭐 일도 아닌게

  • 9. ㅇㅇ
    '19.7.2 4:19 PM (116.121.xxx.120)

    저요
    그렇게 아침마다 다닌지 6년째...
    가기싫은데 갑니다.

  • 10. 햅번
    '19.7.2 5:04 PM (39.112.xxx.21)

    저도 ㅋㅋㅋㅋㅋㅋ 퇴근 후 9시 운동 3년째입니다.
    찌지는 않고 근육만 늘어서 뭐...

    그냥 40분 투자해서 40시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맘속으로 되뇌이며 다닙니다.

    일단 뭐 움직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구요...

    그러나 건강하려면 운동해야 함을 알고 있으니 해야죠 ....
    막상 운동할때는 누구보다 파워넘칩니다.

  • 11. ..
    '19.7.2 11:19 PM (112.146.xxx.56)

    언니, 억지로 운동하면 근육에 힘들어가고 안 좋아요.
    언니한테 헬스가 안 맞는 거에요.
    다른 거 이것저것 해보세요. 요가도해보고 발레도 해보고..그러다보면 나한테 맞는 운동 찾게되요.
    싫어도 하는 언니의 끈기라면 맞는 운동 찾으면 몸짱 된다에 백원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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