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의 외모,,

.... 조회수 : 3,138
작성일 : 2019-07-02 13:39:54

비난 받을것 같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고 싶어,,

용기내어 글을 써요


저는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기초체력이 좋지 않아 적정선에서 먹고 운동할려고 노력해요


한 언니를 알게 되어 만나는데


언니가 가슴이 배만큼 나왔고 가슴이 4개 인것마냥 살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입는데 상의는 배가 너무 들려서.. 속살이 보일듯 말듯 합니다


안보여서 보일것 같은 느낌이요


임산부 배보다 더 나온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둥글게 나와서요

발목까지 가리는 치마를 주로 입는데..


최근엔 맨발에 여자들 흔히 신는 쫌 갖춘 슬리퍼를 신었는데.. 뭔가 ..


날씬하고 길쭉한 사람이 슬리퍼를 신은게 아니라서 그랬던걸까,,


한번씩 한 차로 이동하면 차를 타면 정말 차가 꽉 찹니다 차 좌석 공간이요




식당이나 거릴다니면 사람들이 언니를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단지.. 이런 이유때문에 제가 언니가 싫다면 제가 이상한 걸까요..


한번도 살에 대해서나 누가 머라한다던가.. 스스로 빼야겠다 결심하는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야만 한다는게 아니라요


제가 많은 나이는 아니구요 제 주위엔 조금이라도 찌면 빼야 한다면서 난리거든요...


아마 제게 같이 다니기 창피한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 그래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ㅜㅠ



IP : 27.113.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 1:48 PM (218.51.xxx.239)

    어자피 본인 그릇만큼 느끼고 생각하는거죠`

  • 2. aa
    '19.7.2 1:56 PM (119.201.xxx.105)

    윗분 우문현답이네요ㅎㅎ

  • 3. 그럼
    '19.7.2 2:02 PM (175.211.xxx.106)

    인성과 상관없이 단지 그 언니의 넘치는 살때문에 싫은건가요?

  • 4. 그럴 수 있죠
    '19.7.2 2:04 PM (211.201.xxx.63)

    원글님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 타입이 싫은것 뿐이죠.
    원글님 취향의 사람을 만나세요.
    맘속으로 경멸을 감추고 만나는거 별루네요.
    그 사람을 위해서나 원글님을 위해서나.

  • 5. 그게
    '19.7.2 2:14 PM (147.47.xxx.139)

    그럴 수 있죠. 그럼 그냥 조용히 멀어지세요.
    그걸 굳이 '판단'하고, '훈수'두고,
    남들에게 평가나 의견을 묻는다는 핑계로 가십 만들지 마시고요.

  • 6. ..
    '19.7.2 2:23 PM (59.6.xxx.74)

    맘속으로 경멸을 감추고 만나는거 별루네요.222

  • 7. ...
    '19.7.2 3:52 P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외모보다 기운이요.
    그 사람이 가지는 에너지요.
    외모가 어떠하든(마르든 뚱뚱하든.. )
    그 사람에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좋으면 크게 개의치않더라구요.
    원글님는 외모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 언니라는분에게 나오는 에너지가 짜증이 났던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음식 잘챙겨서 소식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나오는 에너지가 좋더라구요. 활기차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361 시어머니 미운어록. 10 인물 2019/07/08 3,580
946360 아베의 경제도발 경제테러 4 ㅇㅇㅇ 2019/07/08 767
946359 중학생 문법 공부 혼자 하기 좋은 교재 추천해주세요 2 영어 2019/07/08 1,725
946358 주말내내 집에서 다닐때 발뒤꿈치가 아팠었는데 출근중 걸을때는 안.. 4 발뒤꿈치 2019/07/08 2,132
946357 냉장고 새로 사면 청소 4 2019/07/08 2,822
946356 중딩 점심 뭐 차릴까요? 9 시험기간 2019/07/08 2,197
946355 택배보내는법 4 블루커피 2019/07/08 1,517
946354 김수현 제대 소식에 리얼이라는 영화평을 10 ........ 2019/07/08 3,782
946353 방탄 팬만) 초보 팬이에요.뭐든 알려주세요^^ 14 방탄만세 2019/07/08 1,831
946352 저녁잘먹으니 아침에 힘이나네요 6 2019/07/08 1,876
946351 PT 받아야 할까요? 5 PT 2019/07/08 1,653
946350 보살 남편 두신 아내분들 17 2019/07/08 6,697
946349 공항 티켓팅 마감이 언젠가요? 3 ㄴㄴ 2019/07/08 1,197
946348 생리통인데 아스피린81mg짜리 먹어도 되나요? 3 굴전 2019/07/08 2,550
946347 오늘자 김어준 생각.txt 19 .. 2019/07/08 2,110
946346 변비로 죽다가 살아났어요 1 대장건강 2019/07/08 3,693
946345 밑에 저승사자얘기 재밌네요 2 밑에 2019/07/08 2,765
946344 자녀와 주기적으로 싸우시는 분은 주로 무슨 일 때문인가요? 6 : 2019/07/08 2,115
946343 일요일 밤 열시에 부모님이 오시나요? 31 hap 2019/07/08 7,059
94634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7/08 1,423
946341 원치않게 직장그만두신분 계신지요? 14 뭣이중할까 2019/07/08 3,757
946340 명문대 들어간 자녀들은 스스로 공부 욕심이 많은 학생이었나요? 6 2019/07/08 4,816
946339 아들아이 화농성 여드름이 거의 없어졌어요 48 엄마 2019/07/08 16,337
946338 아이 반 엄마의 조언. 41 ....... 2019/07/08 19,810
946337 아는형님 보세요. 진관사 태극기 4 .. 2019/07/08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