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근에도 있었고.
예전에 제가 대학다닐때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는 솔직하고 화통하고 뒷끝없는
성격이라며.
거친말을 막 해요.
니가 편해서 그런다는
말도 안되는 말 해가며.
예를 들어.
뭐해?? 심심하면 집에 있지 말구 나와라..하니까.
시끄러워.. 나 안 나가..
하더라구요.
이런게 솔직한건가요?? O.O
제가 느끼기엔 ㅁㅊㄴ 같은데..
아무리 편해도 할말이 따로 있지..
이런 사람은 왜 그러나요??
솔직하다며 거친 말 하는 사람들.
음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9-07-02 05:35:57
IP : 118.235.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9.7.2 6:05 AM (122.58.xxx.122)저런 사람이 있다니...
한마디로 또라이군요.
앞으로 상종마세요.
생각해서 연락하는사람한테...2. 음
'19.7.2 7:50 AM (110.70.xxx.105)배려 못하는거 포장하는거죠
뒤끝은 걔네들이 더 길어요
엮이지않는게 좋습니다3. ..
'19.7.2 8:05 AM (119.69.xxx.115)전 이제 안봐요. 가까운수록 더 막말하고 상처주고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도 못하는 모지리들이라서요
4. ??
'19.7.2 8:51 AM (114.205.xxx.104)솔직한 스타일이 아니고 무례한거에요.
솔직한 스타일들은 할말하는 사람들이죠.
아닌거 아니라고 면전에서 말하고 뒷끝없고 그런사람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무례한건 솔직이 아니에요.5. 그러네요
'19.7.2 10:08 AM (119.64.xxx.209)저도 최근에 그런 부류 겪어보니 무례하고 자격지심에 질투도 쩔고..헐..나보다 나이도 10살이나 많다고 하면서..되려~~ 119말씀이 맞아요.. 안보고 안 엮이고 사는게 제일인듯합니다..
6. 그런
'19.7.2 12:18 PM (211.36.xxx.15)인간들 너무 싫어요.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쿨한척.
인성나쁘고 배려심없는 못된 인간들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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