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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동네마트갔다가 기분상했네요

ㅇㅇ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19-07-01 19:53:12
방금 동네마트갔다가 기분상하고 왔어요
정육점, 생선가게있는 규모좀 있는 동네 마트인데 정육점에서 고기사고 생선가게가 바로옆이라 고기 포장하는동안 
고등어 있냐니깐 다 나갔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칵테일새우 세일이라고 권하더라고요. 보니까 인터넷에서 사는것보다 양도작고 값도 비싸더라고요 .
 그래서 망설였는데  자꾸 권하길래 (그 생선가게 원래사장님이 폐업하고  새로운사람이 입점한거든요 그래서 )그냥 하나 팔아주자 싶어서 유효기간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부인되는 여자가 에휴 이러면서 들으라고 에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아니 뭘 날짜를 따져요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이런거사면서 날짜  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했더니 어차피 냉동인데~~이러길래 말씀 기분나쁘게 하시네요 하고
   뒤돌아섰더니 뒤에다 되고 안사도 되요 이러는거에요.
어휴 진짜 이러니 인터넷에서 사게돼요 
IP : 61.106.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8:11 PM (101.69.xxx.39)

    그 장사치 아주 배가 불렀네요.
    냉동이라 유통기한은 별로 중요치 않다고 설명을 해주던가.
    해산물 사면서 유통기한 안따지는 여자가 어딨다고.

  • 2. 새로
    '19.7.1 9:01 PM (218.155.xxx.36)

    입점 했다면서 장사 이상하게 하네요
    냉동식품 유통기한 보는거 당연하지요 냉동이면 유통기한 없이 팔아도 된다는 마인드네요 전에 살던곳 중소형 마트 포장된 알탕거리나 냉동오징어 얼마나 냉동에서 오래 놔뒀던지 누렇고 말라비틀어진거 팔아서 그 마트는 그냥 걸렀어요

  • 3. ...
    '19.7.1 10:46 PM (1.224.xxx.38) - 삭제된댓글

    작은 동네 마트하시는 분들 인터넷 오픈마켓. 새벽배송. 쿠팡. 티몬. 대형마트 속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는게 저런 마인드도 크게 역할해요.
    저도 편의점.큰 마트에서 늘 얼음 사는데 최근에 바빠서 집앞 작은슈퍼가게에서 얼음 달랬더니 세상에 출처가 불분명한 조악한 디자인의 칵테일 얼음을 주는데 가격도 훨씬 비쌌어요. 그래도 아쉬우니 그냥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까2018.7월이 제조일자...진심 뜨악해서 ㅜㅜ그냥 버렸네요.
    아무리 냉동식품이어도 제조일자가 1년지난 얼음 먹다가 장염걸릴거 같아서요. 가게주인은 그런 인식 조차도 없는거잖아요.

    안그래도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옛날마인드로 안일하게 운영하니 악순환이 계속 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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