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문자리 더러운 사람들이 많네요.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9-07-01 08:01:44
어딜가던 쓰레기 하나 놓치고 갈까봐 정리하는 사람이람그런지
너무 잘보여요ㅠㅠ
내가 만든 쓰레기는 당연히 내가 정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행와서 비행기탔다가 내리면서 앞좌석들을 둘러보는데
바닥이 가관이네요.
아무리 치워주는 사람 있다지만 그냥 그대로 바닥에 내던지고
가란뜻은 아니잖아요.
라운지에서도 다들 자랑스럽게 쇼핑한거 포장재만 쇼핑백에
그대로 놔두고 자리뜨시던데 그런거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보통 호텔들어와도 저는 저 보기좋으라고 침구정리 대충
집처럼은 해놓고 먹은거정도는 다 치우고 와요.
분리수거도 해놓고 물건배치가 달라질지언정
제가 거기서 뭘먹고, 어떤걸했는지 남들은 모르게
싹 정리하고 오거든요. 물론 남편도 심한거 아니냐 이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저는 제뒷자리는 깔끔해야된다 배웠고
애들도 시키구요.
다들 안그러시나요?
IP : 113.161.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8:07 AM (65.189.xxx.173)

    중국인 못지 않은 인간들 많아요.

  • 2. ㅁㅁㅁ
    '19.7.1 8:11 AM (117.111.xxx.121)

    저랑 비슷하시네요
    호텔 사용 후 침구나 수건 정리
    식당 나올 때 사용한 냅킨 수저 등 보기 좋게 정리 등
    의식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야 한다는 마인드가 애초에 없어 보여요
    결국 보고 자란 환경 탓이겠죠

  • 3. rainforest
    '19.7.1 8:33 AM (183.98.xxx.81)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어쩜 그리들 지저분한지.
    하긴 자기 집도 안 치우고 사는 사람들 많던데요 뭐. 오죽하겠어요?
    팀 워크샵 가서 같이 방 써보면 놀라요.
    침대 없는 방에 이불 깔고 자는데 아침에 이불도 안 개키고(대충 밀어놓지도 않고) 그거 밟고 다니며 그 위에서 화장하고 머리 말리고.. 하얀 침구 위에 길다란 머리카락이ㅠㅠ
    어릴 때부터 아무도 가르쳐주지도 않았나봐요.

  • 4. 레이디
    '19.7.1 9:09 AM (211.178.xxx.151)

    저는 비행기탈 때, 비닐봉투 하나 핸드백에 넣어가요.
    거기에다 기내에서 생긴 쓰레기들 다 넣었다가 봉지 묶어서 발치에다 두고 내려요.

    좌석포켓이나 의자에 쑤셔박으면 청소하는 분들이 더 힘들대요. 차라리 바닥에 두는게 낫다는데, 정도껏이겠죠?

    라운지에 면세품 쓰레기 진짜 심하죠?저도 볼때나다 그런생각했어요

  • 5. 쓸개코
    '19.7.1 11:28 AM (175.194.xxx.223)

    영화관에서 가관도 아니에요.
    팝콘 바닥에 쏟고 음료수 컵은 그냥 두고 가는 사람들 일부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629 중재자' 너머 '주선자'로..文대통령, 북미 정상에 무대 내준 .. 6 기레기아웃 2019/07/01 2,180
943628 이육사 청포도 2 7월 2019/07/01 1,847
943627 동갑 아이를 둔 애엄들과의 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 2019/07/01 4,653
943626 브라입고 자다가 악몽꾸고 깨어났어요 ㅠ 1 힘듬 2019/07/01 1,868
943625 아이들은 친한데 엄마는 싫을때. 3 2019/07/01 2,297
943624 최선희-비건, 29일 밤 판문점서 만났다 4 뉴스 2019/07/01 2,525
943623 태블릿 질문드려요 (ebook용) 4 mm 2019/07/01 1,181
943622 슈는 도박을 또 했다는거예요? 21 도박 2019/07/01 26,595
943621 채점하는 중인 학원강사인데 진짜 글씨 개판으로 쓴거는 14 .... 2019/07/01 4,373
943620 北美, 2∼3주내 실무협상 돌입..차기회담 美워싱턴 개최 가능성.. 뉴스 2019/07/01 1,106
943619 생기부에 써준다는 명목으로 35 ........ 2019/07/01 6,561
943618 이 시간에 배고픈데, 구운계란 먹어도 될까요? 3 ㅠ ㅠ 2019/07/01 1,716
943617 다이소 전기모기채 쓸만한가요..??? 8 ... 2019/07/01 3,727
943616 같은 양아치라도 트럼프랑 이명박은 다른 레벨 3 사대주의 2019/07/01 2,526
943615 다우니 향기캡슐 쓰면 안되겠어요 2 happ 2019/07/01 7,022
943614 같은 여자에게는 친절한데 전왜 남자랑은 사귀면 의심하고 믿음을 .. 6 2019/07/01 3,339
943613 롤랙스 종로 중고시걔 가짜일 확룰 높나요? 4 시계 2019/07/01 2,848
943612 운 좋은 호텔 투숙객.jpg 6 ... 2019/07/01 15,695
943611 술 추천해주세요 5 메이21 2019/07/01 1,108
943610 결혼생활 힘들다고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면요. 11 ..... 2019/07/01 7,409
943609 매일 기프티콘 4 기프티콘 2019/07/01 1,972
943608 한여름 제사 맞춰 출장갑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5 나이먹기 2019/07/01 2,888
943607 셋째 생각 없냐고 하네요 ㅎㅎ 5 ^^ 2019/07/01 4,186
943606 바람피다 딱 걸렸다네요.. 6 유머한컷 2019/06/30 24,664
943605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잘 시간도 부족해요.ㅎㅎ 11 .. 2019/06/30 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