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너무 없는데 어찌 극복해야할지..
먹느라 정신없었는데
나이들면서 대부분 맛이없네요
그나마 연어초밥 비빔국수 치킨정도 비싸거나 살찌는음식은 들어가는데 특별히 맛있는것도없고
대식가였는데 이런제가 믿어지지 않고 고민입니다.
요새 골절돼서 잘먹어야는데 정말 입맛이너무 없네요ㅠ
1. 왜
'19.6.30 10:45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부럽죠? 평생 과잉 식욕 땜에 불행해요ㅜㅜ
2. ㅡㅡ
'19.6.30 10:47 PM (121.153.xxx.76)식욕은없는데 위는 예전부터 크고 소화는잘돼서
배고픔때문에 잠드는것도 힘들고하네요ㅠ3. 부럽네요
'19.6.30 10:49 PM (49.1.xxx.168)ㅠㅠ 스트레스성 폭식증이 와서 원피스 지퍼가 터졌어요
ㅠㅠㅠㅠㅠ4. ...
'19.6.30 10:52 PM (220.75.xxx.108)가격 생각지마시고 넘어가는 음식 위주로 자주 드세요...
5. ..
'19.6.30 10:54 PM (175.243.xxx.142)그것도 한때일걸요?곧 입맛이 돌아와서 다이어트 걱정할 수도..
6. 그럴수록
'19.6.30 10:56 PM (47.5.xxx.76)그럴수 있어요.
그럴수록 입에 당기는 걸로 (가능한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 위주)로
조금씩이라도 매일 꼭 챙겨 드셔야 해요.
하루 3끼 아니어도 괜찮아요.
2끼 정도만 드셔도 괜찮아요.
한끼는 간단히.. 다른 한끼는 단백질 필수로.
저는 50대 후반인대
평생 잘 먹는 대식가에 자극적인 음식 좋아했어요.
4년쯤 전에 수술하면서 회복기간에 잘 못 먹다가
입맛이 완전히 변하고 소식으로 체질이 바뀌었는지
그 다음부터 입맛도 없고, 식성도 완전 맹탕으로 되더군요.
양도 줄고...간도 거의 안한게 좋고...소화도 잘 못 시키고...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하루 2끼 정도 소식으로 먹어요.
단, 한끼는 반드시 단백질과 야채는 꼭 먹구요.
4년 동안 20킬로 정도 빠졌는대
건강은 훨씬 좋아졌어요.
오히려 입맛 없을 때 잘 조절하시면 건강은 더 좋아지실거예요. 화이팅!!!7. 에휴
'19.6.30 11:00 PM (121.153.xxx.76)밥이랑 고단백 야채 챙겨먹긴하는데
모래알씹는 기분? 씹고넘기는게 괴로워요.
여물을 꾸역꾸역 밀어넣는기분..
마음이 우울해서 그런가..
회복됐음 좋겠어요8. ㅇ
'19.6.30 11:03 PM (220.85.xxx.12)병원가서 식욕없다고 말해서 식욕 돌아오는 약 처방받으세요
9. 몸이
'19.6.30 11: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뭘 준비하는 거라 생각해 안먹어요.
식욕은 곧 돌아오던데요10. ㅇㅇ ㅇ
'19.6.30 11:06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양을 적게해서 생각날때 나눠 드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억지로 밥 드시기보단, 본죽 같은데서
죽류 사와서 오징어젓에 명란같은 맛난 반찬 드시거나
감자, 옥수수, 토마토 스프 이런류를 번갈아가며 먹으면
차차 식욕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우선 마음부터 잘 추스리셨으면 해요.11. ㅇㅇ ㅇ
'19.6.30 11:07 PM (39.7.xxx.210)양을 적게해서 생각날때 나눠 드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억지로 밥 드시기보단, 본죽 같은데서
죽류 사와서 오징어젓에 명란같은 맛난 반찬 드시거나
감자, 옥수수, 토마토 스프 이런류를 번갈아가며 먹으면
차차 식욕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여하튼간에..우선 마음부터 잘 추스리셨으면 해요.12. ..
'19.6.30 11:44 PM (39.7.xxx.37)영양제는 잘 챙기시나요??
13. ...
'19.6.30 11:46 PM (123.214.xxx.127) - 삭제된댓글입맛없을 때는 새콤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나물이나 비지된장, 묵은지 김치찜등등 한식으로 챙겨드셔보세요
어릴땐 양식이 좋았는데 입맛없을 때 이렇게 먹으니 예전과 달리 너무 맛있었어요
나이가 드니 몸이 원하는 음식이 달라졌나 생각했네요
된장국넣고 열무김치넣고 간단하게 열무비빔밥을 먹어도 좋았어요...14. ㄴㄴㆍ
'19.7.1 1:16 AM (123.111.xxx.202)저도 그래요.
정말 식욕 다시 돌아오나요? 전 3년정도 된거 같아요.식욕 떨어진지가..최근에 더 심해져서..비빔국수도 맛없고..정말 이게 뭔가 싶네요.15. ㅁㅁ
'19.7.1 9:23 AM (39.7.xxx.245)식욕 안돌아오는 사람은 안돌아와요
저도 어릴땐 한 식탐했는데 36이상부터는 그렇게 많이 못먹어요 몸무게 쭉 일정하게 마른몸 유지합니다
밥알이 모래알처럼 까끌하다는게 뭔지 저는 압니다
그럴땐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충분히 쉬시고 스트레스를 줄이셔야 해요 그럼 저금 먹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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