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남자 이름인데다가 함씨인데 이름 중간글자 발음이 어려워요.
그래서 다들 이름을 말하면 다른 글자로 오해들을 해요..
그리고 이름 때문에 안좋은일을 좀 겪다보니 개명을 꼭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왕이면 사주에 맞춰서 작명소나 철학관에가서 받는게 나을까요..??
인터넷 보고 바꾸셨다는 분들도 계신데 인터넷도 믿을만한지..
이름바꾸고 좋아졌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좀 있는거 같아서 망설여 지네요.
작명소나 철학관 이용한다면 한군데서만 받는게 나을지.. 두세군데 보는게 나을지도.. 고민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