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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트럼프뒤에 번잡한 통역아줌마 왔나요?

ㅇ번 조회수 : 5,853
작성일 : 2019-06-30 12:05:20
왜 맨날 안경을 벗었다 꼈다하고 다리꼬고 앉고 흰 원피스입던
통역가 왔어요?
전 살다살다 통역가가 그리 샤부작되어서 보는 사람을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은 첨 봤어요.
진심 adhd약 한알 살포시 드리고 싶은 분이었어요.
IP : 223.33.xxx.106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9.6.30 12:06 PM (218.39.xxx.122)

    왔어요.
    통역가,그정도로 거슬리지 않던데요.

  • 2. 저도
    '19.6.30 12: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거슬리지 않던데....
    그 분 거슬린다는 평은 처음 보네요

  • 3. 원글
    '19.6.30 12:09 PM (223.62.xxx.47)

    저만 그런가보네요. 의상부터 통역가분들은 눈에 안띄는 짙은 색입고 그러지 않나요?
    그 분은 제 눈에는 두 정상을 보다가 자꾸 뒤에 신경이 쓰였었어요.

  • 4. 저렇게
    '19.6.30 12:11 PM (219.254.xxx.109)

    딴지에서 봤는데 미국에서 씨엔엔으로 보던 사람이 글 적었던데 통역을 많이 빠트리는가보더군요.맘에 안든다고..전 저번에 그 남자가 맘에 들던데.

  • 5. 원글이해된다는
    '19.6.30 12:11 PM (68.173.xxx.4)

    ㅋㅋㅋ
    원글님 무슨말 하는지 알아요.
    통역사라는 직업이 그만큼 중요한 것임을 그 통역사를 볼 때 마다 새삼 느끼게 해준 분.

  • 6. 그림자 통역
    '19.6.30 12:13 PM (121.131.xxx.18)

    통상적으로 겸손한 통역가 하고는 거리가 멀죠
    원래 통역가는 있는 듯 없는 듯해야 하는데 너무 당당해 보여요 ㅎㅎ
    노안 안경 썼다 벗었다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에요
    한국에서 외대 교수 잠깐했다가 미국에서 시민권 얻은 통역가로 알고 있어요

  • 7. 거슬리는..
    '19.6.30 12:14 PM (59.17.xxx.217)

    잠깐 봤는데 ‘그러한’ 반복이.. 그네식 화법을 떠올리게 해서
    불편했어요.

  • 8. 원글
    '19.6.30 12:14 PM (223.62.xxx.19)

    독일산 다초점 렌즈 적응하면 완전 좋다던데요 -.-.

  • 9. 전에
    '19.6.30 12:15 PM (222.108.xxx.22) - 삭제된댓글

    김정은하고 만났을때 북한 통역관과 비교되었죠.
    북한 통역관은 없는듯 그림자퉁역이었는데 흰원피스 입고 백들고 튀긴 했어요.

  • 10. ㅇㅇ
    '19.6.30 12:16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우리측 통역은 본 기억이 없는데 트럼프 통역은 얼굴도 복장도 기억나는걸 보면 심하게 튄거죠
    통역이 아니라 협상단 같이 보였어요

  • 11. 나라에서
    '19.6.30 12:19 PM (125.142.xxx.145)

    통역 잘 하는 사람이 저 사람 밖에 없나 싶긴 하더라구요.
    실력도 월등해 보이지 않는데 중요한 통역을 맡는
    이유가 뭔지

  • 12. 원글
    '19.6.30 12:19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저도 회사다닐때 의전,통역을 종종 해봤지만, 아침에 옷 입을때부터 신경이 쓰이거든요.
    윗분 말씀처럼 그림자처럼, 기계처럼? 상대방에게 말을 전달하는게 목적이니까요. 차분하고 비장하게 출근하죠. ㅋ

    그 분은 출장오면서 이날은 흰 원피스에 무슨 백을 들까~이러면서 오셨나? 의아하긴 했어요.

  • 13. 통역사도
    '19.6.30 12:22 PM (122.38.xxx.224)

    나이들면 힘들어요. 반응속도도 느리고 머리도 빨리 안돌아가고 눈도..

  • 14. ...
    '19.6.30 12:22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미국 국무부 소속이에요. 이연향씨.

  • 15. 자질부족
    '19.6.30 12:23 PM (121.131.xxx.18)

    그냥 운이 더럽게 좋은 통역사인거죠 ㅎㅎ
    트럼프도 별 불만이 없고 교수였다고 하니 데리고 다니는 듯요
    우리나라 통역사들이 월등히 실력이 좋은것 같구요
    북한측 여자 통역사도 발음이나 통역실력도 뛰어나 인상 깊었습니다

  • 16. 아마도
    '19.6.30 12:25 PM (211.218.xxx.241)

    너무 아줌마스러워요
    살림하다 뛰쳐나온
    그럼에도 늘기용하는거보면
    실력이 있나봐요

  • 17. Nina
    '19.6.30 12:26 PM (47.19.xxx.68)

    원래 통역사는 뒤에서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여야함에도 엄청 시선을 끌긴하죠 매번
    제가 알기로는 백인남편도 국무부?인가 소속의 고위직일껄요?

  • 18. ....
    '19.6.30 12:28 PM (222.116.xxx.217)

    그러고보니 유난히 기억에 남는거 보면 튀긴 했네요 ㅋㅋㅋㅋㅋ

  • 19. 원글
    '19.6.30 12:28 PM (223.38.xxx.225)

    제 개인적인 느낌은 트럼프 정권은 대변인부터 뭔가 좋게 말하면 새로운 느낌들의 인물들이 많아요.
    나쁘게 말하면 어디서 다 델꼬 왔을까하는 이미지의 사람들도 많아 보여요.
    항상 빙구같은 미소를 짓는 사위부터 런웨이하는 딸에, 신데렐라 언니같은 대변인에....뭔가 새로와요 ㅎㅎㅎ

  • 20. ...
    '19.6.30 12:30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한국말을 잘 못 엮어내는 듯 해요. 투박해요.

  • 21. ....
    '19.6.30 12:30 PM (108.41.xxx.160)

    한국말을 잘못 엮어내는 듯 해요. 투박해요.

  • 22. 저도 볼때마다
    '19.6.30 12:32 PM (117.111.xxx.119)

    좀 튀긴 하더라고요. 통역은 일단 눈에 안 띄어야 되는데...
    확 튀는 흰 원피스에..보통 검은 수트 아닌가요?
    솔직히 그동안은 통역이 누군지 생각도 안 나는데...이 분은 존재감이. ㅎㅎ..
    존재감 있는 통역이 좋은건 아니죠.
    행동도..번잡...이란 표현..빵 터졌어요 ㅎㅎ

  • 23. ..
    '19.6.30 12:33 PM (112.146.xxx.125)

    이연향 씨는 오바마 때에도 통역한 걸로 알아요. 트럼프 때 새롭게 투입된 사람 아니구요.
    미국 국무부 소속이라.

  • 24. 그냥
    '19.6.30 12:33 PM (121.131.xxx.18)

    토종 통역사인데 한국말 통역을 날로 먹는 느낌은 있어요
    확실히 한국 북한 통역사들 보다는 한국말 통역이 투박한거 맞는 것 같아요

  • 25. 동시통역을
    '19.6.30 12:34 PM (122.38.xxx.224)

    제대로 공부하고 트레이닝 받은 사람은 아닌것 같고..미국에서 데리고 왔지만...저 정도 실력이면 한국에서는 안 쓸 사람이죠. 영어도 좀..그렇고..한국어도 느리고..

  • 26. Oo0o
    '19.6.30 12:34 PM (203.220.xxx.128)

    트럼프 발언의 느낌을 그대로 정확히 전달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통역이 쉬운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일수 있지만요.

    예를 들면 트럼프는 김정숙 여사 칭찬을 더 힘주어 말했는데
    통역에서는 조금 간단하게 줄여졌고요,
    그런식으로 트럼프 말의 느낌 전달이 잘 안되요.
    트럼프의 본래 말보다 간단하게 정리해서 통역하니까
    크게 칭찬한것도 평이하게 발언한걸로 느낌이 달라짐

  • 27. 거참
    '19.6.30 12:34 PM (218.50.xxx.174) - 삭제된댓글

    미국측에서 가장 편하고 필요한 소통 잘되니 선택 고용했겠죠.
    그림자든 다리를 꼬든 그들에겐 문제되지 않는것일테구요.
    노안오면 안경 썼다 벗었다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인력보다 그녀 능력이 그들에게 필요했겠죠.
    대단한 위치에서 회담에 임하는 대통령 위치야 말할것도 없지만 성인의 몸을 가진 그들이 그림자처럼 보여져야한다는것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 28. ㄴㄱㄷ
    '19.6.30 12:36 PM (117.111.xxx.119)

    통역이 별로더라고요. 오늘도 상태..라고 통역해야할걸 위치...라고 하질않나..

  • 29. 원글
    '19.6.30 12:36 PM (223.62.xxx.107)

    말나온김에 예전에 미국 유학생이던 군인이 천안함사건인가 통역한거 보신 분 계세요?
    우와 진짜 너무 멋졌어요. 지적인 매력이란게 이런 거구나하고 감탄했었어요.
    정말 잊지못한 군인 통역었어요!

  • 30. 외대 통역대학원
    '19.6.30 12:37 PM (121.131.xxx.18)

    잠깐 교수로 있다가 미국으로 이민갔다고 한거 같아요
    심지어 국재 통역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하네요 ㅎㅎ

  • 31. 통역 아줌마?
    '19.6.30 12:40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어제인가 어느 프리랜서 글이 있었죠.
    다른 사람들한테 직함 붙여 말해주는데 자기한테는 ~씨 한다고 무시당하는 거 같아 기분 안 좋다고.
    지금 원글같은 사람들이 딱 그런 사람들이에요.
    남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
    지금 저 통역사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요?
    이 글 보고 한번 찾아봤어요.
    트럼프뿐 아니라 오바마, 부시때도 통역한 사람이고 미 국무부 소속 통역국장이네요.
    아무나 할 수 있는것처럼 보이나보죠?
    기가막히네요.

  • 32. 국장이든
    '19.6.30 12:44 PM (122.38.xxx.224)

    뭐든 통역은 잘못하는거는 분명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리고 온거는 필요한 부분이 있나보죠.

  • 33. ..
    '19.6.30 12:4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림자통역으로 잘좀하길.

  • 34. 실력으로
    '19.6.30 12:52 PM (122.38.xxx.224)

    봐서는 통역보다는 정치적인 포지션이 있나보죠.

  • 35. 그럼
    '19.6.30 12:54 PM (59.10.xxx.239) - 삭제된댓글

    프리랜서 통역사한테 ~~씨 하지 뭐라고 부르나요?
    저도 통역일 하는데
    그걸 무시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군요.

    전 원글님의 느낌을 적은 댓글이 재밌네요.
    다 어디서 델꼬 왔을까? ㅎㅎ

  • 36. 그럼
    '19.6.30 12:56 PM (59.10.xxx.239)

    통역국장이든 뭐든 잘 못하는건 잘 못하는거죠. 222

  • 37. 이연형
    '19.6.30 12:56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1/2010121100040.html

  • 38. 이연향
    '19.6.30 12:57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1/2010121100040.html

  • 39. 이것도 참고
    '19.6.30 12:59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https://metodays.tistory.com/178

  • 40. 저렇게
    '19.6.30 1:01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해도 82에서는 그거밖에 못하는 번잡한 통역사 아줌마가 되어버리는군요.
    이건 무슨 차별이라고 해야 하나...

  • 41. 저렇게
    '19.6.30 1:03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잘나도 82에서는 그저 번잡한 통역 아줌마라고.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같아요.

  • 42. ...
    '19.6.30 1:07 PM (108.41.xxx.160)

    한국말 통역이 정신 사나운 건 사실입니다.
    이력이 잘났다고 통역을 잘하는 건 아닐 겁니다.
    운이 좋은 사람도 있어요.

  • 43. 원글
    '19.6.30 1:07 PM (223.38.xxx.121)

    211.197.xxx.19님!
    프로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느꼈기에 글을 올린게 그리 님한테 비난 받을 일입니까? 제가 계속 아줌마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문에는 분명 통역가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왜 이렇게 쌈닭같이 달려드세요? 주위에서 님 무시하는 사람들한테가서 화내세요.

  • 44. 저 윗 분
    '19.6.30 1:08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그 프리랜서는 통역사 아니고 다른 계통이었어요. 직함으로 불리는 쪽.

  • 45. 쌈닭?
    '19.6.30 1:09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쌈닭 아닌가 싶은데요.
    글에 인성이 보인다고...

  • 46. 원글
    '19.6.30 1:10 PM (223.38.xxx.121)

    네네 알겠습니다. 조언을 하시려면 다음에는 좀 부드럽게 해주세요.^^

  • 47. ㅡㅡㅡ
    '19.6.30 1:10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잘나도 82에서는 그저 번잡한 통역 아줌마라고.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같아요 2222

  • 48. ㅁㅁㅁㅁ
    '19.6.30 1:13 PM (119.70.xxx.213)

    통역국장이든 뭐든 잘 못하는건 잘 못하는거죠. 222

  • 49. 못하는걸
    '19.6.30 1:13 PM (122.38.xxx.224)

    잘한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 50. 번잡하게
    '19.6.30 1:15 PM (122.38.xxx.224)

    보이기는 하잖아요. 우리보다 잘난 사람이라고 무조건 눈감고 못하는걸 잘한다고 할 수는 없죠. 무조건 깎아내리는게 아니죠.

  • 51. ...
    '19.6.30 1:25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통역하는 남자분은 영국 영어를 하네요.

  • 52. 지금
    '19.6.30 1:26 PM (223.38.xxx.121)

    미씨방에서는 통역가 저 분 왜 저리 통역하냐고 난리났어요. 교포들이 오마이갓이래요.

  • 53. 보니까
    '19.6.30 1:31 PM (182.225.xxx.13)

    좀 빼먹고 통역하는것도 있고, 아쉬운 부분이 있는듯해요.
    좀더 겸손하고, 원활하게 통역하는분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미국에 통역 잘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아쉽네요

  • 54.
    '19.6.30 1:34 PM (125.132.xxx.156)

    통역 본분과는 어긋나있죠
    통역겸 외교스태픈가 싶었음

  • 55. ...
    '19.6.30 1:35 PM (125.130.xxx.78)

    https://youtu.be/_nwzGdwZHNs
    통역 실력은 못들어봐서 모르겠는데
    대단하기는 하네요
    대학은 성악과 졸업인데
    뒤늦게 통번대를 나와서 저 자리까지 오른게 참..
    댓글에는 통역하기 귀찮은 표정이라고ㅋㅋㅋ

  • 56. 저도
    '19.6.30 1:38 PM (175.211.xxx.106)

    오랫동안 해외에서 세컨드잡으로 통역일을 했지만...
    원글님이 통역실력에 대해 비판한다면 이해할수 있어요. 허지만 아줌마스럽다는 말은 뭘 의미하나요? 젊은 여자를 원하시나? 제가 상대한 기업체 한국남들,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 젊고 싱싱한 여자 통역을 선호하더라구요. 통역도 연륜보다 나이, 외모 보고 뽑아야 하나요? 그리고 옷차림...통역은 그림자라서 검은옷 입어야 한다고 누가 그래요? 빨강이나 다른 튀는 원색도 아니고 여름에 흰색이 뭔 문제? 다리 꼬고 앉는건 서구사회에서 너무나도 평범한 일입니다.
    제발 사람을 평할때 형식보다 내용을 보고 평가하세요.
    이건 뭐...세기적으로 사기쳤던 유명 범죄자 여인들이 어디 옷 입었고 어느 브랜드의 명품 가방, 선그라스 꼈더라 하는것과 같은거네요.

  • 57. 원글
    '19.6.30 2:01 PM (223.62.xxx.83)

    프로같지 않다는 의미라구요. 제가 언제 젊은 사람을 원한다고 했나요? 통상적으로 우리가 봐왔던 매끄러운 통역하는 모습이 아니라는게 제 포인트에요. 억측하지 말아 주세요.
    다들 본인들이 기분나빴던 경험을 투영하지 말아주세요

  • 58. ㅋㅋㅋㅋ
    '19.6.30 2:02 PM (112.171.xxx.69)

    대통령 근처는 물론, 통역의 통 자도 모르는 것들이 인터넷에서 남 까대는거보면 헛웃음이 절로~^^
    니 글이 더 번잡해요ㅋㅋㅋ

  • 59. 원글
    '19.6.30 2:15 PM (223.33.xxx.79)

    네 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 60. 대통령도
    '19.6.30 2:35 PM (117.111.xxx.86)

    못하면 까이는 세상에 통역이 뭐라고 쉴드치고
    펄펄뛰는지 . 친척이예요? ㅎㅎ
    그럼 503은 무려 현직 대통령이었는데
    왜 중간에 까였나요? ㅎㅎ
    대틍령 지지율 조사는 왜 하나요. 무러현직 최고권력잔데? 이상한걸 쉴드치네 ㅎ

  • 61. 뭔 조선기사까지
    '19.6.30 2:39 PM (117.111.xxx.86)

    끌고 와서 쉴드야? 그럼더 거부감 드는구만 ㅎㅎ

  • 62. ...
    '19.6.30 3:18 PM (116.122.xxx.3)

    우리 나라도 청와대 통역...제일 잘 하는 사람이 할 것 같죠? 꼭 그렇지 않아요. 무엇보다 예전부터 했다 하면
    그냥 웬만하면 바꾸지 않고 또 쓰고 또 쓰는 (보안 등 관리하기 쉽죠) ...실력순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고 계셔요~~

  • 63.
    '19.6.30 3:40 PM (112.149.xxx.187)

    좀 빼먹고 통역하는것도 있고, 아쉬운 부분이 있는듯해요.
    좀더 겸손하고, 원활하게 통역하는분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미국에 통역 잘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아쉽네요22222222222222222

  • 64. ...
    '19.6.30 5:06 PM (221.151.xxx.109)

    122님
    이분 제대로 트레이닝 받은 사람은 맞아요
    외대 통역대학원 나왔어요

  • 65. 통역아줌마?
    '19.6.30 5:29 PM (112.154.xxx.82)

    잘나도 82에서는 그저 번잡한 통역 아줌마라고.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같아요 333344

  • 66.
    '19.6.30 8:08 PM (125.132.xxx.156)

    제대로 못하는 통역좀 까면 안돼요?
    공식통역이 외교석상에서 김정은이라고 한것만으로도 자리 물러나야될일이에요 별 쉴드를 다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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