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29141603601?d=y
한겨레는 왜 이럴까요?
여학생들이니까 절대로 그럴리 없어서?
전교조니까
평상시 마치 정의롭고 중립적인 글 쓰는 척하는 이유는 바로 저런 글을 싸지르기 위해서 버티는거죠.
저런 글 싸질러도 기자는 국가와 국민에 끼친 해악에 아무 책임도 안 지거든요. 자기 이름 역사에서 크게 흠 잡힐것도 아니고 남는건 호주머니 짭짤이... ㅋ
어제 그알도 봤는데
의혹이 많긴하던데
그것과 별개로
이 기사가 뭐가 문제죠?
팩트를 기사로 쓴건데
기사로 쓰지말라는건가요?
아니면 거짓으로 깨알메모가 정답과 같앗다라고 쓰라는건가요?
우리모두 깨알메모가 정답이라 알고
빼박증거라 생각하는데
왜 그걸 까발리냐는 뜻인가요?
원글님
이러는거 하루이틀인가요 전교조세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밀도 못하네요 아주 전교조 찌라시역할 엄청해요
211.243.xxx.214 님
기사를 읽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를만큼 독해력이 부족한 분에게는 대답할 가치를 안 느낍니다
기껏 대답해줘봐야 본인의 생각만이 만고의 진리라며 또다시 덤벼들게 분명한데 그 헛수고를 내가 왜 합니까?
원글이야 말로 기사를 안읽었거나 기사를 읽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독해력이 딸리는 분입니다
한걸레가 수사하는건가
뜬금없고 황당하네요
검찰이 오죽 잘알아서 수사했을까?
오지랖좀 떨지마라
거기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한겨례는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나요? 낄때 빠질때 말할 거 하면 안될 거 구분 못한지 오래군요. 기자부터 편집장까지..
여학생들이니까 절대로 그럴리없어서?
뭔가 성차별적 느낌드는 말이네요
진실을 적당히 섞어놓으면 거짓도 진실처럼 느껴지죠
한걸레가 적당히 문파들 입맛에 맞는 기사도 쓰다가 이런것도 끼워넣으면 아 그래? 하며 또 흔들리는 사람들 생기거든요 좃선도 동아도 중앙찌라시도 김어준교주도 마찬가지.. 그러니 어느 한사람이나 한매체를 일방적으로 추종하지말고 내가 적당히 걸러서 들어야해요
만약, 백만분의 일 확률로 쌍둥이가 시험유출한게 아니라면
너무 억울하고 한 가족의 인생을 망치는 거잖아요.
가족 전체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 만큼 쌍둥이 의견도 검토는 되어야 하는건 기자로써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기사중, 통계사용이 임의적이죠.
(쌍둥이가 정정 전 정답을 써서 틀린 문제는 둘이 합쳐서 6문제
쌍둥이가 치른 70과목, 객관식 문제 수는 과목별로 20개~28개 남짓
평균을 25문제로 치면 약 1700여 문제 가운데 단 6문제, 즉 0.3% 정도만 의심되는 상황...)
전체 객관식 문항수를 사용해 통계 수치를 낮췄는데
정정된 답 중 오답률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겨레 기자는 일본사람인가요?
OMR 오엠알로 기재해왔는데
오엠아르...
오에무아르
그나마 그것마저 제대로 못외워서 다르게 썼을 가능성도 있죠.
윗님 제대로 못외워서 그대로 답안 작성을 못했다는게 아니라 쌍둥이가 정답은 맞춘문제인데 깨알메모는 틀린 답을 메모했다는 거에요 쌍둥이가 쓴답은 순서가 1.5 인데 1.5가 맞는답이고 5.1로 적어놨다구요 그러니까 반장이 불러준거 급히 쓰다 잘못 썼다고 말한거라구요
반장이 답 불러주면 바로 문제 채점하지 누가 시험지에 저렇게 적어서 다시 채점하냐고 다 비웃던데요.
반장이 불러준 답 잘못적을 확율보다
본인이 외운 답 잘못외워서 잘못 적었을 확율이 크지요.
외고 입학도 못할 성적으로 숙명여고 전교 일등
전교 59등. 백몇등의 쌍둥이가 동시에 전교일등
멀탈 유지하며 아무일 없는 것처럼 학교다니면서
자기네가 시험지 유출한 것 아닌거 보여 주겠다며
열심히 공부했다는데 5학기 기말고사에서 다시 원점수로
희귀.
더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