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과의 싸움에서 서서히

안녕하세요 조회수 : 7,120
작성일 : 2019-06-30 07:07:19

안녕하세요?

남편의 외도로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정신과 약도 먹었는데

주기적으로 정신과를 다니는것도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좋았던 것은 유튜브에서 이냐시오 영신수련 듣기를 꾸준히 한 것 입니다

카톨릭에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하는것을 배우는 과정을 한 달 동안

아침마다 이십분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몇 번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우울이 올라왔으나 천천히 회복되어

지금은 그전보다 살 만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드신 분들에게 이 글이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IP : 223.39.xxx.1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복
    '19.6.30 7:11 AM (124.5.xxx.111)

    이겨내실겁니다.
    걱정 마세요.

  • 2. 감사합니다
    '19.6.30 7:23 AM (223.39.xxx.106)

    네 깊은 우울감으로 아이들 제 안의 폭력적인부분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누군가를 죽이고 싶고 내가 죽고 싶을 정도였으니요. 이제는 정신과는 가지 않습니다

  • 3. ...
    '19.6.30 7:24 AM (221.142.xxx.120)

    마음으로 기도하는 훈련과정은
    어디서 배우나요?

  • 4. 감사합니다
    '19.6.30 7:28 AM (223.39.xxx.106)

    카톨릭에서 세례받고 다시 기도를 배우고 습하는과정 그리고 기도하는 것을 피정이라고 합니다. 성당에 가면 많은 피정 안내가 있습니다만 세례를 받아야 본질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 5. 감사합니다
    '19.6.30 7:31 AM (223.39.xxx.106)

    신자가 아니시라면 유튜브에서 이냐시오 영신수련 이라고 검색해서

    먼저 마음을 여는 시간에 숨결을 불어넣는 훈련을 해보시길 바랍니

    다. 저는 1년정도 서서히 회복되었습니다

  • 6.
    '19.6.30 7:41 AM (175.223.xxx.37)

    우울증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 7. ///
    '19.6.30 7:45 AM (124.53.xxx.117)

    마음으로 기도하는 훈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기도
    '19.6.30 8:25 AM (223.38.xxx.120)

    감사합니다

  • 9. 행복하세요
    '19.6.30 8:40 AM (58.127.xxx.156)

    꼭 완전히 회복하시고 행복한 미래 맞으실 거에요
    아름다운 분이세요

  • 10. wisdomH
    '19.6.30 8:48 AM (116.40.xxx.43)

    우울증이었는데 약 안 먹고 독서와 카페 글들로 이겼습니다.
    위 유튜브도 보고 싶네요.

  • 11. 노력의
    '19.6.30 10:28 AM (122.37.xxx.154)

    결과를 얻으셨군요 현실 탓만 하지 않고 이내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신 님 훌륭하십니다

  • 12. 본인이
    '19.6.30 11:04 AM (182.232.xxx.52)

    재일 좋아하는 것
    돈이 좀 들더라도
    많이 하면됩니다

  • 13.
    '19.6.30 11:37 AM (112.145.xxx.133)

    와요 우울증은
    늘 조심하세요 그리고 원래 우울증은 그 기간이면 암것도 안 해도 경과 상 저절로 나아요

  • 14. matthew
    '19.6.30 2:50 PM (119.71.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확한 유투브 좌표 찍어주시던가 아님 제목 올린이 등 원글님이 보시는 유투브를 정확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냐시오 영신수련으로 검색해서 몇개봤는데 뭐를 봐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15. 감사합니다
    '19.6.30 4:31 PM (223.33.xxx.81)

    https://youtu.be/Y9hZhe2zD-4

  • 16. 감사합니다
    '19.6.30 4:32 PM (223.33.xxx.81)

    이상훈 사도요한 예수회 신부님 마음의 기도 입니다

  • 17. 감사합니다
    '19.6.30 4:37 PM (223.33.xxx.81)

    그리고 좋아하는것 많이 하니깐 우울증에서 회복되었으나 또 다시 무기력과 낮은 자존감에서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있었습니나.신앙생활 도 하면서 운동을 하니 가속도가 붙었으나 마음의 화병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 18. 감사합니다
    '19.6.30 4:39 PM (223.33.xxx.81)

    날 있는 그대로 자유로운 마음으로받아들이는것이 훈련이 필요하여서 그것이 더 날 아프고 짜증이 났으나 결과적으로 우울증이 나았습니다

  • 19. matthew
    '19.6.30 5:56 PM (119.71.xxx.236) - 삭제된댓글

    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770 쿵쿵쿵쿵 규칙적인 소리, 런닝머신일까요~ 12 ... 2019/07/02 3,906
946769 솔직하다며 거친 말 하는 사람들. 6 2019/07/02 3,099
946768 선배 약혼녀 살해한 순천 살인마 7 미친 2019/07/02 6,946
946767 5박 혼자여행 추천해주세요~~ 19 궁금 2019/07/02 4,206
946766 대화의 희열 안타깝네요. 57 .. 2019/07/02 25,649
946765 전자전기 전공자께 여쭙니다.. ... 2019/07/02 954
946764 공평 대우라더니..中, 한국 기업 광고판 '야밤 기습 철거' 뉴스 2019/07/02 1,159
946763 수박을 많이 먹었더니 피부가 확 좋아졌어요~ 10 신기 2019/07/02 7,175
946762 증권사cma는 한달안지낫어도 만들수잇나요? 증권사cma.. 2019/07/02 605
946761 방송에서 예쁜 여자 못생긴 여자 얘기하면 4 방송일뿐 2019/07/02 2,648
946760 적양파가 엄청 많아요 뭐해먹죠? 7 양파 2019/07/02 2,474
946759 어떤 남자가 저한테 말걸었는데요 9 그냥요 2019/07/02 4,226
946758 영어공부에 좋다는 트럼프 연설문 9 김정숙여사 2019/07/02 3,320
946757 카스에 은행계좌랑 교태스런 사진뿐인 여자 5 ㅇㅇ 2019/07/02 4,219
946756 십대 학생들이 제일 무섭네요 2 .. 2019/07/02 2,948
946755 신규개통 아이폰에서 최근 사용날짜가 6월초로 확인되는 어플이 있.. 문의합니다... 2019/07/02 754
946754 고유정 ‘시신 없는 기소’…친아빠를 삼촌이라 속였다 이런저런 2019/07/02 2,349
946753 놀이터는 몇살까지 나가 놀려나요.. 16 한여름 2019/07/02 3,490
946752 육개장이 너무 먹고싶은데 도와주세요 13 ... 2019/07/02 3,571
946751 감자 한박스가 생겼는데 이걸 어떡하죠? 23 대략난감 2019/07/02 5,307
946750 여름이불 린넨100% vs 아사면60수 11 마그돌라 2019/07/01 4,498
946749 기왕 살기로 맘 먹었으면 좋은 면만 봐야겠죠? 14 Rui 2019/07/01 4,078
946748 렌지 후드 청소 한 달 한 번이 부족한가요? 8 ㅇㅇ 2019/07/01 3,654
946747 진보냐 보수냐, 좌파냐 우파냐 등 이념과 관계없이 소신껏 세상을.. 35 진심궁금합니.. 2019/07/01 1,820
946746 잘 부탁드립니다 를 영어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13 ㅇㅇ 2019/07/01 8,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