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야 하는데 다 아는데 안되죠
1. ..
'19.6.30 12:35 AM (222.237.xxx.149)인생 살아보니 인생 자체가 고행이에요.
중간중간 잠시 행복이 찾아오구요.
꼭 행복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냥 별 일 없음 그게 행복이에요.2. ....
'19.6.30 12:53 AM (61.255.xxx.223)그래서 행복의 기준이 좀 바뀌었어요
너무 비참할 정도로 괴롭지는 않으면
그건 행복이라고 부를만 하다로
그리고 그런 때가 왔을 때 (항상 오지 않으니까)
이 순간이 사라질 때를 염려하지 말고 그 순간 만끽해야
한다는 걸 그러다 또 불행과 힘듦이 오면 또 기꺼이 겪어내고
그냥 파도처럼 오는 기쁨과 슬픔을 있는 그대로 경험해내는
배짱은 생겼네요3. 천주교신자인데
'19.6.30 1:10 AM (175.214.xxx.205)이런생각 죄인지 모르겠지만. .
안태어나는게 가장행복인거 같아요. .
이세상 살아볼가치는 없는듯.
주님 죄송해요4. 딱히
'19.6.30 1:12 AM (211.215.xxx.45)불행하다는 생각도 없지만
또 행복한건 아니네요
나이들어가니 더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거 같고
즐거움이나 행복감이 없네요
그냥 살아지니 사는거 같아요5. 님글
'19.6.30 1:22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읽다보니
멀쩡한 사람도 진빠지겠네요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행복은 자기 선택입니다
주어지거나 찾는 게 아니예요6. 잘될꺼야!
'19.6.30 2:04 AM (122.34.xxx.203)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순간순간 불행하지 않으면
그게 바로 행복한거라고요..7. 아들러
'19.6.30 2:47 AM (175.209.xxx.48)공헌.
타인에 세상에 지구를 위해.
가족을 위한 것도 소중한 공헌.8. 행복은 가까이
'19.6.30 4:53 AM (145.239.xxx.54) - 삭제된댓글저녁식탁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식사하는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글을 읽었었어요.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고, 일상이 행복인 것 같아요. 매일 반복되니 그걸 모를 뿐이고요.9. Dna
'19.6.30 10:52 AM (175.223.xxx.247)기질도 타고 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막연히 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리고 내 행복이 우선이라 싫은 건 딱잘라 싫다고 표현하고
남한테 잘 보이려고 나를 억지로 바꾸지 않아요
십대부터 ‘남눈치보지 말자’가 신조에요
그래서 남들이 제 욕 많이 해요
걸크래쉬라고 따르는 사람도 많이 해요
따르건 욕하건 관심없어요
그냥 내 육신과 마음이 편한것만 집중하고
가족이고 친구고 나발이고 내가 가장 우선이에요
한번 다들 해보심 좋겠네요10. Dna
'19.6.30 10:54 AM (175.223.xxx.247)그래서 떡볶이 만 먹어도 행복하고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만 바라봐도
요새 맑은 하늘이 눈물나게 행복해요11. ㅇㅇ
'19.6.30 11:26 AM (222.114.xxx.110)행복의 기준이 높으면 그만큼 행복을 가지기 힘든 것이겠죠. 저 지금 커피한잔 마시고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행복의 기준이 낮으면 별거 아닌 것에도 행복해요.
12. ....
'19.6.30 12:22 PM (122.58.xxx.122)남향집의 햇살과 커피한잔
이쁜 냥이
이걸로도 행복충만.13. ㅇ
'19.6.30 2:55 PM (116.124.xxx.148)사람들은 자기가 꼭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불행한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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