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지금 숙명여고 사건 합니다
1. 222222
'19.6.29 11:29 PM (125.185.xxx.24)보고 있어요. 부릅-
2. ???
'19.6.29 11:29 PM (211.212.xxx.148)보고있습니다--
3. ..
'19.6.29 11:33 PM (14.32.xxx.96)교무부장 친구까지 나와서 억울하다네요
4. 빼박
'19.6.29 11:48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저렇게 수많은 정황이 있는데 끝까지....
5. ㅎㅎ
'19.6.29 11:54 PM (58.120.xxx.107)열심히 해.
저 100 점이에요.
하나 잘못 골라서 96점이에요.
시험때 이런 문자 주고 받은게 유출 안했다는 증거라니!
도시 뭔소린지.
답지 잘 외워서 100점 받았나 확인하는 문자로 볼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6. ㅎㅎ
'19.6.29 11:59 PM (58.120.xxx.107)드디어 터뜨리네요.
전 숙명여고 자녀들이 대대로 대학을 잘 갔다고.
과거 시험지 결제권을 가진 다른 교사 자녀도 명문대 갔다고.7. ..
'19.6.30 12:01 AM (14.32.xxx.96)계속 그랄사람이 아니라는데..나참..
이와중에 현씨편지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겠다네..환장하겄다8. 77
'19.6.30 12:26 AM (1.225.xxx.79)수시제도가 이처럼 학생을 좌절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데 왜 안 바꾸는 건가요?
9. ...
'19.6.30 12:32 AM (220.75.xxx.108)대학은 학생선발권을 갖고 고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위에 생기부를 볼모로 군림할 수 있어서 수시가 좋죠.
10. 맨날
'19.6.30 12:34 AM (58.120.xxx.107)그알이 결국 학종의 문제점으로 결론 내려 주네요.
시원~~11. 맨날
'19.6.30 12:37 AM (58.120.xxx.107)숙명여고 감사 다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 교무부장도 자기 자녀가 그 학교 다닐 때 교무부장하고
쌍둥이 아버지도 쌍둥이 입학전에 교무부장이 되었다는게
딱 너네 그자리에서 알아서 하라고 자리깔아 준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 일까요?12. ....
'19.6.30 12:38 AM (114.200.xxx.117)분당에서 중학교때 공부 참 못하던 여학생이
숙명여고로 가더니 갑자기 이대간 애가 있지요.
아빠 친구가 거기 선생님이라더니 그렇게
대학간거였어???13. ...
'19.6.30 12:39 AM (221.151.xxx.109)편지에 하나님의 은총...어쩌고 해서
기독교인 또 욕먹이네요 ㅠ14. 그 엄마 보니
'19.6.30 1:09 AM (211.215.xxx.107)애들이 엄마 아빠 꼭 닮았네요.
인성이 빼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