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제일 꼰대는 70년대 초반생들.
이 세대는 정말 시대의식 없이 젊은 시절 보내서
나이 들어 곧장 꼰대 직행이에요.
겪은 사람은 알고 아니라는 분은 아니라고 댓글 다시겠지만...
90년대생들과 가장 트러블 겪는 세대도 이쪽일듯..
1. 20
'19.6.29 2:4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살 차이나믄 잔소리 짜증나는건
70년대생들도 50년대생들 볼때
마친가지.2. ..
'19.6.29 2:42 PM (27.175.xxx.24)예를 들면 어떤 게 꼰대짓인가요
70년대 후반생인데 저도 조심하게요3. 꼰대는
'19.6.29 2:4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몇년생이 문제라기 보다, 살면서 의식 없이 나이만 먹는 사람들 특징.
4. 그러는
'19.6.29 2:43 PM (1.209.xxx.251)너는 몇년생인데요?
5. ㅡㅡ
'19.6.29 2:4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이 세대는 정말 시대의식 없이 젊은 시절 보내서
나이 들어 곧장 꼰대 직행이에요.
이게 무슨 뜻이예요?
시대의식이 없이??
나 꼰대라 못알아듣나..6. 그건
'19.6.29 2:43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그세대가 회사에서 책임자의 위치를 차지하는 나이가 되서 그런거지
그세대가 정말 꼰대는 아니에요.
자한당을 보세요
진정한 꼰대는 거기 다 모여있음7. ——
'19.6.29 2:45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그냥 그 나이가 관리직 나이라 그런거 아니에요?
90년대생도 관리직 나이되면 꼰대되요.
다만 그때되면 일자리가 대부분 인공지능에게 넘어가서 지금같은 구조는 아닐것 같네요...8. ——
'19.6.29 2:46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시대의식 없는건 80년대생 90년대생 다 마찬가지죠.
전쟁 안겪은 인류의 유일한 세대들이라...9. 원글님
'19.6.29 2:46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무슨 의미인지 알 것같네요,
저도 여럿 봅니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저 시대 특유의 분위기란게 있기때문에 영향을 아주 안받을 수는 없거든요.10. ........
'19.6.29 2:47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70년대 초반생들이 꼰대가 아니라 지금 그 나이대가 사회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있을 시기죠.11. 저렇게
'19.6.29 2:48 PM (219.254.xxx.109)이런건 딱 일부러 판 깐 글..너무 속보여서..
난 이제나가서 비맞으며 여유를 좀 즐기고 올게요..12. .........
'19.6.29 2:48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그 세대가 사회에서 그런 역할을 담당할 시기인 거죠.
그럼에도 그 윗세대를 직속으로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 말 하는 거예요.13. 바로내세대
'19.6.29 2:53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70년 초반생들 젤 진보적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중딩아이보다 제가 더 진보..
꼰대짓 ㅜ14. 딱
'19.6.29 2:53 PM (211.36.xxx.23)이런글로 무식인증
15. ㅇㅇ
'19.6.29 2:5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70년대 초반생도 민주화운동 끝자락이라 시대의식이 없을 수가 없는데 무슨 헛소리에요 ㅋㅋ
16. Oo0o
'19.6.29 2:55 PM (203.220.xxx.128)더 이전 세대는 더 심해요. 70년대생들이 현재 회사에서 관리자로 많이 있어 접촉이 잦으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걸꺼에요.
전 74년생인데 80년생 남편이 24세때 결혼을 해서
80년대생들은 확실히 덜 보수적이고 열려 있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남편 나이가 40 이 되니까 제 남편도 약간은 보수적인 꼰대화 된게 가끔씩 느껴져요.
사고가 열려있는 면이 좋았는데 나이 드니 좀 변하는거 같아 슬퍼요 ㅠ
저도 꼰대화 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17. 스스로
'19.6.29 2:56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인정 ㅋㅋㅋㅋ
18. --
'19.6.29 2:56 PM (211.215.xxx.107)90년대생들이 싸가지 없다고 그러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19. 님도만만찮은
'19.6.29 2:58 PM (223.39.xxx.94)꼰데소리들을날 곧옵니다
남얘기하듯하지마세요
그세월...
바로온다는게함정20. 잉?
'19.6.29 3:01 PM (14.34.xxx.144)얼마전에 제일 진보적인 세대라고 통계가 나왔는데요
21. ㅎㅎㅎㅎ
'19.6.29 3:15 PM (112.154.xxx.44)이런식의 혼자만의 규정글
진짜 비웃음 사기 딱 좋음22. ..
'19.6.29 3:16 PM (223.62.xxx.88)ㅋㅋㅋ이거야말로 요즘 애들 너무 버릇없다 란것과 비슷 한듯유
고대 이집트에서도. 소크라테스도 요즘애들 버릇 없단 말을 햇다죠23. 그회사
'19.6.29 3:20 PM (61.105.xxx.161)다니는 70년생이 그런가봐요 우리 회사오면 잘해줄 수 있는데 안타깝다는 ㅎㅎ~
그래도 고등때 6월 민주화항쟁 대학때 화염병 오가는 시위현장 90년대 imf 등등 눈에 선한데 시대의식없다니 억울하네요 ㅠㅜ24. ㅎㅎ
'19.6.29 3:22 PM (110.70.xxx.20)원글님을 힘들게 하는자거
70년대 초반생이신거겠죠
자신의 경험으로 일반화하는건
위험한거 같아요25. ..
'19.6.29 3:28 PM (183.101.xxx.115)글공부좀 더하길 요망..
26. 무슨
'19.6.29 3:29 PM (175.223.xxx.60)70년대초반은 민주화끝세대..엑스세댜는 7년대중후반..관리직으로 넘어가면 꼰대소리 들어야 회사굴러가죠.
27. hap
'19.6.29 3:29 PM (115.161.xxx.226)70초반 직장인들도
님나이때 같은 꼰대짓 당해도
그게 억울한 건지도 모르고 반기도 못든
안쓰런 세대이긴 마찬가지예요.
오히려 요즘은 안당할 일들 당한 케이스
그러니 님도 그 나이되면 아랫세대에게
같은 얘기 들을거예요.
그냥 솔직히 불만해결코자 대화 요청해서
인간적으로 풀어봐요.
아마 인간적으로...라는 전제로 대화가
가능한 마지막 세대일지도 몰라요.
원글도 나이들어 상사되었을 때
님아랫세대들 따박따박 할 말 하고
해결하고자 인간적 운운하면 씨알도 안먹히고
공적으로 해결하라고 대드는 거 당하게
될지 몰라요.28. 무슨
'19.6.29 3:30 PM (175.223.xxx.60)꼰대소리 들을정도면 꽤버틴 임원급인데 그자리 아무나 갈 수 있는것도 아니죠.
29. ㅋㅋ
'19.6.29 3:30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글을 좀 자세히 적어봐요
지만 아는 내용인가 ㅎㅎ30. 나 70년대생
'19.6.29 3:31 PM (119.70.xxx.90)시대의식없이 젊은시절 보낸 ...
이건 정말 아님31. ...
'19.6.29 3:38 PM (175.113.xxx.252)80년대생인 제가 봐도 시대의식없이 70년대생들이 보냈다는건 진짜 아닌것 같네요.. 저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1학년때쯤 이럴떄는... 시내에 나가면 화약냄새 나고 했던거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저윗님 말씀대로 .70년대 초반생도 민주화운동 끝자락이겠죠.. 그리고 원글님이 90년대생이라면... 원글님도 임원급이고 관리직 올라갈때쯤 되며 꼰대 소리 듣겠죠. 00년생이후생들한테..
32. 나 관리직
'19.6.29 3:39 PM (124.5.xxx.81)하....
70년대 생들이 꼰대라 생각하는 90년대 생의 대부분이
70년대 생들에게 어떻게든 관리를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네들이 다 꼰대네~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 관리자 입장에서 보면
90년대 생들 한숨나오는 사람들 많아요.
서로 좋은 것만 볼 수 있는 자리들이 아니니
원글님과 같은 시선 이해는 됩니다.
저도 제가 이 자리에서 일하게 되기 전에는 몰랐어요.
하지만, 시대의식 없이~라는 말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어요.33. 일리 있음
'19.6.29 3:39 PM (119.149.xxx.75)70년 초반이면 90년 초반에 대학을 다닌건데
90초와 90말이 시대 변화가 엄청 커요
왠지는 모르겠는데 90년대 말부터 문화 홍수가 터짐
완전히 권위주의적인 과거에서 새시대로 변화가 도래
이 분기점이 70초반생들이기 때문에
구세대에 가까운 세대임 좀 독특한 세대 맞음34. 70년대생
'19.6.29 3:51 PM (223.33.xxx.93)지 이름도 한자로 제대로 못쓰는 무식한 90년대생들아!! 라고 말하면 기분 좋으실까요?
35. ..
'19.6.29 3:58 PM (175.119.xxx.68)89년도에 대학들어가서 민주화하곤 멀지 않나요
87, 88년도에 데모 많이했지36. 요즘
'19.6.29 4:00 PM (110.5.xxx.184)나라 망치려는 세력들이 하는 일이 이간질이라며서요?
남녀간, 지역간, 세대간, 빈부간, 직업간, ...
이런 같지않은 일반화로 특정인이나 그룹을 이상하게 찍어내리는 글은 설득력도 없고 그 의도가 보여 참 쓸모업스 글이라고 생각합니다.37. ...
'19.6.29 5:08 PM (175.192.xxx.202)70년대 중반생 이후는 생각이란걸 못하더만.
38. 넌 몇살?
'19.6.29 5:22 PM (175.208.xxx.230)70년대초생입니다만
도대체 앞뒤없는 일반화는 뭐며
생각없이 자랐다는건 또 뭔가요?
그러는 원글님은 몇살인가요?
그세대도 함 얘기해보시죠. 얼마나 생각이 많으신지!39. 전에
'19.6.29 5:32 PM (220.116.xxx.216)교육받을때 강사가
민원인들중 원칙의 원칙까지 따지고드는 나잇대가 70년초반생들이라했는데...40. ...
'19.6.29 5:36 PM (211.195.xxx.232)그래서 원글은 시대를 위해 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41. ..
'19.6.29 6:32 PM (39.119.xxx.82)70년대 초중반 세대들이
소위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현재 유행하는 혹은 없어진 대부분의 문화들을 다 경험해 봤던 세대죠. IMF 겪고 비정규직이란게 생기고 요즘 정규직화로 돌아가고 하는 사회 변화들 까지 다 겪어왔죠
이건 알고 저건 모르는게 별로 없단 말입니다.
늬들(?)이 아시는게 다가 아니라구요~ㅎㅎ42. 그 회사
'19.6.29 7:01 PM (223.62.xxx.85)70년대초반들이 어떤지는 몰라도
시대의식 없어 꼰대라는 말은 너무 뭘 모르시는 말씀이네요.
90년대초반 대학가에 분신자살 줄 잇고
김지하가 죽음의굿판 운운하는 글로 지탄받고
그 시절의 학번들이 실제로 발로 뛰며 화염병 던지는 학생운동의 마지막 세대였을 텐데,
시대의식이 없다뇨.43. ...
'19.6.29 7:23 PM (1.236.xxx.239) - 삭제된댓글민주화운동 끝자락이라 직접 민주화운동을 하진 못했어도 중.고등시절부터 눈앞에서 화염병 던지고 지랄탄 쏘고 종로 3가에서 대학생들 데모하다가 눈앞에서 백골단에 끌려가서 집단구타 당하는거 (학원에서 문을 잠가버려서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고) 못도와줘서 펑펑 울었고 또 전경들 데모 진압한다고 차출되서 연대 근처에서 뜨거운 7-8월에 씻지도 못하고 길바닥에서 먹고 자고 동물처럼 온몸에서 냄새나고 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 거 한번이라도 봤다면 시대의식이 있네,없네 헛소리 못합니다. 어느 세대든 꼰대든 진상이든 있을 수 있는 걸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44. 시대의식
'19.6.29 7:25 PM (116.125.xxx.167)71년생 90학번 민주화끝자락에 대학부터 지금까지 현대사를 몸으로 살아온 느낌입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강경대 사건부터 김지하 죽음의 굿판까지.... 25년 직장 생활에서 민주적 의사소통이나 노조 등 나름 역사의식 가지고 있는 진보적 세댜 라는자부심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이완배 기자나 정준희교수도 71년 생이시고 강경대 열사에 대한 부채의식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에 많이 공감하기도 했고요.
오늘도 노조 모임하고 왔는데 무슨 말씀이신지...45. 인터넷이
'19.6.29 7:43 PM (175.215.xxx.163)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건 좋은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유발할까요
개인이 스트레스 발삼 차원에서 쓰는 글은 그렇다쳐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시대의식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어요
당신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만든 문화가 우리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은 크지만 이득은 적어요
우리 사회를 갈아먹는 좀 같은 존재에요
자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시대의식을 갖고 이시대를 사는 사람과
다음 세대를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눈 앞의 작은 이익에 영혼을 팔지 말고요46. 70년대 초반이
'19.6.29 9:41 PM (121.168.xxx.100) - 삭제된댓글지금 관리자니 당연히 회사에서는 꼰대소리 듣는게 맞죠
90년대생도 나중에 10년생에게 꼰대소리 듣겠죠47. 네네
'19.6.29 10:0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감히 엑스세대따위가 위대하신 와이세대 님들에게 선배랍시고 업무나 가르치고, 부서장이랍시고 업무지시나 내리고... 잘못했네요. 잘못했어.
일단 죄송해요. 저부터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사실 까놓고 말해 80년 광주부터 91항쟁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80~90년대에 기저귀 차고 다니던 와이세대가 쟁취해낸건데 시대의식도 없이 91년에 전경한테 맞아죽기나 하고 분신따위나 하고... 97년 대선에는 DJ한테나 투표하고.... 그러니까 70년대생들이 꼰대소리 듣는 거죠. 이회창 뽑았어야지!!!
우리가 이만큼 민주화된 세상에서 밥술이나 뜨고 사는 건 순전히 80~90년대에 기저귀 꽤나 차고 유모차 좀 몰아봤던 와이세대의 시대의식 덕분인 것을....
그런 중요한 사실을 잊고 지내는 엑스세대에게 경종을 울리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와이세대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과 기여, 앞선 시대의식을 이 못난 선배는 결코 잊지 않을게요.48. 그럼
'19.6.29 10:23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시대의식이고 나발이고 이제 곧 50인데 그럼 꼰대지 핵인싸할까요?
그 앞 세대는 어찌나 퇴직을 많이 하는지...49. 그건
'19.6.29 10:27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자기 주장 제일 강한 사람은 imf때 초중고 나온 사람세대예요.
요즘 ㅁ충 나이50. 그건
'19.6.29 10:28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자기 주장 제일 강한 사람은 imf때 중고 나온 사람세대예요.
요즘 ㅁ충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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