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부탁해요 급해요
40넘어 고시 성공해
일하던 친구가 지금 쓰러져
뇌출혈이라고 병원 응급실에 있어요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 둘은 집에 있고
남편이 응급실에 지키고 있다고 해요
지난주 만났을때
관두고 싶다고 너무 힘들다 그래서
참고 견디라고 그랬는데
너무 걱정되어요
아이들 데리러 갈것인데
믿기지 않아 넋을 놓고 있다
이렇게 글을 올려요
꼭 다시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제발... 82죽순이 얼렁 일어나라
1. 기도할게요
'19.6.28 10:09 PM (115.136.xxx.38)아무일 없을겁니다.
후유증도 없을겁니다.2. ..
'19.6.28 10:10 PM (222.237.xxx.88)꼭 정상으로 회복하실거라 굳게 믿고 응원 보냅니다.
3. 기도합니다
'19.6.28 10:10 PM (178.191.xxx.125)다시 건강 찾으시길.
4. ㅠㅠ
'19.6.28 10:10 PM (211.215.xxx.83)기도하겠습니다.
얼른 일어나시길...ㅜㅜ5. ㅇㅇ
'19.6.28 10:11 PM (175.223.xxx.254)꼭 일어나실거에요
기도합니다....6. 기도
'19.6.28 10:11 PM (223.62.xxx.174)드립니다. 아이들의 어머님 얼른 일어나세요.
7. ..
'19.6.28 10:12 PM (59.18.xxx.92)저는 아직 망설이는 예비 신도 이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무일 없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8. ㄴㄷ
'19.6.28 10:12 PM (211.112.xxx.251)회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9. ㅇㅇ
'19.6.28 10:13 PM (118.217.xxx.33)별일없이 다 지나가길,
꼭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힘내세요.10. 초승달님
'19.6.28 10:14 PM (218.153.xxx.124)그리스도의 은총이 친구분께 가길 기도합니다.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11. 6769
'19.6.28 10:14 PM (211.179.xxx.129)기도 보태요....
12. 보탬될게요
'19.6.28 10:17 PM (210.113.xxx.112)열심히 사는 사람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나요 ㅠ
13. uu
'19.6.28 10:17 PM (218.38.xxx.15)기도합니다. 꼭 회복하셔서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14. ..
'19.6.28 10:17 PM (180.66.xxx.164)얼른털고 일어나기를 빕니다~~~
15. 미소
'19.6.28 10:18 PM (123.111.xxx.213)일어나요. 꼭
애들이 기다리잖아요.16. 쓸개코
'19.6.28 10:19 PM (175.194.xxx.223)꼭 회볼될겁니다.
17. ㅎㅎㅎ
'19.6.28 10:20 PM (115.40.xxx.227)꼭 일어나실거에요
18. 저도
'19.6.28 10:20 PM (59.6.xxx.154)기도 드립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어나 예전보다 건강 유의하며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9. ...
'19.6.28 10:20 PM (121.128.xxx.208)아 부디 수술 잘끝내시고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기도합니다. 분명 쾌차하실거에요~ 저희 아빠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지금은 완쾌되셔서 건강하세요~ 젊으신분이니까 금방 털고 일어나실거에요~^
20. 꼭
'19.6.28 10:21 PM (125.252.xxx.13)건강하게 일어나셔서 회복되길 기도드려요
21. ...
'19.6.28 10:21 PM (124.50.xxx.22)꼭 일어나시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실 거에요~~22. 이니이니
'19.6.28 10:21 PM (223.39.xxx.9)저도 기도할게요..꼭 일어나세요..
23. 꼭 다시
'19.6.28 10:2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분이 건강하게 다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24. ...
'19.6.28 10:22 PM (58.239.xxx.62)기도드립니다 훌훌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25. .....
'19.6.28 10:22 PM (116.122.xxx.3)기도합니다 좋은 기운 보냅니다 제발 ...
26. 기도합니다.
'19.6.28 10:22 PM (117.111.xxx.223)건강하게 완치되고 좋은 날 맞이하시길..
27. 일단
'19.6.28 10:23 PM (112.187.xxx.213)병원갔으면 괜찮을겁니다
저도 몇달전 50도안된 친구 뇌출혈로 수술했는데
지금 멀쩡해요
친구분 후딱 일어나시길 빌게요28. ...
'19.6.28 10:23 PM (219.255.xxx.108)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29. ㅇ
'19.6.28 10:23 PM (118.40.xxx.144)얼른 일어나시길 바래요
30. ᆢ
'19.6.28 10:24 PM (180.70.xxx.200) - 삭제된댓글기도 드립니다
꼭 회복 되실겁니다31. 제발
'19.6.28 10:25 PM (1.241.xxx.200)아무일 없이 툭툭 털고 일어나실겁니다.
꼭 일어나세요!32. ㅡㅡ
'19.6.28 10:26 PM (211.36.xxx.174)꼭 일어나시길 방금 했어요
33. 코코리
'19.6.28 10:27 PM (39.112.xxx.143)얼른일어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4. ...
'19.6.28 10:27 PM (182.225.xxx.13)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일단님 친구분처럼 후딱 일어나시길...35. ...
'19.6.28 10:28 PM (218.144.xxx.249)건강 되찾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6. 마가렛
'19.6.28 10:28 P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얼른 일어나세요,
일어 나실 거예요.
기도합니다.37. .....
'19.6.28 10:31 PM (218.236.xxx.121)기도합니다
38. 기도
'19.6.28 10:31 PM (121.171.xxx.193)빨리 건강하게 회복 하길 기도드립니다 !!
39. 기도합니다
'19.6.28 10:32 PM (119.198.xxx.11)얼른 일어나시길,,,
40. 저도
'19.6.28 10:33 PM (211.109.xxx.91)기도합니다.
41. wbro
'19.6.28 10:34 PM (1.226.xxx.249)무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2. 느림보토끼
'19.6.28 10:34 PM (182.212.xxx.159)치료하는 모든이의 손길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꼭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3. ᆢ
'19.6.28 10:35 PM (121.167.xxx.120)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수술도 잘되고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 드려요44. ㄱㄱㄱ
'19.6.28 10:36 PM (125.177.xxx.152)기도드려요. 다시 웃을날 오길...
45. 기도합니다
'19.6.28 10:37 PM (223.38.xxx.49)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일어나게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46. an
'19.6.28 10:37 PM (118.43.xxx.18)어서어서 일어나요. 잠깐 쉬고 일어난듯, 푹 쉰듯 털고 일어나요
47. 아이고
'19.6.28 10:37 PM (125.139.xxx.167)별일 아니길.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48. 저도
'19.6.28 10:37 PM (14.34.xxx.188)꼭 회복하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49. ..
'19.6.28 10:38 PM (180.229.xxx.94)에고 툭툭 털고 일어나 건강 되찾으시길...
50. ..
'19.6.28 10:39 PM (122.202.xxx.126)화살기도 했어요. 82쿡 회원들의 간절한 마음이 닿아 꼭 일어나실 거에요.
51. 봄나츠
'19.6.28 10:39 PM (116.40.xxx.136)꼭 회복하시길 마음 보탤께요
가슴 아프네요52. 얼른
'19.6.28 10:41 PM (203.234.xxx.144)툴툴털고 일어나시길
53. 저도
'19.6.28 10:4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기도할게요.
꼭 회복되실거에요.54. 아무일없듯이
'19.6.28 10:43 PM (1.240.xxx.75)툴툴털고 일어나실거예요~
55. 기도
'19.6.28 10:43 PM (122.42.xxx.5)수술 잘 끝나고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6. 맑은향기
'19.6.28 10:44 PM (218.155.xxx.214)건강하게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57. 회복
'19.6.28 10:45 PM (1.11.xxx.7)금방 회복되시길 저도 마음 보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58. 11
'19.6.28 10:46 PM (211.193.xxx.140)다시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59. ...
'19.6.28 10:47 PM (218.236.xxx.162)얼른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60. 아직
'19.6.28 10:47 PM (125.177.xxx.106)가기엔 젊어요. 아이들도 있는데.. 훌훌 털고 일어나길 ~
언니 90 다되신 시어머니도 뇌출혈로 쓰러져
며칠 전 입원해 계시는데 늘 하늘나라 소망하시는
분이시라 그 분이 대신 먼저 가셨으면 좋겠네요.61. 둘째6살
'19.6.28 10:47 PM (1.239.xxx.203)애들이 너무 어려요
이제 좋은날만 남았는데...제 마음이 미칠것 같아요
훌훌털고 일어났음 좋겠어요62. 맑은하늘에
'19.6.28 10:47 PM (60.36.xxx.18)어서 건강회복하시라고 기도합니다.
63. paris99
'19.6.28 10:48 PM (14.41.xxx.56)기도합니다
64. 꼭
'19.6.28 10:48 PM (222.97.xxx.185)회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게 아이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또 기도 드립니다65. 별탈없이
'19.6.28 10:48 PM (221.157.xxx.218)빨리 회복하길 기도 할게요.
66. 제발
'19.6.28 10:49 PM (223.62.xxx.211)반드시 일어나서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가슴 아파요. 가족중에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ㅠㅠ67. ㅡㅡ
'19.6.28 10:49 PM (112.150.xxx.194)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68. 간절히
'19.6.28 10:49 PM (39.7.xxx.140)꼭 예전처럼 회복되시길 간절히 화살 기도드립니다.
69. 진심으로
'19.6.28 10:51 PM (220.76.xxx.192)기도합니다.
아무일도 없듯이 아이들 옆으로 돌아와주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해요.70. ....
'19.6.28 10:51 PM (121.172.xxx.209) - 삭제된댓글휴유증 없이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71. 기도드려요
'19.6.28 10:51 PM (14.48.xxx.251)수술 잘 되실거에요
꼭 회복되실거라 믿어요
힘내시길!!!72. _(())_
'19.6.28 10:54 PM (124.57.xxx.183)부디 일어나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73. !!
'19.6.28 10:55 PM (110.70.xxx.113)두분 만나 지난얘기 하면서
맛있는 식사 하실거예요 곧74. 기도
'19.6.28 10:5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수술잘되고 회복도잘되게해주세요
75. 햇쌀드리
'19.6.28 10:57 PM (182.222.xxx.120)부디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76. Dionysus
'19.6.28 10:58 PM (211.229.xxx.232)기도 더합니다.
다시 곧 82로 돌아오셔서 옛말하시게 되실겁니다!!!77. 후~
'19.6.28 10:58 PM (58.127.xxx.188)꼭 일어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78. ..
'19.6.28 11:04 PM (183.103.xxx.107)저 기도 잘 못하는 사람인데 기도 드릴게요
아무일 없든듯 일어나 툭툭 털고 병원에서 나오세요79. 기도합니다
'19.6.28 11:04 PM (188.65.xxx.247)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할께요.
80. 꼭.
'19.6.28 11:05 PM (1.247.xxx.90)꼭 빠른회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81. 자유
'19.6.28 11:05 PM (121.146.xxx.162)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꼭 일어나시길82. 비우자
'19.6.28 11:08 PM (118.47.xxx.76) - 삭제된댓글빨리 회복하시고
82죽순이 해주세요83. 툭툭털고
'19.6.28 11:08 PM (125.177.xxx.217)너가 지켜줘서 고맙다고
툭툭 털고 일어나서
말할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기도 드려요84. 간절히
'19.6.28 11:10 PM (1.245.xxx.169)기도합니다.
꼭 회복하세요.85. 하느님의
'19.6.28 11:12 PM (121.154.xxx.40)아들 주 예수그리스도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86. 기도
'19.6.28 11:12 PM (180.230.xxx.247)잘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87. 일어나시길
'19.6.28 11:14 PM (175.120.xxx.181)쾌유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88. 회복 되기를
'19.6.28 11:16 PM (68.195.xxx.243)기도 합니다
89. 닉네임
'19.6.28 11:17 PM (49.173.xxx.36)아이들과 남편이 기다리는 집으로
완쾌해서 꼭 돌아오실 거예요...
저도 늦게까지 공부하는 입장이라 40넘어 고시
합격하고 쓰러졌다는 사연을 보니 더더욱 안타깝네요..
미약하지만 저도 기도 드렸습니다.90. 모모
'19.6.28 11:18 PM (180.68.xxx.107)꼭꼭 회복하시어
옛날처럼행복하게사세요
어린아이들품에 다시 돌아오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91. 사용중인닉넴
'19.6.28 11:20 PM (211.213.xxx.111)수술 성공하고 순조롭게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술 끝나고 잘 깨어나셔서 앞으로 살아갈 더 많은 날을 사회에 기여하며 살아가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금 아이들과 다복한 가정으로 잘 살아가시게 되길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92. 기도 합니다
'19.6.28 11:21 PM (182.211.xxx.197)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93. 네
'19.6.28 11:24 PM (175.212.xxx.47)지나가는 일일꺼에요 부디 걸어서 병원문 나가실꺼에요 애들이 집에서 엄마기다려요 얼른 뛰어가게해주세요~~
94. claire
'19.6.28 11:25 PM (211.207.xxx.51)회복하셔서 남편과 아이들 품으로 꼭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응급실 밖에서 초조히 외롭게 기다리고 계실 남편분 힘내세요..
아내분 꼭 깨어나실꺼에요...95. ...
'19.6.28 11:25 PM (121.165.xxx.164)바라는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96. ...
'19.6.28 11:27 PM (125.128.xxx.83)큰일 없이 쾌차하셔서 가족들과 행복하기를 기도드려요
97. ...
'19.6.28 11:28 PM (58.124.xxx.227)부디 완쾌하셔서 아이들곁으로 돌아오길기도합니다
98. ᆢ
'19.6.28 11:28 PM (223.62.xxx.109)기도합니다
99. ........
'19.6.28 11:31 PM (39.116.xxx.27)아이들 생각하셔서 꼭 일어나세요.
완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100. rainforest
'19.6.28 11:31 PM (183.98.xxx.81)어서 회복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01. 기도
'19.6.28 11:33 PM (117.111.xxx.99)기도드려요.
빠른 회복빕니다102. ㅁㅁㅇㅇ
'19.6.28 11:35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무사히 깨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103. 아이들위해서라도
'19.6.28 11:35 PM (59.30.xxx.248)부디 다시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104. 기도
'19.6.28 11:38 PM (183.102.xxx.235)기도 했습니다.
꼭 일어나실 겁니다.105. 반드시
'19.6.28 11:40 PM (116.37.xxx.179)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106. 쌤님
'19.6.28 11:43 PM (218.237.xxx.246)젊으신분 같은데..아이들 생각해서..잘 견디실거예요.부디 평소 모습으로 하루빨리~~이루어지세요.
107. .....
'19.6.28 11:44 PM (125.177.xxx.61)꼭!!! 건강하게 깨어나시길 기도드릴게요.
108. 신의은총
'19.6.28 11:51 PM (218.154.xxx.140)과로인가요?ㅠㅠ
신이여 이분을 도와주세요...109. ㅠㅠ
'19.6.28 11:52 PM (182.219.xxx.233) - 삭제된댓글종교는 없지만 정말 빨리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40대에 쓰러지다뇨 ㅠㅠ.... 어서 돌아 오세요.110. ...
'19.6.28 11:58 PM (58.140.xxx.36)저도 아는 언니가 고혈압이 있는데 자다가
뇌출혈이 와서 남편이 발견해서 수술하고
재활치료하면서 좋아졌어요 친구분도
어서 일어나길 바랍니다111. 하얀보석
'19.6.28 11:59 PM (49.165.xxx.129)저도 같이 기도드립니다.
꼭 완쾌하시길112. olive。
'19.6.29 12:06 AM (211.106.xxx.216)꼭 회복하실거에여!!
기도드려요!!113. 함께해요
'19.6.29 12:08 AM (183.102.xxx.86)기도에 동참합니다.
114. ...
'19.6.29 12:09 AM (122.38.xxx.110)맑게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115. 같이
'19.6.29 12:09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같이 기도 합니다
116. 보라공
'19.6.29 12:26 AM (61.253.xxx.152)꼭 다시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117. 완소윤
'19.6.29 12:37 AM (58.229.xxx.40)얼른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118. 기도
'19.6.29 12:39 AM (114.205.xxx.166)기도드렸습니다. 회복하시길. 이번기회로 좀더 자신을 돌보시고 가족이 더 서로를 아끼고 행복해지길.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될것입니다. 힘내세요
119. ???
'19.6.29 12:4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쾌유 빕니다.
120. 헤더
'19.6.29 12:42 AM (221.158.xxx.173)얼른 회복하여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121. 빨리
'19.6.29 12:46 AM (112.152.xxx.131)꼭 일어나세요..힘내세요 ...
122. 반드시
'19.6.29 1:06 AM (183.101.xxx.152)일어나실 겁니다. 함내세요
123. 다시
'19.6.29 1:07 AM (27.1.xxx.58)건강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이겨내실겁니다!
124. 밥반공기
'19.6.29 1:09 AM (125.132.xxx.163)하느님 꼭 저분 일어나게해주십시오, 후유증도 없게 해주십시오, 아멘..
125. ......
'19.6.29 1:10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뻘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126. ....
'19.6.29 1:11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127. 아줌마
'19.6.29 1:14 AM (211.114.xxx.27)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를 하니 꼭 나을 거예요
힘내세요~~128. 서원마미
'19.6.29 1:41 AM (175.199.xxx.236)빨리일어나세요
이제껏 고생했는데ㅜㅜ
꿈이였음 좋겠어요.
애들이 엄마보고 싶대요129. 설라
'19.6.29 1:49 AM (180.71.xxx.219)꼭 휴우증없이 쾌차하길 빕니다
130. 꼭
'19.6.29 2:31 AM (114.108.xxx.105)회복되시길 바랍니다.
131. 엘로이즈
'19.6.29 2:52 AM (124.53.xxx.111)아무일 없이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32. ㅇㅇㅇ
'19.6.29 5:02 AM (110.70.xxx.180)마음이 안좋네요.
노력하고 고생해온 친구분이 꼭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직어린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회복해내길요.133. ...
'19.6.29 5:18 AM (1.224.xxx.130)무탈하게 일어나서 회복하세요.ㅠㅠ
134. ...
'19.6.29 6:24 AM (86.130.xxx.207)아이들을 생각하셔서라도 제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135. 회복하세요
'19.6.29 6:32 AM (58.127.xxx.156)같이 기도드립니다..
136. 깡통
'19.6.29 7:25 AM (14.34.xxx.133)간절히 기도합니다.아무일없이 아이들 곁으로 오기를.힘내세요!!!!
137. 건강
'19.6.29 7:55 AM (1.239.xxx.79)꼭 아무일 없이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138. ㅇㅇ
'19.6.29 8:30 AM (175.223.xxx.69)꼭 회복하시길 빕니다.
139. ...
'19.6.29 8:51 AM (59.13.xxx.236)늦었지만 기도 더합니다.
수술후 경과가 좋아서 빠른시일 이내에 완쾌되고
아이들과 남편곁으로 감사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140. =*=
'19.6.29 8:56 AM (114.205.xxx.207)위 모든 분들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41. ..
'19.6.29 9:00 AM (116.32.xxx.71)꼭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142. 저도
'19.6.29 11:59 AM (116.36.xxx.231)기도 드릴게요.
그동안 너무 과로하셨나보네요..ㅠ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143. ..
'19.6.29 12:06 PM (113.61.xxx.84)부디 일어나주세요! 우리의 기도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내주세요!
144. 82죽순이는
'19.6.29 12:09 PM (211.201.xxx.124)죽순이 답게 얼른 82자게로 돌아오세요
그동안 바쁘게 달려왔다고 잠시 쉬라고 강제로 입원시키신건가봐요
그렇지만 우리 죽순이들은 자게를 쉬면 안되잖아요
지켜야할것도 많고 도시락싸서 말려야할것도 많고 할일많은데 어여 돌아오세요145. ᆢ
'19.6.29 12:37 PM (125.187.xxx.210)기도드려요 꼭 회복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46. 그로밋
'19.6.29 7:38 PM (218.51.xxx.97)꼭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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