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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바꾸고 건조기를 샀는데, 질문있어요.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19-06-28 10:46:02
혼수로 드럼이 아닌 통돌이를 썼어요.
수질이 나쁜 지역까지(해외) 그 통돌이를 이고가서 쓰다가 귀국하면서 남주고, 전 아파트에 딸린 엘지 트롬 드럼세탁기 10 키로를 쓰게 됐죠.

처음 드럼세탁기에서 빨려 나온 빨래를 봤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쩜 그렇게 새하얗게 빨래가 잘 되는지... 아마 전에 살던 곳 수질이 나빴는데 드럼 세탁기의 효과 더하기 한국수돗물의 청결도 덕분이겠죠.

10 키로니 좀 작긴 했어도 6년을 잘 썼어요. 좀 작다는 거 외엔 세척력에 완전 만족하며 쓰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18 키로 세탁기에 14 키로 건조기를 샀어요. 이번에도 엘지 트롬이구요. 둘다. 백색가전은 엘지!!! ㅋㅋㅋ 저 엘지 직원 아닙니다. 이 말을 미리 하는 이유는 불만? 을 말할 거라서...

전에 쓰던 세탁기도 엘지 트롬 이었고 이번에도 동일 브랜든데

1. 세척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통돌이를 쓰다 드럼을 처음 썼던 날의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18 키로 세탁기는 어째 세척력이 10 키로만 못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세제량의 비율을 제대로 못맞춘 걸까요? 아님 세탁물의 양이 너무 작아서 그럴 수도 있을까요?(10 키로에서 한번에 돌리던 양을 18 키로에 넣고 돌렸어요)

2. 이번엔 건조기 질문인데요. 건조기 처음 써 봅니다.
건조가 끝난 세탁물을 건조기 안에 방치하면 구김이 심해진다 그래서 건조가 끝나면 바로 꺼냈는데요. 뜨끈뜨끈할 때는 보송하게 마른 것 같던 빨래가 열기가 한김 걷히고 나면 약간 눅눅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건조가 충분히 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열기를 빼는 동안 좀 펼쳐서 잔여 습기를 마저 날려야 하는 건지 궁금하구요.

3. 저희 집 수건이...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를 할만큼 새하얗거든요. 무식하게 팍팍 삶아서 뜨거운 김이 펄펄 하는 채로 세탁기에 넣어 돌려 널어 말리는 방법 지금까지 써 왔구요. 제가 수건 사치가 좀 있는 편이라 210g짜리 두껍고 큰 호텔식 세면 수건 써요.
이번에도 동일한 과정으로 세척하고, 건조기에 건조 했는데.. 흰색이 약간 톤다운 된 느낌이 있어요. 세탁기의 문젤까요, 건조기의 문젤까요?
아, 수건은 구겨지거나 말거나 상관 없으니 밤에 건조기 돌려놓고 아침에 꺼냈는데요. 진짜 보송보송하게 타올의 파일들이 잘 살아나긴 했어요.

참고로, 매번의 건조마다 먼지통은 깨끗히 비우고 세척했어요.

4. 드라이 시트는 섬유 유연제 수준으로 생각하고 항상 쓰는 게 좋을까요?
IP : 218.51.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8 12:57 PM (175.196.xxx.37)

    문제가 애렵네요.
    1. 저도 삼성에서 엘쥐 갈아타면서 느꼈는데 기계문제는 아닐것 같고 세제양 늘려보세요.
    2. 수건은 밤새 두신다니 차이가있죠? 전 엔딩음 듣고 한시간 쯤 뒤에 꺼내니 김모락 안하더군요.
    3. 수건색은........ 햇빛건조와 회전건조의 차이 아니었을까요? 그게 아니면 과탄산세탁하시고 건조해보세요.
    4. 굳이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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