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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 화기지원부대 배치받아서 겁나요

ㄹㄹ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9-06-27 16:48:56

아들 5월에 군입대를 했는데

화기지원부대에 배치를 받았다고 하네요

박격포를 들고 날라야 한다고 하는데

거의 차량에 싣고 다녀야할 무게를 아이들이 분해해서 지고 날라야 하는가본데

너무 속상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ㅜㅜ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덩치가 엄청 큰아이도 아니고 171에 69키로 정도 나가는 아이거든요


중대장님이 전화가 왔는데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꾹 참고 잘부탁드린다고 했어요

울고 싶더라구요 마음은


혹시 화기지원부대 제대한 아들 있으신 부모님 계신가요?

많이 힘들게 생활 했나요?

어느 정도인지요?  ㅜㅜㅜㅜㅜㅜ



IP : 175.213.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곧 제대
    '19.6.27 4:59 PM (183.107.xxx.244)

    울아들 수색대 포반이라 박격포 들고 날랐는데 키173 몸무게 60도 안됐어요. 항상 마음 조이고 다치지만 말고 군생활하라고 빌었는데 이제 곧 제대네요. 애가 버터낼려구 항상 운동 진짜 열심히 했어요 휴가나와서까지도 운동해놔야 복귀하고서도 안힘들다고 ㅠ.ㅠ 중대장이고 누구한테 말하나 마나죠 이미 결정된 사항을

  • 2. ㅇㅇ
    '19.6.27 5:03 PM (175.213.xxx.248)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ㅜㅜ
    그래도 제대 앞두고 있다니 안전하게 제대하길 바래요

  • 3. ...
    '19.6.27 5:07 PM (14.32.xxx.96)

    저희아들도 처음에 중대장이 전화왔었을때 잘부탁한다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중대장이 선생님도 아니고 내가 뭘 해달란다고 해주겠어요..
    그저 잘지내기를 기도할수밖에요..처음이라 걱정되실꺼에요..하지만 애들은 잘 견디더라고요..
    걱정마셔요~~

  • 4. ㅇㅇ
    '19.6.27 5:08 PM (125.176.xxx.65)

    무사무탈 전역을 기도할게요
    상병 아들이 버스 운전병이라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비와도 걱정 장거리 운행나가면 또 걱정
    우리아들들 힘내라

  • 5. 에구구
    '19.6.27 5:15 PM (223.62.xxx.113)

    군에 보내놓은 부모 맘은 어디에 배치되던
    또 어느 보직을 담당하더라도 늘 안쓰럽고
    짠하고ㅠㅠ
    저도 입대한 아들 이런저런 걱정에
    늘 맘이 걱정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아드님 잘 해낼겁니다
    무사무탈 전역 하길 기원합니다^^

  • 6. ...
    '19.6.27 5:25 PM (211.253.xxx.30)

    어느 보직을 받아도 다 조마조마하더라구요...우리 애는 운전병인데 낭떠러지 옆길을 매일 운전해야 된대요. 경사도 너무 심해서 좀만 잘못하면 사고 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ㅇㅇ
    '19.6.27 5:34 PM (125.176.xxx.65)

    ㅠㅠ 낭떠러지 옆길이라니..
    면허딴지 몇 년 되지도 않은 애기들인데 말예요
    하루하루 맘졸이시겠어요
    점셋님 아드님도 무사무탈 전역하시길요

  • 8.
    '19.6.27 5:55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아들이 포병 중대장입니다
    우리 아들의 목표도 어머니처럼
    안전하게 입대해서 안전하게 전역하는거라 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저도 아침에 눈뜨면 우리아들위해 ㆍ 우리 아들
    부대원들을위해 기도합니다

  • 9. dd
    '19.6.27 5:59 PM (175.213.xxx.248)

    중대장님 어머니시군요
    아까 중대장님 전화받았는데
    눈물이 날뻔한걸 간신히 참았네요
    그 무거운걸 어찌 들고 옮길지,,
    남편도 작년에 돌아가셔서 아들 하나 의지하고 살고 있는데 ㅜㅜㅜ
    오늘 제 속이 말이 아니네요

  • 10. ㅜㅜ
    '19.6.27 6:51 PM (175.223.xxx.20)

    열흘뒤 입대인 아들둔 엄마에요 이런글이 예사로 안넘어가네여 아들 잘해내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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