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시만요' 그러고 대답안하는 건 거절의 표시인가요?

00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9-06-27 12:37:31

3명 단체방에서 제가 토요일에 시간되냐, 만나자.


나머지 2명은 서로 함께 있는 상황.이라 제가 그 동네로 놀러가기로 하고, 둘중 하나인 A가  저에게 개인 톡으로 '좋다 토요일에 보자, 어디어디 가자 기대된다. 내가 차로 다 데려다 줄께 등등..  A가 마침 토요일 오전에 너네 동네에서 볼일 이 있으니, 같이 오면 되겠네~ A랑 연락해서 둘이 같이 와~ '


그래서 제가 A에게 개인톡 보냄. '토요일에 우리동네 온다며? 같이 만나서 갈까? '

A 대답. ' 토요일에 만나는거야? ㅎㅎ 오 ㅎㅎ '


그러고 끝이길래 제가 다시

' 토요일에 시간 괜찮은거야? 시간안되면 다음에 봐도 되고'


라고 보내니 한참 있다가  ' 잠시만요' 하더니 끝.


더이상 연락이 없더니 단체채팅방에서 갑자기 ' 우리 놀자고. 시간 맞춰서 만나자고 '


이게 뭔가요? 지금. 제가 만나자고 한 토요일은 거절이고, 다른 날로 잡아서 놀자는 건지,

저와 개인톡에선 '잠시만요' 하고는 더이상 아무말 없고 단체톡에서 날짜 맞춰서 만나자고 하는건.... 뭐죠?

IP : 1.23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27 12:39 PM (180.69.xxx.167)

    다시 물어보세요. 안 정했냐고...

    ;;;;;

  • 2. 띠요옹
    '19.6.27 12:39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

  • 3. 00
    '19.6.27 12:42 PM (1.234.xxx.175)

    저와 개인톡에선 토요일에 놀러간다니 "오 ㅎㅎ' 이런거만 보내더니, 제가 확실히 하려고 토요일에 시간 되는거냐고 물은 후로 '잠시만요' 이후에 아무말없고, 갑자기 단체방에서 "시간맞춰서 놀러가자느니 " 그러네요?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 4. 아 싫어
    '19.6.27 12:46 PM (119.149.xxx.131)

    자기가 주도못하고
    다른 두명이 개인적으로 말한거 알고 심통나서
    저러는거같아요.
    일부러죠....
    저런 친구 있었는데 진짜 짜증나서 이제 안만나요.

  • 5. ㅇㅇ
    '19.6.27 1:52 PM (61.74.xxx.243)

    아휴 저 저런 사람 하나 주변에 있는데
    특히나 카톡으로 대화할때마다 아주 대환장 하겠어요.
    뭘 한번 물어보면 대번에 대답하는 경우가 없고
    싫은건가? 싶으면 또 아니라고 하고
    그것도 기술이다 싶어요.
    도대체 돌직구로 물어봐도 어떻게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서 꼭 몇번이고 다시 물어보게 만드니..
    친구거나 동생이면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따지기라도 할텐데
    연장자라서 그럴수도 없고
    내가 싫은가??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또 그사람 주변사람들은 다들 그사람 참 좋은 사람이라니..
    나랑 코드가 안맞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원글님 경우엔 단톡방에 토욜날 만나기로 한거 몇시에 만날까? 난 x시쯤이 좋을꺼 같은데?
    라고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047 이승윤 매니저 불쌍하네요 48 2019/06/27 22,655
943046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6/27 593
943045 생리주기 짧은분들 폐경 언제 하셨나요? 11 지나가리라 2019/06/27 8,153
943044 오대영기자 팩트체크들 고마왔어요 7 ... 2019/06/27 2,961
943043 요즘ADHD가 흔한가요? 7 궁금해요. 2019/06/27 3,308
943042 통화나 대화후 나중에 기억이 안나요 궁금이 2019/06/27 919
943041 송중기 이혼때매 yg 성접대 다 묻혔네요 16 혐송송 2019/06/27 6,569
943040 사랑의 교회 왜저러나요? 5 .... 2019/06/27 4,425
943039 깜박하고 봄밤 늦게 지금 틀었는데... 3 봄밤 2019/06/27 1,988
943038 왼쪽 엄지발가락이 시려요 1 ㅠㅠ 2019/06/27 2,104
943037 '태양광·풍력이 글로벌 대세'.."2050년엔 재생에너.. 36 후쿠시마의 .. 2019/06/27 2,037
943036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도 나는 신경 안 쓴다는 분들.. 정말 신경.. 18 이런 사람 2019/06/27 7,059
943035 자식과 남편때문에 속썩어 우울증온 엄마 10 60대중반 2019/06/27 5,311
943034 그림작가나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lynn 2019/06/27 948
943033 송중기 생가 43 Ll 2019/06/27 36,489
943032 유도 신유용 선수 5 년간 성폭행한 코치 10년 구형 8 유도 2019/06/27 4,718
943031 중등아이 영어.....고등맘님께 조언구합니다. 2 .... 2019/06/27 2,214
943030 야구가 싫어요 19 ㅡㅡ 2019/06/27 3,313
943029 서울에서 밤에 외국인 친구와 갈 곳 8 00 2019/06/27 1,258
943028 간단한 가족 초대 모임 메뉴 좀 봐주세요 2 예습이 2019/06/27 1,853
943027 택시 탈 때 안전벨트 꼭 매세요... 7 ㅁㅁㅁ 2019/06/27 4,435
943026 법적 이혼 소송 (위자료)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5 행복 2019/06/27 2,246
943025 여기서 맘 풀어지면 안되는거죠? 5 2019/06/27 1,622
943024 구인공고에 핸펀으로 문자 남기라고 해놓고 무응답은 뭔가요 3 매너꽝 2019/06/27 1,134
943023 헬스 자세와 용어 질문이요. 1 레몬 2019/06/27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