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거하고 애기 출산 했는데 결혼 부조 해야 하나요?

작성일 : 2019-06-26 10:33:24

시집쪽 사촌형님의 아들이 결혼식 없이 동거를 시작했대요.

명절때 가서 그 조카가 살림 차렸다는 얘기를 들었지 신부는 오지도 않았었고요.

그러다 애 낳았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결혼식은 나중에 하겠거니 생각했고 부조금은 그때 내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시집쪽 여러 친척어른들은 

그 분들 친목계 모임에서 동거 얘기를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부조를 했다는거에요.

친목계 모임 아닌 친척중 한 분이 엄청 화를 내면서 알리지도 않고

부조도 안하는 사람 만들었다고요.


동거하면서 출산하면 결혼식 전에 미리 부조해야 맞나요?

그래야하면 지금이라도 하려고요.   

IP : 211.192.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6 10:34 AM (122.35.xxx.84)

    저도 지인이 와이프가 애가져서 살림부터 차렸는데 지금 결혼선물 사줘야하는지
    나중에 결혼식하면 또 내야되는거 아닐까싶어서 고민이거든요...

  • 2. 아이
    '19.6.26 10:35 AM (118.47.xxx.20)

    굳이 초대 하거나 부르지 않았음 하지 마세요
    어른들은 어른들 끼리 하시는 거고
    아이 낳고 결혼식 하면 그 때 가서 하시던 가
    돌잔치때 부르면 그 때 가서 하세요

  • 3. 미적미적
    '19.6.26 10:36 AM (203.90.xxx.146)

    결혼식은 나중에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아이 낳았다고 하니까 겸사겸사 인사를 전한거 아닐가요?
    결혼식 부조 안할수도 있고 할수도 있고 아이 낳았다니까 축하금 정도로 해주고 나중에 식올리면 부족한 부분 해주던지 말던지 과하지 않게 전하면 되죠

  • 4. 그게
    '19.6.26 10:36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참 난감하네요.

  • 5. ,,,,
    '19.6.26 10:37 AM (115.22.xxx.148)

    근데 아무런 행사도 안하는데 부조를 해야하나요...어쩌다 그 부부를 만날일 있음 출산했으니 아이옷한벌 사주거나 돈으로 주는건 이해가 되는데 동거한다고 부조한다는 소리는 첨 듣네요

  • 6. 무슨
    '19.6.26 10:40 AM (61.74.xxx.243)

    결혼식은 나중에 할수도 있는데 굳이 결혼축하금은 할필요 없구요.
    나중에 출산할때 출산선물이나 축하금을 하면 되겠죠.

  • 7. wj
    '19.6.26 10:44 AM (121.171.xxx.88)

    아기 낳으면 축하인사 하면서 축하금이나 선물 정도하지요.
    동거한다고 축의금이나 선물 해도 나중에 결혼식 올리면 또 해야되요. 나중에 식 올리면 그때 인사했다고 빈손으로 갈수 있나요? 하다못해 돌잔치 전에 선물 해주고도 막상 돌잔치날 되면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봉투들고 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미리 부조하지 말라고 하쟎아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거예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10년 애낳고 살다 결혼식 올려도 식만 올리는게아니라 그때가서도 예단얘기 나오고 그래요. 격식을 나름 따진다고 할까?
    그러니 애낳고 동거하다 식올릴때 결혼 축의금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 죽어도 결혼식 안 올리곘다고 공지하면 모를까요

  • 8. ㅇㅇ
    '19.6.26 10:46 AM (175.223.xxx.64)

    그 어른이 오바

  • 9. 그냥
    '19.6.26 10:48 AM (211.202.xxx.108)

    어른들이야 친목계 차원에서 모른 척할 수 없는 상황이니 즉석 부조했을 테고, 님이야 한 다리 건넌 사이니 추후 돌잔치 같은 공식 행사때 전달하면 될 것 같아요.

  • 10. ...
    '19.6.26 10:50 A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식 자체를 안했으니 공식적으로
    축하받는걸 생략한거라 생각해요
    출산선물 하면 적당할 듯

  • 11. .....
    '19.6.26 11:02 AM (58.140.xxx.154)

    동거한다고 부조를하진 않지만
    아이 출산했을때도 그냥 넘어가는건 그래서 출산축하금 전달할때 결혼축하금 개념까지 더해 넉넉히 전달했어요.
    어디든 아이를 낳은거면 단지 동거커플 개념은 이제 아니니까요.

  • 12. ...
    '19.6.26 11:08 AM (175.193.xxx.27)

    나중에 결혼식할텐데 뭐하러요.

  • 13. ...
    '19.6.26 11:11 AM (175.113.xxx.252)

    아이도 낳았겠다 그냥 겸사겸사.. 윗님말씀대로 출산 축하금 같은 개념이면 뭐...전달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58님 의견에 공감요.. 동거해서 주는게 아니라... 그냥 애도 낳았으니까요..

  • 14. 때가 중요한데
    '19.6.26 11:29 AM (211.192.xxx.148)

    저희집에 제사에 오신 사촌 형님이
    1. 손녀가 사람을 알아본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면
    2. 저희가 손녀요? 누구요? 이렇게 되묻고
    3. 그럼 형님이 첫째 애 낳았어~~
    4. 저희가 언제요? 얼마나 됏어요? 이런 상황이니까 애매하네요. 몇개월인지도 저희는 금방 잊어버리고 ㅠㅠ

    조카 동거 사실도
    XXX 어디갔어요? 안보이네요 라고 산소에서 만나서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형님이 걔 누구랑 같이 사는데 걔가 아프다고 못왔어~~ 이런식이에요.

    돌잔치 하시면 제일 좋겠는데, 추석때 잊지말고 애기 옷이라도 한 벌 사야겠어요.

  • 15. ..
    '19.6.26 12:16 PM (125.177.xxx.43)

    결혼식때 또 내야할텐대요
    저라면 사촌 아들이면 그냥 둘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366 이런남편하고 살아요. 18 수수 2019/08/08 6,606
957365 전주 사시는 분들 신경과 병원 좋은 곳 아세요? 3 초코나무숲 2019/08/08 2,438
957364 방송인 사유리의 행동이 이해가요 68 이젠 2019/08/08 28,136
957363 이재용 이 표정 진짜 웃기네요 54 신났네 2019/08/08 16,452
957362 일본차 타는 손님에게 주유소 사장님이 하신 말 48 일본차 2019/08/08 6,927
957361 공사소음 민원 신청해 보신 분 계실까요? 3 공사소음 2019/08/08 911
957360 일, 방사성 오염수 100만톤 방류 계획…"한국 특히 .. 6 ㅇㅇ 2019/08/08 1,247
957359 스트레스 받으면 몸으로 아픈게 오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스트레스 2019/08/08 4,469
957358 왜구일보를 누가 이긴다고요? 4 어림없음 2019/08/08 1,025
957357 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 허가 했다네요 43 뭥미? 2019/08/08 7,025
957356 어제 살림남 김승현네 딸 수빈이 여행 얘기 보셨어요? 27 .. 2019/08/08 9,169
957355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얼마나 걸리나요? 4 .. 2019/08/08 1,884
957354 과천 써밋 푸르지오 당첨됐는데요.. 17 과천 2019/08/08 6,092
957353 쿨한 친구친정가족 48 ... 2019/08/08 8,049
957352 시부모님 명절때 얼마 드리세요? 제 경우는 돈 안드려도 되는거죠.. 7 질문 2019/08/08 3,075
957351 확실히 목이 짧거나 3 흐음 2019/08/08 2,518
957350 '시사기획 창'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맞은 韓 반도체 위기-제.. 34 답답 2019/08/08 3,151
957349 일본자본 일본횟집 2 ㅇㅇㅇ 2019/08/08 1,173
957348 PT 3개월 효과있을까요? 16 PT 2019/08/08 11,972
957347 집안에 이런 형님 이해 되시나요? 125 ... 2019/08/08 20,132
957346 중딩 남아 둘 데리고 갈만한 서울 맛집이나 장소 어디 좋을까요?.. 27 2019/08/08 3,958
957345 임성민은 뉴욕에서 남편은 한국에서 따로 사나봐요. 17 .. 2019/08/08 10,534
957344 강수지는 말랐지만 얼굴에 광대라도 있네요 4 ㄱㄷ 2019/08/08 4,032
957343 한끼줍쇼 치킨 12 ... 2019/08/08 5,018
95734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8/0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