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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먹다 보면 맛있어 지나요?

... 조회수 : 4,782
작성일 : 2019-06-26 01:09:29
몇번 시도 했으나 항상 실패...

세제 맛이랑 화장품 맛...

그 참 맛을 알면 정말 맛있다던데, 더 시도한다고 좋아지진 않겠죠?
IP : 65.189.xxx.17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6 1:14 AM (125.187.xxx.209)

    신기하게 너무 좋아요.
    전 첨에 고수든거 먹고
    역하고..시킨돈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억지로 먹음서 짜증나고.
    근데 이제 쌀국수에 고수 빠지면
    밍숭맹숭..

  • 2. 고수는
    '19.6.26 1:16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맛없다고 세뇌 돼서 못 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싱가포르에 살 때 처음 보는 풀떼기가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해서 먹고,마트에서 사서 쌈장에 찍어먹곤 했어요.
    방콕으로 이사하고 사람들이 팍치 절대 먹지 마라,팍치 빼 주세요 라는 말 꼭 외워라 해서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알고보니 팍치가 싱가포르에서 좋아했던 풀떼기.

    태국 여행 오는 한국인들,고수가 뭔지도 모르고 세뇌돼서 못먹는 경우 많아요.

  • 3. 근데
    '19.6.26 1:18 AM (125.187.xxx.209)

    그거 아시나요?
    우리가 고수 싫듯이
    외국인들은 깻잎향 넘 싫어하더라구요.ㅋㅋ

  • 4. 또마띠또
    '19.6.26 1:19 AM (112.151.xxx.95)

    방아는 드시나요? 산초는요? 진짜 맛있는데 못먹는 서람은 계속 못먹더라고요. 어릴때부터 먹으면 누구나 잘먹을거예요. 고수도 미나리과 인데 첨 접하는 외국인들은 미나리도 못먹는대요. 맛과 향이 역해서

  • 5. 행복하고싶다
    '19.6.26 1:20 AM (1.231.xxx.175)

    윽 저랑 똑같네요. 저도 늘 세제맛 특히 설거지 하는 세제ㅠㅠ퐁퐁맛 나요. 전 아무래도 이번 생엔 고수랑 친해지긴 틀린거 같아요

  • 6. 깡텅
    '19.6.26 1:23 AM (223.38.xxx.247)

    입맛이 참 다 달라요.. 전 고수 난생 첨 먹을 때부터 괜찮던데요.

  • 7. 저는
    '19.6.26 1:26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진짜 싫어했는데 똠양꿍을 먹다보니까 중독 되어서 지금은 없어서 못먹어요. 저에게 제일 맛있는 조합은 키마카레에 레몬즙이랑 고수 뿌려서 밥 비벼먹는 것이예요.

  • 8. 윗님
    '19.6.26 1:27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똠양꿍 ㅡ> 똠얌꿍

  • 9. ㅇㅇㅇ
    '19.6.26 1:34 AM (121.148.xxx.109)

    전생에 동남아 사람이었나
    한국에 쌀국수 첨들어왔을 때도
    남들 다 못먹어서 빼달라는 고수
    전 아무 생각이 없어서 주는 대로 먹어서
    뭐가 고순지도 모르고 먹었어요.

    요즘은 비에뜨 반미 시킬 때 고수 많이요!!!

  • 10.
    '19.6.26 1:35 AM (59.14.xxx.33)

    희한하게 쌀국수에 고수는 안즐겨요.
    닭곰탕에 고수 얹어먹음 넘 맛있어요.
    고수 싫어했는데.. 닭곰탕두요.
    두개조합에 매운고추 송송.. 하니 제입맛엔 넘 좋아요.
    들 맛으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11. ..
    '19.6.26 1:39 AM (119.198.xxx.212)

    전 삼겹살이랑 같이 먹음 너무 맛있더라구요

  • 12.
    '19.6.26 1:47 AM (180.66.xxx.107)

    깻잎,당귀,방아,산초 모두 좋아하는데 유독 고수만 싫어서
    쌀국수든 똠얌꿍이든 고수 빼고 먹어요. 아토피에 좋다는데 선뜻 손이 안가요. 친해질 비법 있을까요?

  • 13. 세뇌아님
    '19.6.26 2:13 AM (89.204.xxx.152) - 삭제된댓글

    고수다 뭔지도 모를 어릴 때 해외 태국식당에서 고수를 처음 먹었어요.
    화장품맛 비누맛... 그 뒤로 이십년이 지났고 간간히 계속 먹는데도
    역시나 그때마다 맛이 없어요.
    어디서 유전자 어쩌고 그런 이유도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고수는 전 포기예요

  • 14. 저도
    '19.6.26 2:24 AM (58.123.xxx.232)

    고수가 뭔지도 모르고 먹었을때부터 역겨워서
    이거 왜 맛이 이런가 했어요
    어릴적 부모님이 산초 넣어드셨는데
    전 산초향도 싫어서 그거 하면 부엌 근처도 안갔어요.

  • 15. 유전자..
    '19.6.26 2:35 AM (93.160.xxx.130)

    어떤 기사에서 고수 향을 역겹게 느끼게 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했어요. 이 유전자를 보유했다면 고수에 익숙해지기 어렵겠지요

  • 16. 저도윗님이
    '19.6.26 3:49 AM (73.52.xxx.228)

    말씀하신 기사 봤어요. 고수맛을 비누맛으로 인지하는 유전자가진 사람들이 있다네요. 저처럼 말이지요.^^

  • 17. 쓰레기맛이던데..
    '19.6.26 4:34 AM (73.182.xxx.146)

    굳이..적응하려고 할 필요가...

  • 18. ..
    '19.6.26 5:26 AM (70.79.xxx.88)

    전 처음부터 맛있어서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ㅎㅎ
    그리고 외국인들 깻잎 민트 갔다고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삼겹살을 깻잎에 싸먹는거 알려줬더니 특이하다고 엄청 잘먹던데요
    전 캐나다 살고 제 친구들은 그랬어요. 이것도 개인취향이겠죠?

  • 19. ..
    '19.6.26 5:28 AM (70.79.xxx.88)

    같다고*... 수중 못하게하네요...

  • 20. ..
    '19.6.26 5:29 AM (70.79.xxx.88)

    수정. 으아.. 자꾸 잘못쳐지는.

  • 21. ...
    '19.6.26 5:32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누가 상줄것도 아닌데 역한걸 억지로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 내입에 맞는거 먹고 살면 되지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미나리 깻잎 못먹는거 누가 억지로 시켜 먹으란것도 아니고 그사람들 입맛이 내기준도 아니고
    난 동남아 음식들 비위상해서 입에 안맞고 그나라 말도 듣기가 싫어서 여행도 안가요. 미국식 음식들은 느끼하고 기름기 많아서 좋아하지 않고요.

  • 22.
    '19.6.26 6:20 AM (180.224.xxx.210)

    저도 예전에 고수나 산초 이런 향신료 질색팔색했어요.
    지금은 매니아고요. ㅎㅎ

    그것들이 들어가야 하는 음식에 빠지면 니 맛도 내 맛도 아니고 밍밍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깻잎을 고수처럼 역하게 생각하는 것도 맞아요.
    더한 향신료 즐기는 나라 사람들도요.

  • 23. 저 잘먹는데
    '19.6.26 6:47 AM (118.33.xxx.178)

    맛도 맛이지만 고수가 음식에 올라가면 비쥬얼이 멋있어 진다고 해야하나?
    음식위에 강렬한 초록색이 눈을 즐겁게 하거든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그려ㅎㅎ

  • 24. 으아
    '19.6.26 7:06 AM (110.5.xxx.184)

    없어서 못 먹어요~~
    그냥도 토끼가 풀 뜯어먹듯 고수도 잎파리 한장씩 뜯어서 냠냠
    더구나 쌀국수라면 국수보다 고수랑 숙주, 생양파, 청양고추, 라임을 더 많이 넣어서 먹으니...
    그런데 제가 다른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긴 해요.
    생깻잎, 생레몬, 자몽, 온갖 야채들도 익히고 무친 것보다는 생으로 양념 안 한 것들을 더 좋아해요.

  • 25. 못먹었는데
    '19.6.26 7:1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지인이 새우를 구워 건고수를 버무린 샐러드를 줬는데 생고수보다 향이약해 먹을만하더라구요.
    그뒤 차츰 먹다보니 지금은 생고수도 없어서 못먹어요.

  • 26. 많이들
    '19.6.26 7:35 AM (69.165.xxx.176)

    처음엔 질색했는데 어느순간 맛있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여전히 별로에요. 그나마 예전엔 고수 한가닥만 들어가도 역해서 아예 못먹었는데 이젠 살짝 향만 나는수준은 먹을만하네요.
    어릴때 먹어본경험이 중요하다해서 아이도 줘봤는데 애도 처음부터 싫어해요. 깻잎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참 희한하죠.

  • 27. 가능성 있어요
    '19.6.26 8:42 AM (209.52.xxx.19)

    저 고수 너무 싫어했는데 해외살아서인지 자주 먹으니 좋아하게 되요. 샐러드에 가니쉬처럼 살짝 얹어 먹어도 맛있고 고수 많은 날은 고수에 고추장 밥 계란 넣고 비빔밥도 해먹어요

  • 28. 우우
    '19.6.26 9:08 AM (110.70.xxx.238)

    맛있는 음식도 쌓여있구만
    비위에 안맞는 음식을 굳이 좋아하려고 익숙해지려고 억지로 자주 먹을 필요있나요.

  • 29. 어느순간
    '19.6.26 9:54 A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맛있어지는 경험 그리고 그담엔 그거없음 맛이 밍밍한 느낌
    전 고수는 아직 맛을 모르겠는데 (자주 안먹어서요)
    재피는 정말 좋아해요
    첨 먹을땐 엄마가 국에 세재 넣었다고 생각했어요

  • 30. 헐;;;
    '19.6.26 9:56 AM (49.164.xxx.57) - 삭제된댓글

    난 동남아 음식들 비위상해서 입에 안맞고 그나라 말도 듣기가 싫어서 여행도 안가요. 미국식 음식들은 느끼하고 기름기 많아서 좋아하지 않고요.

    위에 이 댓글... 뭔가요? 눈을 의심했네요.

    전 고수 좋아해요. 처음엔 이게 뭐지 빼달라고도 했었는데 먹을 수록 좋네요!

  • 31. 쌀국수
    '19.6.26 10:12 AM (125.185.xxx.187)

    고수는 꼭 들어가야 맛있어요. 울 아들은 얼마나 듬뿍 넣어서 먹는지..남편은 고수향만 맡아도 기겁하구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어쩔수 없죠..

  • 32. 두번째별
    '19.6.26 10:17 AM (220.70.xxx.30)

    고수맛이 비누맛인가요? 쓰레기 향이 나요.
    그래서 맛도 모르겠어요.
    전 젠피도, 방아도 못먹어요.

  • 33. 49.164님
    '19.6.26 10:45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님이 고수를 듬뿍 넣어 먹으며 올케나 다른 경로로 동남아를
    접하고 좋아하는건 알아서 할일이고 남이 저래서 싫어하는거 뭘 눈을 의심해요.무식하게

  • 34. 49.164님
    '19.6.26 10:48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님이 고수를 듬뿍 넣어 먹으며 동남아 올케나 다른 경로로 동남아를 접하고 좋아하는건 님취향이니 알아서 할일이고 남이 저래서 싫어하는거 뭘 눈을 의심해요.싫다는데 무식하게

  • 35. 밥은먹었냐
    '19.6.26 11:00 AM (112.150.xxx.194)

    저는 미나리.방아.깻잎 다 너무 좋은데.
    고수는 진짜 못먹겠어요.

  • 36. ....
    '19.6.26 12:06 PM (220.120.xxx.159)

    첨에 먹었을때 파데맛 ㅋㅋ
    두세번째부턴 넘 맛있어서 고수없는 동남아 움식은 노노
    저희남편은 다른나라음식 다 잘먹는데 유일하게 고수는 아직도 그맛을 모르더라고요

  • 37. 네^^
    '19.6.26 12:36 PM (220.72.xxx.200)

    외국 생활 1 년했는데 고수 못 먹어서 고역이었어요
    그런데 그랬던 고수가 어느새 시나브로 제 입맛에 쏘옥 들어 와서는 지금은 듬뿍 넣어 먹어요

  • 38. 궁금
    '19.6.26 1:21 PM (61.105.xxx.161)

    세제나 화장품맛이라니 이해가 안가요
    그걸 먹어봤단 말인가요? 전 고수도 안먹어봤지만 화장품도 안먹어봐서 ㅜㅜ

  • 39. 223.39
    '19.6.26 5:21 PM (211.203.xxx.161)

    49.164님이 고수 싫다는 말에 눈을 의심한 것 같아요?
    동남아 언어도 듣기 싫다는 인종차별성 발언에 눈을 의심하셨겠죠.
    게다가 동남아 올케 운운은 또 얼마나 비열한 표현인지..
    머리도 나쁜데다 인격까지 저렴한.. 고수도 당신처럼 쓸모없는 인간 입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 40. 211. 203
    '19.6.26 8:55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고수 많이잡숴요.
    동남아 언어 듣기싫다는게 왜 인종차별이죠?
    싫은건 싫은거지요.

  • 41. 211.203
    '19.6.26 8:56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인격 낮다고 하는 사람이나 머리 더 나빠지기 전에 고수 많이 잡숴요.
    동남아 언어 듣기싫다는게 왜 인종차별이죠?
    싫은건 싫은거지요.

  • 42. 211.203
    '19.6.26 8:58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남에게 인격 낮다고 하는 사람이나 머리 더 나빠지기 전에 고수 많이 잡숴요.
    동남아 언어 듣기싫다는게 왜 인종차별이죠?
    싫은건 싫은거지요.

  • 43. 211.203
    '19.6.26 9:01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남에게 인격 낮다고 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나 머리 더 나빠지기 전에 고수 많이 잡숴요.
    동남아 언어 듣기싫다는게 왜 인종차별이죠? 남의 감정가지고 혼자 잘난척하시네요. 뭘 눈을 의심까지 합니까?
    싫은건 싫은거지요.

  • 44. ...
    '19.6.27 7:50 PM (211.203.xxx.161)

    바꿀 수 없는 생래적 조건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걸 차별이라고 합니다.
    그 머리론 이해가 될 리 없으니 외우기라도 하세요.
    고수 아니라 고수 할애비를 먹어도 답이 나올 머리가 아닐테니까..

  • 45. 어이없네
    '19.6.28 8:10 A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211...
    싫다는 사람에게 가르치려 들고 잘난척하면 안된다는걸
    고수 실컷 먹고 외워요.

  • 46. 어이없네
    '19.6.28 8:23 A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211.203.... 시끄러우니 고수로 입막고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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