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그립네요
그동안 애낳고 키우며 가끔 일도 하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일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 만날사람이 없는거 있죠 ㅜ
아들 친구엄마들도 잘 모르고 저는 엄마들 만나면 기빨리는 느낌이라 넘피곤하고 불편하고요
오늘 볼일있어 오전에 나갔다 집에 오는데 시간은 많은데 누군가 만나서 차도먹고 밥도 먹고 싶은데 불러낼 사람이 없어서 넘 외로웠네요
멀리 시집오니 친구들 연락도 끊기고 술친구는 남편뿐이네요,ㅠ
외로와요
1. ㅇㅇ
'19.6.25 7:10 PM (121.152.xxx.203)동네 친구 만들어보세요~
요즘 우리나라 좋아져서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동네 작은 도시관에 가면 책모임도 있고 무슨 취미 강좌도 있고...
하나씩 찾아보면 거기서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한둘을 만나게 되실거예요.
그룹 중 꼭 누군가와 개인적 친분을 쌓지 않더라도
단체로 만나 의미있는 일들을 함께 해나갈 수도 있구요.
동네 아줌마들이 어쩌고 저쩌고들 하지만
동네 아줌마 아닌 사람이 어딨어요.
아이들 공부같은 걸로 얽힌 그런 관계 말고 내 취향, 내 관심사를 중심으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훨씬 산뜻하게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어디나 이상한 사람, 튀는 사람, 꼴베기 싫은 사람 있지만
그런건 이제 적당히 넘길 줄 알 나이죠. 40대 중반이면~2. ....
'19.6.25 7:19 PM (122.58.xxx.122)갈수록 갑자기 불러내거나
찾아가거나 이런거 못해요.
그래서 혼자 노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3. .....
'19.6.25 8:02 PM (220.117.xxx.54) - 삭제된댓글학창시절에 찰떡처럼 붙어지내던 저와 친구들.....
어쩌다보니 30대 후반이 될때까지 이 동네를 안벗어나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있어요.
근데 일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갑자기 불러내고 찾아가고 그런거 못하고 안해요.
다들 사느라 바쁘고요.. 만나도 예전처럼 잘 통하고 재밌지도 않아요.
각자 다른 대학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결혼하고 살면서
달라진거죠.
그래도 가끔씩 만나면 재밌게 놀다 오는데... 예전의 그 친구는 아니에요.
친구들도 저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겠죠?
사실 당연한 것 같아요. 학창시절 그때가 언제에요 정말 ㅎㅎ4. .....
'19.6.25 8:03 PM (220.117.xxx.54)학창시절에 찰떡처럼 붙어지내던 저와 친구들.....
어쩌다보니 30대 후반이 될때까지 전부 다 이 동네를 안벗어나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있어요.
걸어서 몇분 안되는 거리에 10대시절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근데 일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갑자기 불러내고 찾아가고 그런거 못하고 안해요.
다들 사느라 바쁘고요.. 만나도 예전처럼 잘 통하고 재밌지도 않아요.
각자 다른 대학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결혼하고 살면서
달라진거죠.
그래도 가끔씩 만나면 재밌게 놀다 오는데... 예전의 그 친구는 아니에요.
친구들도 저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겠죠?
사실 당연한 것 같아요. 학창시절 그때가 언제에요 정말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4945 | 온통 부동산세상인데, 전 못하고 있어요 15 | 현진 | 2019/06/25 | 5,229 |
| 944944 | 냉모밀 참고 소고기 먹은거 잘한 일일까요? 7 | ㅎㅎ | 2019/06/25 | 1,344 |
| 944943 |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님 투표해주세요 8 | 이재명 김혜.. | 2019/06/25 | 879 |
| 944942 |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최고네요.. 16 | 최고 | 2019/06/25 | 3,641 |
| 944941 | 음식물 쓰레기 봉지 그거 얼마나 한다고... 14 | ff | 2019/06/25 | 5,674 |
| 944940 | 교육 문제에서 가장 많이 속이는 수법 13 | 교육 | 2019/06/25 | 5,923 |
| 944939 | 영종도에 가는데 마시안 갈 만한지? 3 | 내일 | 2019/06/25 | 1,486 |
| 944938 | 조여정 잔근육 보셨어요? 50 | 기생충 | 2019/06/25 | 25,136 |
| 944937 | 이런 경우 이혼시 재산분할은 어떻게 될까요? 10 | 그럼 | 2019/06/25 | 3,439 |
| 944936 | 이쁜게 별로 안좋은거던데요 20 | ㅇㅇ | 2019/06/25 | 7,930 |
| 944935 | 남자 정장양말 브랜드 추천 1 | 인터넷쇼핑 | 2019/06/25 | 1,242 |
| 944934 | 혹시 도라지꽃 혹은 화분 어디 파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happy | 2019/06/25 | 792 |
| 944933 | 뼛조각 제거 수술 1 | 수술 | 2019/06/25 | 1,468 |
| 944932 | YG 국정원 개입설이 있네요 24 | Kk | 2019/06/25 | 6,485 |
| 944931 | 비타민b 고함량 속이 불편한데 9 | 고등아이 피.. | 2019/06/25 | 2,834 |
| 944930 | 지방대 앞 원룸 건물 매매 어떨까요? 16 | 궁금 | 2019/06/25 | 6,367 |
| 944929 | [논평] 평화의 정치 가로막은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 | 가져옵니다 | 2019/06/25 | 454 |
| 944928 | 우뭇가사리묵 엄청 비싸네요 5 | ㅇㅇ | 2019/06/25 | 2,406 |
| 944927 | 죽은 줄 알았는데 중학생 된 딸..15년 만에 상봉한 모녀 8 | 惡사 | 2019/06/25 | 5,899 |
| 944926 | 친구들이 그립네요 3 | 00 | 2019/06/25 | 1,787 |
| 944925 | 내면아이 소리 들어보기 7일째..마음챙김 명상 하는 방법 알려주.. 5 | .. | 2019/06/25 | 2,191 |
| 944924 | www...배타미 전남친요.. 13 | 어우우..... | 2019/06/25 | 3,562 |
| 944923 | 포스트(시리얼) 피넛버터 | ㅋㅋ | 2019/06/25 | 945 |
| 944922 | 인턴3개월하고 짤렸습니다... 죽고싶어요 45 | yui | 2019/06/25 | 29,984 |
| 944921 | 가정용 혈압 측정기 추천해주세요 6 | O1O | 2019/06/25 | 1,5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