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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데.. 일을 해야하는데..

어렵다 조회수 : 7,615
작성일 : 2019-06-25 18:23:09
알바직 들여다보다 한숨만 쉬었어요.
이건 나이가 걸리고
저건 너무 늦게까지 해서 안되고
이건 힘이 세야 할것같고
저건 경험이 없어 안되겠고.. ㅜㅜ

남편은 힘들게 일하는데 집에서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요.
아이가 없으니 시터직도 안맞을것같고
속상해요..ㅜㅜ
IP : 211.205.xxx.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5 6:27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뭐든지 그렇게 갑자기 찾으면 없어요. 50대에 내가 일을 하겠다! 이런 목표는 30대 초 중반에 세워서 그 후 7-8년을 투자해야 50대에도 잉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어요. 재택 아르바이트나 사업쪽을 알아보시는 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 2. 다짜고짜
    '19.6.25 6:34 PM (183.98.xxx.142)

    막 시작해봐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듯

  • 3. 시간을
    '19.6.25 6:34 PM (110.12.xxx.4)

    길게 잡고 기다리먼서 찾아보세요
    아무거나 하다가 몸이 망가지거나 며칠 못하고 자괴감 들어요.

  • 4. ㅇㅇㅇ
    '19.6.25 6: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살림잘하시면 시간제 파출부도 많이 하이더라고요
    시간당만원꼴

  • 5. 아직
    '19.6.25 6:45 PM (211.205.xxx.62)

    덜급한건 맞아요.
    청소나 주방일 이런건 그냥 넘기니까요.
    고르자니 시간만 가고
    안고르자니 며칠 못버틸것같고 ㅜㅜ

  • 6. 뭐든
    '19.6.25 6:49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50대면 시터가 산후도우미가 제일 좋을것같긴한데.....이건이래서 저건저래서 하시는거보니 절실하게 일한 의지가 없으신듯

  • 7. 더쉬세요
    '19.6.25 6:5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50대면 시터나 산후도우미가 제일 좋을것같긴한데.....이건이래서 저건저래서 하시는거보니 절실하게 일한 의지가 없으신듯

  • 8. .....
    '19.6.25 6:52 PM (220.117.xxx.54) - 삭제된댓글

    생계문제 있는거 아니라면 이것저것 가려서 일자리 골라보세요.
    자칫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지인이 평생 전업주부로 살다가 나이 50에 난생처음 일을 시작했어요.
    형편도 기울어지고 아이들도 다 커서 겸사겸사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내가 왜 지금까지 집에만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얼마전 다리가 아파서 일 그만뒀어요.
    하루 종일 서서 해야하는 일인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만 퇴행성이라고;;;

  • 9.
    '19.6.25 7:07 PM (175.223.xxx.200)

    동네 슈퍼 캐셔라도 알아 보세요

  • 10. 50대
    '19.6.25 7:20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관련 경력 없으면 애매 한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시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하시고
    운전 가능하시면 어디든 취업 되실꺼여요
    사회복지사 있으면 경쟁률이 치열 하지만 주간보호센터로 알아보시는것도 좋구요

  • 11.
    '19.6.25 7:21 PM (121.151.xxx.160)

    5개월째 경단 구직중인 딱50인데 취직 넘 어렵네요 전 마트캐셔는 면접기회조차 안오고 이젠 눈팍팍 낮춰서 오늘은 홀써빙직원면접 보러갔다왔는데 막일시키기 어려워보여 안되겠다며 거절당하고왔어요 일은 하고싶은데 이래서 강제창업 하게되는가봐요

  • 12. 121님
    '19.6.25 7:25 PM (211.205.xxx.62)

    제가 딱 그상태에요.
    저는 거기다 체력도 너무 약해서 ㅠㅠ
    제주변은 다 창업했어요. 커피집 어린이집..

  • 13. 아이없어도
    '19.6.25 7:49 PM (59.8.xxx.21)

    제가 아는 분 도 쉰 넘으셨는데
    아이들 봐주더라구요.
    남매인데
    학교 등교 시키고
    오후에 받아서 데리고 저녁가지 먹이는거요.
    집안 일 안하고
    아이 저녁 챙겨 먹이고
    학교 숙제 봐주는 정도 하더라구요.

    갓난아기 아니면
    아이 안키운 분들도 좋아요.

  • 14.
    '19.6.25 8:21 PM (175.223.xxx.200)

    애없어도 교육받고 베이비시터일 할수있어요

  • 15. 못해요
    '19.6.25 9:2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골라서 입맛에 맞겠다 싶은 곳에 취직해도 어차피 그만둬요.
    절실하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누구나 쉽게 하는 일들이 뻔하니까요.
    죽도록 부려먹고 한 시간에 8,350원.

  • 16. 못해요
    '19.6.25 9:2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골라서 입맛에 맞겠다 싶은 곳에 취직해도 어차피 그만둬요.
    절실하지가 않거든요.
    누구나 쉽게 하는 일들이 뻔하니까요.
    죽도록 부려먹고 한 시간에 8,350원.
    진짜 문제는 자격증이 필요한 일조차도 마찬가지에요.

  • 17. 알바
    '19.6.25 9:35 PM (220.126.xxx.160)

    할만한일은 알바직에 안나와요
    다들 알음알음 주변에 소개하죠

  • 18. 레오
    '19.6.25 9:43 PM (113.199.xxx.132)

    근처에 여성인력개발원에 등록하시고 취업성공패키지 신청해보세요.
    그리고 통계청 홈피 들어가서 조사원채용에 응시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일들이 있더라구요.

  • 19.
    '19.6.25 11:25 PM (175.117.xxx.158)

    50참고ᆢㆍ

  • 20. 50대 화이팅
    '19.6.26 1:17 AM (147.46.xxx.59)

    레오님 정보도 좋네요.
    아이 없어도 시터 좋구요.

    원글님 화이팅

  • 21. ...
    '19.6.26 9:57 AM (121.153.xxx.223)

    샵마넷http://www.shopma.net/이나 샵오픈, 알바천국, 알바몬, 벼룩시장 수시로 보세요.
    마트 임대 매장 점주들이 12시간 이상 하면 힘들어서 4~5시간 알바 많이 구해요.
    힘쓸일도 별로 없고 시간도 좋아요, 오후 근무 할 수도 있구요.
    지역 맘카페에도 등하원 도우미 한번 올려보세요.
    아이돌보미 과정 이수도 알아보구요.

  • 22. ...
    '19.6.26 10:03 AM (121.153.xxx.223)

    여성가족부에 있는 아이돌봄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이돌보미도 알아보세요.https://www.idolbom.go.kr/home.go
    아이돌보미 선발 및 양성 각 지역 서비스제공기관에서는 아이돌보미 지원 신청자 중 적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그 후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양성교육 대상자를 선발하며, 양성교육 및 현장실습을 완료하면 아이돌보미 등록 및 표준계약서 [서식 7호] 작성 후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양성교육 대상자는 교육 참여 시 20만원의 교육비를 서비스제공기관에 납부해야 하며, 양성교육 이수 후 6개월 이내 최소 120시간의 의무활동을 이행한 경우 교육비 1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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