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준비물 챙겨준 적 없대요

아이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19-06-25 09:17:39
우리반 반장애엄마와 이야기하던중

한번도 준비물 챙겨준 적 없대요
유치원시절부터요
옷도 안챙겨주고요
알아서 입도록 두었대요
세상에 놀래서 저런애들은 어떻게 자랄까요?
어떤어른이 될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IP : 124.57.xxx.1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6.25 9:19 AM (58.230.xxx.242)

    그 말을 믿어요?

  • 2. ㅎㅎ
    '19.6.25 9:20 AM (124.57.xxx.17)

    믿을만한 증인도 있어요
    진짜 신기해요

  • 3. 아휴
    '19.6.25 9:21 AM (14.33.xxx.56)

    무슨 애들 준비물 챙기고 말고 하는데 중인까지

    그냥 내 애 잘 키웁시다!!!
    남 신경쓰지말고

  • 4. 저도
    '19.6.25 9:22 AM (119.197.xxx.183)

    저도 그런 편인데 '한 번도'는 아니고 거의 알아서 챙겨요.
    물론 아이가 챙기니 못챙겨가서 혼날 때도 있고 아이가 저한테 뭐좀 준비해달라 부탁했는데 제가 깜빡한 경우도 있어요.
    집 분위기 아닐까요?

  • 5.
    '19.6.25 9:23 AM (175.223.xxx.162)

    한번도는 아니고 부모님이
    시범으로 보여주고 알아서하게 냅뒀어요
    목욕은 시켜줬고요
    평범하게 큽니다
    뭐 엄청 큰일 아니에요
    이태리에서도 아이 패션에
    관여하지않는다고해요
    주체적으로 고르고 실패로 배웁니다

  • 6. ...
    '19.6.25 9:25 AM (182.220.xxx.162)

    엄마의 교육철학이 제대로 잡혀있네요

    자립심 있고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할 듯

  • 7. ...
    '19.6.25 9:26 AM (106.255.xxx.9)

    아이마다 다르던데....
    저도 큰애는 스스로 다 알아서 하는애라 준비물도 다 지가 챙겨갔는데 둘째는 아들이라 그런지 안챙겨주면 스스로 챙기는법이 없어서 매번 챙겨주게 되드라고요

  • 8. ...
    '19.6.25 9:27 AM (49.166.xxx.118) - 삭제된댓글

    증인이 누군데요?
    준비물 챙겨준다는 개념이 뭔지?
    다 얘기하고 사다주면
    가방에 넣는걸 자기가 한다는건지?
    아님 아침에 이거 필요해! 통보하지않고
    미리 미리 말을 한다는건지

    아님. 진짜 미술파레트며 붓이며단소며
    다 돈달라해서 직접산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4살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수 금은 체육하는 날이니깐 체육복 챙겨입는 애였어요...

    준비물도 미리미리 말하고 닥달하지 말라니깐
    (자기가 말하면 바로 생기는 것처럼 해서) 잘 기다려 전날 주면 잘챙겨갔구요...

    근데 동생은 완전 망나니예요ㅜㅜ
    정말 복불복인가봐요...

  • 9. ...
    '19.6.25 9:27 AM (61.253.xxx.45)

    두아이 키워요
    큰애는 일기고 준비물이고 신경써본적이 없어요
    둘째는 맨날 안해요 ㅠ 오늘 아침에도 일기내는 날인데 안써서 혼나고 갔어요
    부모가 뭘 어떻게 해줘서가 아니고 애가 타고난거 무시못하는듯요
    저도 큰애만 키웠으면 애들 다 그런줄 알았을꺼예요

  • 10. 궁금
    '19.6.25 9:36 AM (124.57.xxx.17)

    부모가 가르쳤든
    저렇게 타고났든
    너무 신기해요
    저런 아이들 기르신분들 계세요?

  • 11. 안내문
    '19.6.25 9:39 AM (182.227.xxx.157)

    유치원 때부터 고 3까지 본적없구요~
    머리도 36개월부터 감긴적 없어요~

  • 12. ..
    '19.6.25 9:43 AM (203.229.xxx.20)

    그래서 그 아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나요? 전 저렇게 키우면 다른것보다 위생문제가 신경쓰여서. 아이가 자주 아프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 13. ..
    '19.6.25 9:44 AM (1.253.xxx.137)

    둘째는 큰 애 하는 걸 보고 스스로 해서 크게 준비물 챙겨준 적이 없어요.
    큰 아이는 다 챙겨주고 그리 키워서인지
    가끔 엄마를 개인비서로 알아요.

  • 14. ...
    '19.6.25 9:45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애들이 있어요.
    제 아이 둘 다 꼼꼼하고 걱정이 많아서 준비물 엄청 잘 챙겨요. 심지어 딸아이는 준비물 챙겼냐고 물어보면 싫어해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하는데 간섭처럼 느껴진대요.
    해달라는 것만 해주면 되니까 편하지만 걱정 많은 성격 때문에 고민도 많아요.
    공부도 둘 다 알아서 하는데 성적 차이는 커요.

  • 15. 그럼
    '19.6.25 9:46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반장이라는거보니 애는 학교생활 잘하고 문제없는거같은데요?? 집에서 엄마가 일일이 신경써서 키우는 애들보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애들이 커서는 자립심도있고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전 전업으로 제가 다 케어해줬떠니 할줄아는게 없어요....그 엄마가 잘 키운듯해요

  • 16. ㅇㅇ
    '19.6.25 9:46 AM (61.74.xxx.243)

    초1이면 엄마가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이 얼마나 많은지 겪어보셨으니깐 아실텐데요..
    가족사진부터 각종낙엽 병뚜껑 빈병 등등
    그런거 아이가 다 혼자서 찾아서 가져갔다구요?
    전 준비물 챙기느라 동네 쓰레기통도 뒤진적 있는데ㅋㅋㅋ

  • 17. 아바아
    '19.6.25 9:48 AM (221.140.xxx.230)

    큰애는
    시험 준비물 받아쓰기 챙겨본적 없는데
    초등 내냐 최상위

    둘째는 다 빼놓고 가고 꼴찌

    둘다 4-5실 때부터 목욕 혼자해요
    무심한 엄마 성격이라 가능

  • 18. ..
    '19.6.25 9:55 AM (125.178.xxx.106)

    아이가 스스로 잘 챙기니까 엄마가 안챙겨 준거죠
    아이가 계속해서 못챙겼다면 아주 방치하는 경우 빼고는 엄마가 과연 두손놓고 있을수 있을까요?

  • 19. 궁금
    '19.6.25 10:02 AM (124.57.xxx.17)

    아이가 그렇게 챙긴대요
    아가때부터 엄마 내일 뭐해서 뭐 필요하대요 주세요
    이런거래요
    자잘한 물건은 스스로 찾아다가 챙기고요
    낙엽 이런것도 하교하면서 주워서 집으로 오고요
    신기해요
    얼굴도 잘생겨서 참ㅡㅡ 부럽더라구요

  • 20.
    '19.6.25 10:02 AM (180.64.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옷은 챙겾줘도 자기맘대로 입어서 안 챙겨요
    아침에 알아서 꺼내 입죠
    그리고 준비물은 초등때 사가야 하는것만 챙겨줬어요
    가족사진이나 등등 안 챙겨줄수 없는것도 많은데....
    하여튼
    저는 애들 다음날 입을 옷 꺼내놓고 잔다는거에 놀랬어요

  • 21.
    '19.6.25 10:04 AM (180.64.xxx.74)

    저도 옷은 챙겾줘도 자기맘대로 입어서 안 챙겨요
    아침에 알아서 꺼내 입죠
    그리고 준비물은 초등때 사가야 하는것만 챙겨줬어요
    가족사진이나 등등 안 챙겨줄수 없는것도 많은데....

    자기 물건 잘 챙기는 애들이 있어요
    친척집 가도 뭐 준다고 놀다가 들었어도
    그 다음날 잡에 갈때 그 물건 챙겨가요

    하여튼
    저는 아는 엄마가 애들 다음날 입을 옷 꺼내놓고 잔다는거에 놀랬어요

  • 22. 부러워
    '19.6.25 10:05 AM (122.38.xxx.224)

    할것 없어요. 어릴 때 잘한다고 커서도 반드시 잘하지는 않아요..

  • 23. ...
    '19.6.25 10:10 AM (27.177.xxx.246)

    그냥 유전자예요
    우리집 첫째는 백퍼 챙겨야하고 둘째는 챙겨주면 오히려 화내요 자기꺼 자기가 알아서하니 신경끄래요 간섭 싫어해요
    둘다 순둥하고 착한데 일처리 회로가 다르게 생겼어요
    전 워킹맘이라 둘째가 너무 고맙네요

  • 24. 레이디
    '19.6.25 10:16 AM (210.105.xxx.253)

    제 딸을 저렇게 키웠습니다.
    초등학교 책가방 한 번 싸준 적 없고, 숙제나 준비물도 스스로 다 챙겼어요.
    옷도 알아서 입고 싶은 대로 고르라고 했어요.
    가끔 제가 입히고 싶은 대로 주기도 했지만, 그건 제 권유를 받아들인 경우고요.
    그래서 mix n match로 계절없이 입고 다닌 적 많아요.
    제 동생이 그랬어요. ㅇㅇ이는 비싼 옷도 안 비싸 보이게 입고 다니는 재주가 있다고.ㅎㅎ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예상하는대로 그대로 컸어요.
    대학교도 학과도 스스로 선택하고, 알아보고요.

    부모인 저희는 넘어서면 안될 선만 지키게 하고, 나머지는 의견존중했어요,
    대화라는 대단한 단어보다는 늘 그냥 서로서로 많이 이야기했어요.
    엄마,아빠 친구들이 집에 와서 놀면 같이 끼워주기도 하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늘 같이 놀고요.

    학교 갔다오면 숙제하고, 책가방 챙겨서 현관앞이나 지 방에 놔두고 놀더라구요.
    1학년 어느 날 책가방을 굳이 제가 싸주겠다고 하고 싸줬는데, 국어책이 두 권인지 몰라서 읽기 대신 말하기를 싸준 적이 있어요. 국어가 2권이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회사일은 저 잘하는데...ㅎㅎ
    그 다음부턴 더 스스로 하긴했어요 ^^

  • 25.
    '19.6.25 10:19 AM (125.132.xxx.156)

    저런 애들은 어떻게 자라냐고 물으셨는데
    똑똑하고 야무지지만 엄마와 절대적 신뢰관계가 형성되지는 않게 자라요 비밀도 많고 엄마를 좀 무시한달까요

  • 26. ..........
    '19.6.25 10:22 AM (112.144.xxx.107)

    그 집 애처럼 안챙겨주면 스스로 하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하게 둬도 절대로 스스로 못하는 애들이 있어요.
    저것도 애들 성향을 봐가며 저렇게 키워야 해요.
    자칫하다 학교에서 맨날 숙제도 준비물도 못 챙겨오는
    덜 떨어진 애 취급받으며 은따 될 수 있어요.

  • 27. ...
    '19.6.25 10:32 AM (123.214.xxx.127)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은 어떻게 자라냐고 물으셨는데
    똑똑하고 야무지지만 엄마와 절대적 신뢰관계가 형성되지는 않게 자라요 비밀도 많고 엄마를 좀 무시한달까요222
    제가 그런 딸이었는데...
    엄마뿐 아니라 부모에게 신뢰가 없어요
    나는 내가 챙겨야겠구나 내가 안챙기면 나를 챙겨줄 사람이 없구나 생각했어요
    부모입장에서 손안가는 자식이 편하고 좋을 지 모르지만 자식 속마음도 파악하셔야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뿐만 아니라 주변을 봐도 알아서척척하는타입은 부모와 애착관계가 좀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 28. 옷은 챙겨줬고
    '19.6.25 10:45 AM (118.222.xxx.105)

    준비물이나 숙제는 안 챙겨줬어요.
    옷은 챙겨줬어요.
    대학생인 지금 스스로 자기일 잘 하는 것 같진 않아요.
    물론 자기한테 필요한 건 하겟죠.
    방도 안 치워요.안 치워도 안 불편하대요.
    사실 학교 준비물도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요새 학교 준비물 없잖아요.

  • 29.
    '19.6.25 10:46 AM (118.40.xxx.144)

    혼자서 척척 잘하나보네요

  • 30. ...
    '19.6.25 10:46 AM (218.235.xxx.91)

    그렇게 키워서 잘 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애라 그렇게 키울 수 있었던거죠ㅋㅋㅋ

  • 31. ...
    '19.6.25 10:48 AM (182.220.xxx.162)

    방임과 자율을 혼동하는 분들이 있네요.
    자율적으로 키운다고 애착관계가 떨어지는게 아녜요.
    자기가 할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교육하는거죠.
    그게 방임은 아니니까요.

  • 32. 응?
    '19.6.25 11:15 AM (222.106.xxx.100)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은 어떻게 자라냐고 물으셨는데
    똑똑하고 야무지지만 엄마와 절대적 신뢰관계가 형성되지는 않게 자라요 비밀도 많고 엄마를 좀 무시한달까요???

    저희 딸들 둘 다 그래요. 제가 직장이 바빠서요.
    요즘 엄마들은 무식해서 안 챙기는 게 아니에요.
    아이가 하교하며 문방구 들리면 된대요.
    엄마 퇴근 8시인데 문방구 들리면 더 늦으니까요.
    큰 애는 초등교사고 둘째는 의대다닙니다.

  • 33.
    '19.6.25 11:17 AM (1.251.xxx.48)

    저희 애들도 제가 챙겨준 적 없어요. 숙제도 알아서하고요.
    저학년때부터 준비물 리스트 적어놓고 한개씩 지워가며 챙겨가요. 공부도 하라마라 지시하지는않고 옷도 알아서입게 둡니다. 제맘에 안들어도요.
    아이와 관계는 좋구요. 무슨일있으면 제일 먼저 전화와요.
    제가 간섭이나 잔소리 안하게되니 불만없는거 같고 애초에 자기 일이니 불만스러워하지않았어요.

  • 34. 응?
    '19.6.25 11:17 AM (222.106.xxx.100)

    저런 애들은 어떻게 자라냐고 물으셨는데
    똑똑하고 야무지지만 엄마와 절대적 신뢰관계가 형성되지는 않게 자라요 비밀도 많고 엄마를 좀 무시한달까요???

    저희 딸들 둘 다 그랬어요. 제가 직장이 바빠서요.
    요즘 엄마들은 무식해서 안 챙기는 게 아니고
    아이가 부모 못 믿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아이가 하교하며 문방구 들리면 된대요.
    엄마 퇴근 8시인데 문방구 들리면 더 늦으니까
    엄마 일찍 오라고 배려심에 준비물 사서 왔고
    공부도 알아서 학원도 친구들에게 스스로 조사해서 다녔어요.
    저도 그런 딸이었고요.
    큰 애는 초등교사고 둘째는 의대다닙니다.

  • 35. 저희애들
    '19.6.25 11:25 AM (112.187.xxx.213)

    준비물 챙긴적 거의 없어요
    필요하면 사다라고 해서 같이 가서 사줍니다

    원글님 반응이 더 신기해요

  • 36. 저희애들
    '19.6.25 11:27 A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도 공부 잘해요
    대학생들인데 저랑 밤새 대화도 하고 친밀감 좋습니다

  • 37. 응?
    '19.6.25 11:43 A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자기거는 물론이고 학급 임원하며 간단한 준비물 2개씩 챙겨 친구들 빌려줬어요. 수능날까지도요.

  • 38. 응?
    '19.6.25 11:47 A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자기거는 물론이고 학급 임원하며 간단한 준비물 2개씩 챙겨 친구들 빌려줬어요. 수능날까지도요.
    근데 제 조카는 하나도 못 챙긴 남자 아이인데 지방대 나와서 공기업들어가고 일 잘하고 돈 잘법니다.

  • 39. ..
    '19.6.25 11:51 AM (117.111.xxx.105)

    우리집에도 그런애?하나 있어요
    자기주도학습 잘하고요
    저는 학원비 밥사먹는돈만
    주면됩니다
    학교생활 잘하고
    엄마 아빠 누나사이 매우좋고
    전 매우 편합니다

    타고난성격이예요

  • 40. 응?
    '19.6.25 11:57 A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자기거는 물론이고 학급 임원하며 간단한 준비물 2개씩 챙겨 친구들 빌려줬어요. 수능날까지도요.
    근데 제 조카는 하나도 못 챙기고 10살까지 야뇨증도 있던 남자 아이인데 지거국 공대가더니 자격증을 잔뜩 따고 공기업들어가고 일 잘하고 돈 잘법니다. 꼼꼼쟁이들은 그냥 그에 맞는 직업을 갖는 것 뿐이에요. 너무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 41. 응?
    '19.6.25 12:03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자기거는 물론이고 학급 임원하며 간단한 준비물 2개씩 챙겨 친구들 빌려줬어요. 수능날까지도요.
    근데 제 조카는 하나도 못 챙기고 10살까지 야뇨증도 있던 남자 아이인데 강남서 과외를 돈으로 발라도 반 15등에 지거국 공대가더니 자격증을 잔뜩 따고 공기업들어가고 일 잘하고 돈 잘법니다. 꼼꼼쟁이들은 그냥 그에 맞는 직업을 갖는 것 뿐이에요. 너무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교사나 공기업 직원이나 뭐...

  • 42. 응?
    '19.6.25 12:04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자기거는 물론이고 학급 임원하며 간단한 준비물 2개씩 챙겨 친구들 빌려줬어요. 수능날까지도요.
    근데 제 조카는 하나도 못 챙기고 10살까지 야뇨증도 있던 남자 아이인데 강남서 과외를 돈으로 발라도 반 15등에 지거국 공대가더니 자격증을 잔뜩 따고 공기업들어가고 일 잘하고 돈 잘법니다. 꼼꼼쟁이들은 그냥 그에 맞는 직업을 갖는 것 뿐이에요. 너무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교사나 공기업 직원이나 뭐...공기업 직원이 돈은 더 잘 벌죠.

  • 43. 응?
    '19.6.25 12:14 PM (175.223.xxx.120)

    애들이 자기거는 물론이고 학급 임원하며 간단한 준비물 2개씩 챙겨 친구들 빌려줬어요. 수능날까지도요.
    근데 제 조카는 하나도 못 챙기고 10살까지 야뇨증도 있던 남자 아이인데 강남서 과외를 돈으로 발라도 반 15등에 지거국 공대가더니 자격증을 잔뜩 따고 공기업들어가고 일 잘하고 돈 잘법니다. 꼼꼼쟁이들은 그냥 그에 맞는 직업을 갖는 것 뿐이에요. 너무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교사나 공기업 직원이나 뭐...공기업 직원이 돈은 더 잘 벌죠.
    참 우리 조카 덜 떨어졌다고 뒷말하고 다니던 반 엄마 있었다는데 그집애는 서성한 공대 나오고 조카와 같은 직장에 떡...
    세상 모르는 게 인생사예요.

  • 44. 으싸쌰
    '19.6.25 4:28 PM (210.117.xxx.124)

    제가 들은 이야기는
    유치원생 아이가 아침으로 시리얼을 챙겨 먹고
    씻고 옷입으면
    자는 엄마를 깨운대요
    버스 타는 곳 같이 가자고

  • 45. 궁금
    '19.6.25 4:46 PM (1.216.xxx.4)

    아침챙겨먹는 유치원아이가 최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045 걷기 1. 조용한 아침시간을 틈타서 걸으러 나왔어요 10 ㅇㅇ 2019/06/26 3,775
94504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6/26 1,105
945043 현지 달러로 결제해 주세요.영작입니다 8 영작 2019/06/26 2,694
945042 꿈해몽, 시부모님 집알아보는꿈 2 2019/06/26 3,382
945041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정말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는 어머님들을 .. 11 .. 2019/06/26 5,189
945040 워킹맘님들 운동할 시간 있으세요? 16 ㅇㅇ 2019/06/26 3,551
945039 대한항공 비행기표 날짜 변경 2 스칼렛 2019/06/26 3,399
945038 입막음 급급한 경찰.. 강남서 비위 유출자 색출해 인사조치 뉴스 2019/06/26 823
945037 경력직으로 이직한 동생이 하루만에 회사를 관뒀습니다 7 2019/06/26 5,659
945036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1 .. 2019/06/26 788
945035 뒷허리근육 강화운동 좀 알려주세요 10 뒷허리 2019/06/26 2,949
945034 심약한 분은 ㅜㅜ 보지마세요 18 공포 그 자.. 2019/06/26 13,978
945033 설태가 심하게 끼는데요 6 궁금이 2019/06/26 2,706
945032 ‘YG 수사’ 번번이 막은 친박 해결사  11 ㅇㅇ 2019/06/26 4,099
945031 술한잔 먹고 쓰는 전남친글 (펑 예정) 34 ... 2019/06/26 8,692
945030 여행이라는것의 아이러니 6 여행? 2019/06/26 3,597
945029 고수도 먹다 보면 맛있어 지나요? 30 ... 2019/06/26 4,788
945028 (불교) 집에서 절수행하시는 분, 좋은 유툽 발견 8 수행 2019/06/26 1,754
945027 미국 2년 주재원 나가는 동료(여상사) 소소한 선물 8 파란이 2019/06/26 2,948
945026 곧 40인데 뭘 배워두면 두고두고 좋을까요?? 1 일하고싶어요.. 2019/06/26 2,816
945025 브루노 기억나세요? 21 ㅇㅇ 2019/06/26 8,191
945024 열대야인가요 제가 더운 건가요 10 2019/06/26 3,658
945023 함소원씨는 욕심이 정말 많은듯... 32 욕심 2019/06/26 26,156
945022 잘 모르면서 리플 다는건 왜그러는 거에요? 3 2019/06/26 1,712
945021 오늘자 티비조선 jpg 4 헐. 정신나.. 2019/06/26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