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딸이 매번 위와 장 때문에 고생이예요ㅜㅜ

여학생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9-06-24 22:53:41
제가 위가 안 좋고 남편이 장이 안 좋은데 이걸 다 물려받아서인지 매번 고생이네요ㅜㅜ

어릴때는 음식도 신경쓰고 잠도 조절하고 운동하니 괜찮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잠도 못 자고 아무래도 사 먹는 밥이 종종 있다보니 탈이 났어요.

먹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자극적이거나 바깥음식,심지어 밀가루 음식마저 먹으면 탈이 나서 거의 열흘 이상 고생입니다ㅜㅜ

저번주는 링겔도 맞추었는데..

이번에 장염과 역류성식도염으로 넘 고생하네요ㅜㅜ
오죽하면 남편이랑 저랑 공부하지 말고 건강챙기라고 하는데..
공부 욕심까지 있다보니 신경질만 내네요..

이런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병이 나으면 한약이라도 지어 먹어야 하나 ...
심란하네요ㅜㅜ
IP : 110.70.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긴
    '19.6.24 11:00 PM (116.127.xxx.146)

    하네요.
    그거 약간 신경성인것도 있을거고
    부모가 너무 과민하게 쟤는 저게 문제야...라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중요할거구요
    누구나 한두가지 병은 다 가지고 있어요. 불치병 아닌게 어딘가요...좀 편하게 생각할 필요도 있구요.

    저같은 경우엔.....우유가 잘 안맞아요.
    멀쩡하다가도 어느날 우유에 확 신경을 쓰면
    밀크티만 먹고도(어참? 이거 우유가 들어갔잖아..라고 인식하는 순간) 설사 하거든요....신경 안쓰는 날은 멀쩡하구요.

    그리고 제가 먹어보니
    일반 유산균은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여성 유산균(질에 관여하는)을 먹어보니

    대변이 잘나왔어요. 매일 화장실 갔으니까요.
    좀 무른변이 나왔는데...이런것도 함 먹여보는것도..

    장염은...된장국이 좋다는데..전 효과 없었네요..된장국이나, 된장 푼물...

    역류성은....과식안해야하고
    밥먹고 바로누우면 절대안되고.....저도 그거 있거든요...많이 먹으면 목으로 넘어와요...
    괄약근이 약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커피 같은 자극적인거 먹으면 안되구요..

  • 2. ciaociao
    '19.6.24 11:41 PM (122.42.xxx.36)

    장누수증후군애 대해 한 번 알아보세요. 밀가루, 유제품에 반응이 안좋으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 3. 11
    '19.6.24 11:43 PM (110.70.xxx.65)

    혹시 교사들이 학생을 막대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 4. 저도
    '19.6.25 12:59 AM (112.150.xxx.63)

    위와 장이 많이 안좋은데
    유산균이랑 효소 먹여보세요
    저는 효소가 소화나 속쓰림에 도움이 좀 되는거 같더라구요.
    장은 유산균도 먹여보고 병원도 가보세요.소화기내과

  • 5. 개인차가
    '19.6.25 9:32 AM (222.236.xxx.78)

    있겠지만 남편이 역류성식도염, 위염등등으로 아티초크 절임 먹은지 2년 넘었거든요 효과보고 있어요.
    딸아이도 고2말부터 시험기간만 되면 예민해져서 토하기 일쑤, 아티초크 티백차 연하게 해서 물처럼
    마십니다. 가끔 배아파하던거 많이 없어졌어요.
    요즘 홈쇼핑에서 분말도 팔긴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934 우뭇가사리묵 엄청 비싸네요 5 ㅇㅇ 2019/06/25 2,403
944933 죽은 줄 알았는데 중학생 된 딸..15년 만에 상봉한 모녀 8 惡사 2019/06/25 5,898
944932 친구들이 그립네요 3 00 2019/06/25 1,785
944931 내면아이 소리 들어보기 7일째..마음챙김 명상 하는 방법 알려주.. 5 .. 2019/06/25 2,191
944930 www...배타미 전남친요.. 13 어우우..... 2019/06/25 3,556
944929 포스트(시리얼) 피넛버터 ㅋㅋ 2019/06/25 943
944928 인턴3개월하고 짤렸습니다... 죽고싶어요 45 yui 2019/06/25 29,980
944927 가정용 혈압 측정기 추천해주세요 6 O1O 2019/06/25 1,587
944926 20년이상된 고층 아파트 매매 가치 궁금해요. 18 2019/06/25 7,852
944925 어머니 위해 야쿠르트 배달시켜 드려요 8 머니 2019/06/25 3,020
944924 식탁 유리안하고 편하게 쓰려면 어떤게 (재질) 나은가요? 6 수수해 2019/06/25 1,840
944923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감정은.. 44 . 2019/06/25 20,862
944922 50인데.. 일을 해야하는데.. 16 어렵다 2019/06/25 7,480
944921 앞으로 인생이 바뀔까요 12 2019/06/25 3,454
944920 '원룸' 어떻게 발음 하세요? 16 원룸 2019/06/25 5,395
944919 구례 사시는 분...요즘 비 오나요? 2 ㄴㄱㄷ 2019/06/25 745
944918 고1아이. 공부가 다는 아니라고 해줬어요. 5 .. 2019/06/25 2,245
944917 잉크는 무엇으로 지워질까요? 궁금 2019/06/25 416
944916 초등 수학 연산 실수가 많은데요.. 5 ... 2019/06/25 2,142
944915 오늘 하루 힘들었던 분들에게 위로 2019/06/25 973
944914 노브라는 절벽이신 분들만 하나요? 12 bb 2019/06/25 4,220
944913 권익위ᆞ 공정위 문 두드렸던 공익 제보자 왜 이재명을 찾아갔나 5 이재명 김혜.. 2019/06/25 794
944912 진짜 생각이란게 없는 나갱원. Jpg 5 아우 2019/06/25 1,948
944911 "황교안 아들·딸도 장관상..이래도 스펙 필요 없나?&.. 4 뉴스 2019/06/25 1,906
944910 6·25당시 서울 점령 北부대, 서울대병원서 900명 학살 14 ㅇㅇㅇ 2019/06/25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