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울산 초등생 왕따, 교사 사과건
1. 숲속친구들
'19.6.24 5:4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채선당이 떠오를 뿐이고
2. 음
'19.6.24 5:45 PM (222.110.xxx.42) - 삭제된댓글학생쪽 말만 듣고는 시시비비 가리기 힘든 상황이네요.
원래 도움이 필요한 아이는 일반 아이들이랑 떨어져서 따로 도움반으로 가기도 하고 따로 교육을 받기도 하는지라..
교실 내에서 자리를 저렇게 둔게 도움반으로 따로 가는거와 크게 다른거 없는거 같기도 하고.. 학교측에선 뭐라고 말하는지 제대로 들어보고 싶은 사건이네요..3. 음
'19.6.24 5:46 PM (222.110.xxx.42)학생쪽 말만 듣고는 시시비비 가리기 힘든 상황이네요.
원래 도움이 필요한 아이는 일반 아이들이랑 떨어져서 따로 도움반으로 가기도 하고 따로 교육을 받기도 하는지라..
교실 내에서 자리를 저렇게 둔게 도움반으로 따로 가는거와 크게 다른거 없는거 같기도 하고.. 학교측에선 뭐라고 말하는지 제대로 들어보고 싶은 사건이네요..
교실에서 따로 앉은게 어떤 경위가 있었던건지, 할머니의 항의가 어느정도로 크게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던건지.. 등에 따라 교권침해에 해당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4. 학부모글 보니
'19.6.24 5:49 PM (122.16.xxx.121)선생님 옹호하는 글도 있긴했어요.
자리도 학부모쪽과 합의하에 옮긴거란 이야기도 있고요. 그런데 글 잘 모르고, 준비물 잘 못챙겨온다고 학교 생활 시작한지 몇개월 안된 1학년 아이를 저렇게 무리에서 따로 떼어놓아 놀림감이 되게 하고 그래서 왕따가 되게 하는건 맞는건지 싶어요.
할머니 태도나 타이밍이 나빴을수도 있으니 사과 부분은 넘어가지만 아이를 저렇게 방치한건 올바른 교육이 아닌거 같아요. 제 기준엔.
도움반에 원래 가는 아이와 같은 교실에서 저렇게 떨어져서 앉혀진건 엄연히 다르다고 보고요.5. 이거
'19.6.24 5:50 PM (122.16.xxx.121)좀 젊은 사람들 많이 가는 커뮤니티에서본 글인데 거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과 반응이네요. 확실히 학부모 세대가 많아서일까요?
6. ㅇㅇ
'19.6.24 5:51 PM (61.74.xxx.243)도움반 가는 아이라고 따로 책상을 저리 빼는건 듣도 보도 못했네요.
저희 아이반에도 도움반 가는 아이가 있는데
그래도 그아이랑 짝 되는경우는 거의 혼자 앉게 되긴 해도.. 저건 아니죠..
근데 할머니가 수업중에 교실 찾아가서 따졌나보죠?
그러니깐 따라 들어가서 애들 앞에서 공개사과 했단말 같은데..
그랬따면 건 할머니가 잘못했구요.7. 더 좀 봅시다
'19.6.24 6:00 PM (122.44.xxx.23)엄마도 있는 아이인데,
할머니가 학교 일과시간에 찾아간 상황인데요.
아마 약속없이 가셨겠지요.
이건 좀 더 상세상황이 필요해요.
여기서 아이의 부적응행동이 뭐였는지,
부모는 왜 따로 좌석에 동의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부모는 왜 학교에 갔는지
다 알아야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8. 에휴...
'19.6.24 6:01 PM (110.70.xxx.225)이런 댓글들도 있어요
원래 이런 사건 터지면 같은반 학부모들은 교사편들던데 이번에도 똑같나보네 자기 새끼 왕따 동조자로 만들기는 싫으니까 같은 반 학부모들은 필사적으로 교사편들어줘 예전 수학여행 화장실 사건 때도 같은 반 학부모들이 선생 편들어줘서 피해 여학생 부모만 욕먹었지 cctv보니까 거짓말이었고
뒤에 혼자 앉힌다는게 애들 책상 조르르르 다 붙어있고 정상적인 상태에서 그냥 혼자 앉힌다는거로 부모는 생각했는데 영상보니까 애만 완전 따로 떨어져서 한반도 아닌양 그렇게 생활했다는거 같은데.............난 솔직히 미친거 아냐? 란 생각만 든다. 위에도 썼지만 느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냥 현실이 암담하고 저런 거지 제비에 안걸리길 바랄뿐. 물론 주변에 듣는 소리중에 정말 부모보다도 더 헌신적이고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좋으신 선생님이 과반수 넘는다고 들었음. 그런데 꼭 저렇게 튀는 미꾸라지 하나가 전체를 물을 흐리는거 같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선생같지 않은 선생도 너무 많아 본인은 초등학교 1학년짜리 공부못하고 준비물 안챙겨왔다고 며칠을 따로 떨어뜨려서 생활시키고 애들한테 놀림받게 만들어서 초등학교 1학년짜리가 학교가기 싫다는 이야기하게 만들어놓고 자기 교권은 침해당했다며 공개사과 요구ㅋㅋ 애초에 저 선생이 저런 행동을 안했다면 할머니가 항의하러 올일도 없을텐데 그리고 어찌되었든 저 할머니는 공개적으로 90도 숙여가며 사과라도 했는데 저 선생은? 그럼 저 선생은 저 애한테 공개적으로 90도 숙여가며 사과할건가? 본인의 교권을 찾기전에 제대로 된 선생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선생대우를 해주고 교권도 존중해주는거지9. ...
'19.6.24 6:02 PM (49.166.xxx.118)무슨 외딴섬처럼 뒤 한가운데 아이가 뼐쭘이 앉아있네요..
자기가 공부 못해서 더욱 지도가 필요하다면
맨앞자리에 앉히던지요...
저건 징벌처럼 교사가 의도한거 같네요...
정말 싸가지없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10. 에휴...
'19.6.24 6:02 PM (110.70.xxx.225)저는 젊지 않지만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요
저 교사가 원인 제공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역 맘카페에서는 애가 원인제공자라고 선생 편드는 학부모들 많더군요11. ...
'19.6.24 6:10 PM (223.39.xxx.171)솔직히 애들 학부모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한거부터
너무 유치해요..
애들앞에서 사과받으면 좀 더 면이 서나요?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안하고
진짜 별로인거 같아요...
할머니도 감정붉히지 말고 바로 교장 교감한테
말하는게 나았을듯요... 바로 꼬투리 잡혀서
사과하라마나 하네요...12. 너트메그
'19.6.24 6:17 PM (211.221.xxx.81)아이의 좌석 배치만 봐도 폭력을 행사한겁니다.
신체적 상처를 남겨야 학대인건가요?
정신적 상처를 남겼는데..
담임교사 주도로 왕따만든 사건처럼 보여요.
정신적 학대로 경찰에 신고하고,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했으면 좋겠어요.13. 나꼰대
'19.6.24 7:14 PM (211.177.xxx.58)진상이 좀 더 밝혀져야...
어느 한쪽 말만 듣고 방송을 만든다는게 참14. ㅇ
'19.6.24 7:29 PM (118.40.xxx.144)공부 못한다고 따로 앉으라니ㅡㅡ
15. ...
'19.6.24 7:36 PM (218.152.xxx.154)그 교사도 학교조사하게 만들고 권익위원회 신문고까지
가는 사건 만드는 둥 학생들 교사들 불편하게 했으니
교무실에서 책상빼고 복도에 혼자 앉히시길.16. 헐 미친
'19.6.25 8:48 AM (121.100.xxx.60)자리배치 하나로도 고발감이라고 생각해요. 미친 선생이네요. 아이가 못 따라가고 잘 못하면 잘하는 짝을 붙여주든가(이 대목에서 뭐라 할 잘하는 학부모들 있겠지만 교실 내에선 일상적인 일임) 쌤 앞에 맨 앞자리에 놓고 수시로 들여다 봐주든가 해야죠. 항의 수백번 받아도 싸네요.
물론 수업 시간에 찾아간 할머니가 무례했던 건 사실입니다만 이건 무조건 교사가 먼저 잘못한 게 맞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4892 | 에브리봇엣지 쓰시는 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3 | 퍽퍽 | 2019/06/25 | 1,596 |
| 944891 | 재수할때한 거짓말 4 | 구라재수생 | 2019/06/25 | 2,020 |
| 944890 | 나경원 "민주당, 넓은 마음으로 국회 정상화 재협상해야.. 20 | 웃기고자빠졌.. | 2019/06/25 | 2,639 |
| 944889 | 영드 미스 마플 좋아하시는 분 16 | 영드 | 2019/06/25 | 2,680 |
| 944888 | 하혈이 너무 심해요. 9 | ㅇㅇㅇ | 2019/06/25 | 3,484 |
| 944887 | 나는 가끔 뭘 하고있는걸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 | ㅡㅡ | 2019/06/25 | 945 |
| 944886 | 유치원생들~~~ 유산균 뭐 먹이세요? 6 | .... | 2019/06/25 | 1,289 |
| 944885 | 신점 말고 명리 잘보시는 분 소개 좀 해주세요. 18 | 아톰과 제리.. | 2019/06/25 | 3,332 |
| 944884 | 셔츠가 누렇게 변한거 없애는 방법 아시나요? 10 | 빨래 | 2019/06/25 | 3,099 |
| 944883 | 초중등 전업맘들 일주일에 몇번쯤 약속잡으세요? 3 | ㅇㅇ | 2019/06/25 | 2,043 |
| 944882 | 90년대생 남자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18 | 문제 | 2019/06/25 | 4,248 |
| 944881 | 아이가 문제집때문에 속상해하는데요 23 | ol.. | 2019/06/25 | 3,148 |
| 944880 | 영어학원 추천부탁드려요. 잠깐방학에 다녀야해서요 | 고민 | 2019/06/25 | 452 |
| 944879 | 올 해 여름은 안 더울거예요 21 | 음 | 2019/06/25 | 7,326 |
| 944878 | 잠실에서 대치권으로 갈아타는것 어찌보세요? 6 | 부동산고수분.. | 2019/06/25 | 2,492 |
| 944877 | 19) 타이트한 옷만 입으면 26 | ... | 2019/06/25 | 28,112 |
| 944876 | 아직도 의사들 리베이트 받아요?(펑) 11 | 아직도 | 2019/06/25 | 2,451 |
| 944875 | 친언니 시할아버지 장례 11 | 뜰 | 2019/06/25 | 3,683 |
| 944874 | 집에 몰카 설치 제약사 대표 아들 3년구형 4 | 음 | 2019/06/25 | 2,185 |
| 944873 | 청소 하루 중 언제 하세요? 5 | 새벽 | 2019/06/25 | 1,590 |
| 944872 | 제가 꼰대 인가요? 22 | 맘 | 2019/06/25 | 4,002 |
| 944871 | 모공크기가 줄기도 하네요? 헉 7 | .... | 2019/06/25 | 5,504 |
| 944870 |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거에요? 17 | 안돼 | 2019/06/25 | 3,057 |
| 944869 | 새해 목표가 영어 공부인 분들 계시죠?2 2 | ♡ | 2019/06/25 | 1,040 |
| 944868 | 지인 아이가 홍대 공대갔는데 공부 어느정도 한거애요? 92 | 몽당연필 | 2019/06/25 | 19,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