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의 ADHD를 늦게 발견하신분 계신가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19-06-24 15:18:39
초등4학년에 아들이 너무 하지마라해도 해버리고

학습적으로도 암기가 안되고

집중을 잘 못하고 그래서 혹시나 싶어 대학병원가서 검사했는데

뭐 아니라고 얘기해주셨어요.

인정욕구가 많아서 관심받고싶어한다고 하셨구요.

지금은 중1인데요.



학원수업이 두시간이면 앉아있고 수업에 참여하지만

몰입을 못해요,

시험칠때도 항상 노력한거에 비해서 성적을 못받구요.

문제를 다 안읽는것같아요.

이제 중1인데요.

짜증 심하고 정신연령도 좀낮고 심하게 먹는거 좋아하고

전혀 점잖치가 않아요.

가끔은 애가 밝아서 그렇지 싶다가도 그래도 이렇게 돌발행동을하고

가끔 말도 생각없이 해버리거든요.

가끔은 좀 문제가 있어보여서 이번 여름방학에 검사예약하고

상담지는 오늘받아왔어요.

초1,초4에 애가 친구랑 트러블이 있고 암기힘들고 저를

너무 화나게 눈치없이 행동할때가 많고 그래서 검사했을때

ADHD는 다들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크면 나아지겠지싶었는데 그대로예요.

지금은 매일 당부하거든요 좀 찍히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구요

일단 곧 다시 검사해볼텐데요

혹시 경계선이면 아니라고 하시기도 하나요?

늘 애때문에 걱정입니다
IP : 39.7.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3:20 PM (118.38.xxx.80)

    경계선이거나 아이나 엄마가 솔직하게 살문 안해도 아니라고 나와요

  • 2. ..
    '19.6.24 3:21 PM (118.38.xxx.80)

    설문 수정해요.....

  • 3. ㅇㅇ
    '19.6.24 3:25 PM (223.62.xxx.32)

    Adhd 밎는 것 같아요.
    제 아이가 그런데 좀 늦되는 경향도 있구요.

  • 4. 원글
    '19.6.24 3:27 PM (39.7.xxx.123)

    그럼 학교생활은 어떠했나요?

    그리고

    치로가 되었나요?

  • 5. ㅁ.ㅁ
    '19.6.24 3:31 PM (49.196.xxx.148)

    치료 없구요, 뇌 회로가 잘못 되 있어서..
    관리방법은많는 데 82에 검색 해보세요
    제가 여러번 답글 달았어요

  • 6. 에고
    '19.6.24 3:33 PM (211.36.xxx.195)

    이제시작일건대요
    많이 힘들어요
    증상으론@같아요
    검사다시해보셔도 결국은 약으로 애 누르는건데 ㅠ
    학교생활하게끔 약밖에답없어요
    이제사춘기옴 진짜 애 잘보세요

  • 7. 애효
    '19.6.24 3:38 PM (112.151.xxx.95)

    Adhd는 완치가 없답니다. 그냥 자폐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자폐도 치료한다고 정상되지는 않지요

  • 8. 알죠내맘
    '19.6.24 3:45 PM (58.230.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adhd가 있다는걸 결혼하고 남편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 9. ㅁㅁㅁㅁ
    '19.6.24 3:48 PM (119.70.xxx.213)

    에효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전 검사해본적은 없어요
    근데 항상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충동성이 강해요..
    남에게 피해입힐 정도는 아닌데
    add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중학생이 되면 이미 늦다고는 하더라구요.

  • 10. adhd
    '19.6.24 3:49 PM (211.36.xxx.153)

    양상이 확연한 전체 10%정도는 그자리에서 진단을 내리지만 나머지 90%는 쉽게 진단을 못내리는 아니 안내리는거 같아요.
    눈에 보이는 외상이 아니다보니 섣불리 진단내렸다가 책임질 일 생기면 원망들으니까 진단을 회피하거나 장기간 보류하는 의사도 있어요.
    저희 아이도 adhd 아니라고 우울증 약만 디립다 처방해준 무책임하고 실력없는 의사와 심리상담가 때문에 시간과 돈낭비 등 여러모로 낭패를 당했는데 유명의사한테 갔더니 adhd로 본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진짜 실력없고 치료비만 챙기는 무책임한 의사와 상담사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 11. ...
    '19.6.24 5:02 PM (124.50.xxx.215)

    대학생 된 큰 딸아이가 초등 1학년 때 adhd 진단을 받았어요. 약을 한두달 먹였는데 약에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 중단했어요. 좀 조용한 adhd였는데, 머리속은 자기만의 세계로 충만했었죠. 약간 사회성 떨어지고요...
    그럭저럭 인서울 해서 아주 평범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냥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더니 평범해지더라구요...
    저는 약을 안먹이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12. --
    '19.6.24 6:15 PM (14.42.xxx.69)

    adhd 약 먹이지 마세요.
    부작용도 많고 치료도 잘 되지 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675 핸폰 카메라에 해상도 아주작게(1메가 이하)찍는 설정 있나요? 1 .. 2019/06/24 661
943674 검법남녀 시즌2 재미있네요. 12 ... 2019/06/24 3,107
943673 초등 고학년. 유독 피곤해하는데 뭘먹여야 할까요? 5 ... 2019/06/24 1,697
943672 손목 골절 후유 장애 보상 2019/06/24 2,215
943671 40금이야기 8 코골이 2019/06/24 5,167
943670 방바닥에 머리카락 어떻게 청소하세요? 25 .... 2019/06/24 8,198
943669 19금 ㅂㄱ질문 4 뿌링 2019/06/24 8,386
943668 여름무로 무생채 해도 되나요 5 .... 2019/06/24 2,184
943667 13살 딸 발냄새가 납니다ㅜㅜ 13 2019/06/24 5,430
943666 하시라도. 이 말 아시는 분 18 ㄴㅇ 2019/06/24 3,709
943665 독서실 다녀보신분들 질문좀받아주세요 5 숨막혀ㅠ 2019/06/24 1,471
943664 알아서 그만 두라는 걸까요? 6 직띵 2019/06/24 2,347
943663 빌라사서 거주하지않고 (세줬음)매매하면 2 ㅠㅜㅜㅜ 2019/06/24 1,674
943662 행복한 라짜 로 보신 분 1 카라 2019/06/24 665
943661 계절별로 몸의 컨디션이 다른 분 계세요? 2 건강 2019/06/24 676
943660 이제 옷에 10-20만원 정도 쓸수 있어요 7 ... 2019/06/24 3,669
943659 그냥 실없이 웃고 싶으신 분들 보세요. 27 ㅎㅎㅎ 2019/06/24 5,714
943658 잠시후 MBC ㅡ 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 6 본방사수 2019/06/24 1,562
943657 콜센터도 회사 규모가 중요한가요? 2 .. 2019/06/24 1,400
943656 아욱을 샀는데 꽃몽오리가 있어요.. 3 ... 2019/06/24 1,748
943655 아스달 보고있는데 김옥빈 얼굴에서 이지아가 보이네요 2 아스달 2019/06/24 3,485
943654 브래지어 손빨래? 세탁기? 8 ㅈㅇ 2019/06/24 3,562
943653 오늘 청와대.jpg 6 이게나라다 2019/06/24 2,016
943652 방송 많이 나오던 유명 교육컨설턴트 이름이 뭐였죠? 4 한 때 2019/06/24 2,686
943651 명란요리 물어본 사람인데,명란구웠더니 15 맘~ 2019/06/24 7,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