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마른아이 입맛도는 영양제가 뭐 있을까요?

달려라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9-06-24 10:35:06

초등 3학년 남자아이예요..

어릴때부터 워낙 말랐고 지금까지도 말랐어요..

키는 140cm인데 몸무게는 30킬로도 안되죠..

하도 주위에서 많이먹어라 살 좀 쪄야겠다 많이 들어서 저도 지겹고..

아..저도 말랐어요...저도 이제껏 들어왔어요..ㅠ.ㅠ

아이가 가리는건 없이 잘먹어요..토마토랑 버섯을 빼고는 다 잘먹는데

양이 일단 적고..밥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휴일에는 계속 뭘 먹이는데도 다 싫대요..

학교가기 전에 아침도 겨우 먹이고

먹는거 보면 화딱지나서 화낸 적도 많은데

이젠 조금 주고 남기지만 말아라..해요..남겨도 별말 안하고요..

근데 요즘은 거기에 더해서 입맛까지 없으시다네요..ㅋㅋ

먹고 싶은것도 없고...그냥 밥만 겨우겨우 먹는게 다예요..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줘도...ㅠ.ㅠ


한의원에서는 체질이 원래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소화기관이 좀 약한체질이라고 했거든요..

그 얘기 옆에서 듣고 이제는 자기 체질이 그러니 자꾸 먹어라 하지 말래요 아오..ㅋㅋ

저는 체질이 건강한편이라서 말랐어도 밥도 많이 먹었고 게으르진 않은데

아이는 저같이 말랐지만 체력도 약한편이예요

다른아이들과 놀면 땀을 제일 많이 흘리고 늘 피곤하대요..(게임할땐 그렇게 열정적일수가 없구요..ㅡ,.ㅡ )

항상 어디가 아프다 피곤하다 이러고...

먹는게 없으니 체력도 딸리겠죠..

영양제도 먹이긴 했었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고..

어떤걸 먹여볼까요?


도움 좀 주세요~감사합니다.^^












IP : 1.233.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10:36 AM (218.148.xxx.195)

    땀을 많이 흘리는건 속이 허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싶네요
    키도 큰데 몸무게는 적게 나가니 애가 힘들긴하겠네요

    적절한 한약? 녹용을 어떠세요

  • 2. 결국
    '19.6.24 10:49 AM (1.227.xxx.199)

    체질이에요
    엄마 닮은거라 어쩔 수 없어요
    저희 집에도 빼짝마른 사람들만 ㅠㅠ잘 먹어도 그래요.

  • 3.
    '19.6.24 10:51 AM (14.52.xxx.140)

    수영이요.

  • 4. 망고나무나무
    '19.6.24 1:22 PM (175.223.xxx.145)

    유산균 먹고 삼사키로 쪘어요
    6개월쯤 먹였는데 갑자기 애가 식욕 확 돌더니
    내가 알던 아이가 맞나 싶더라구요
    약국가서 비싼걸로 먹였는데 잘먹고 잘싸고 살도찌고 그랬답니다
    요즘은 좀 자제시키고 밥그릇도 작은걸로 바꿨어요 겁나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050 코스트코 수박 환불될까요? 27 봄바람 2019/06/24 7,229
942049 양현석 댓글보다 빵 터졌어요 ㅋㅋ 42 ㅋㅋㅋ 2019/06/24 29,186
942048 레이온 60 폴리35 바지 시원할까요? 6 .. 2019/06/24 1,470
942047 광화문 디타워 식당 중에 10 ㅡㅡ 2019/06/24 3,095
942046 에스티로* 파운데이션이요~ 6 너도나도 2019/06/24 3,053
942045 현 고1 문과는 그럼 수능시 통합수학이라 불리하나요 9 궁금맘 2019/06/24 2,274
942044 자한당 저리 깽판인데, 언론들 참.. 책임론 안 불거지게..고심.. 8 ... 2019/06/24 1,277
942043 잡담-박나래와 노홍철이요 6 .. 2019/06/24 4,289
942042 입기만 하면 예뻐지는 옷 있죠 5 상승 2019/06/24 4,092
942041 대형마트 직원들 홧병 나겠어요. 50 ... 2019/06/24 22,263
942040 7시가 넘었는데 해가 짱짱 5 해쨍 2019/06/24 1,670
942039 친정 멀리 하니 너무 편해요. 어쩌죠. 18 B 2019/06/24 8,346
942038 휴양지에 손주들만 데려온 노부부.. 33 나도.. 2019/06/24 26,057
942037 약대 진학하려면 특목고와 일반고 중 어느쪽이 유리한가요? 6 .. 2019/06/24 2,685
942036 한국당에 날아간 국회정상화...나경원 리더십 '뭇매' 불가피 3 이재명 김혜.. 2019/06/24 1,340
942035 고1 인데 모의고사 성적표 15 모의고사 2019/06/24 4,406
942034 토요일에 사온 생물꽃게.먹어도될까요? 2 급해요 2019/06/24 824
942033 바이올린 소리... 15 2019/06/24 3,647
942032 농지 주소을 알면 몇평인줄 알 수 있는지요? 9 농지 2019/06/24 1,013
942031 나이탓? 몸매탓? 11 청바지에흰티.. 2019/06/24 2,971
942030 권리금 특약 잘 아시는분 1 7 2019/06/24 900
942029 비린내나는 명란젓, 요리법 알려주세요 16 심플한거로 2019/06/24 5,942
942028 집 파는거 힘드네요 13 멘붕 2019/06/24 6,495
942027 오늘 청와대 초청 행사 공식 사진 8 이재명 2019/06/24 1,951
942026 시어머니와 전화통화 11 며느리 2019/06/24 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