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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황당했던일

ㅇㅇ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9-06-24 09:44:04
영화를 보고 나와서 같은층 화장실을 갔더니 줄이 길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엄청 짜증스런 목소리로
"아랫층 화장실은 텅텅 비었는데 왜 여기 다 줄서있고 난리야"
난리야..난리야라뇨
넘 황당해서 같이 줄서있던 저희 이모가 '모르니까 줄서있는게 친절히 가르쳐주면되지 왜 화를 내냐'고 한마디 하셨어요
본인 구역이 일이 많아지니 짜증이 난건지..그렇게 짜증나고 일하기 싫으면 집에있지 왜 남에돈 받음서 엄한 사람들한테 짜증인지 이해불가네요


IP : 218.147.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6.24 9:48 AM (222.118.xxx.71)

    약간 큰소리의 난리야~~ 혼잣말인거같은데
    님 이모도 만만치 않네요

  • 2. ㅇㅇ
    '19.6.24 9:50 AM (117.111.xxx.91)

    혼잣말 아니였구요
    저희 줄 옆을 지나가면서 엄청 쩌렁쩌렁하게 말했어요
    저희 이모가 남한테 안좋은말 하는거 처음봐서 당황했구요

  • 3. ...
    '19.6.24 9:50 AM (106.255.xxx.9)

    이글은 누가봐도 청소하시는 아줌마의 잘못이신거같은데 또 원글잘못인냥 댓글다셨네...

  • 4. .........
    '19.6.24 9:52 AM (121.181.xxx.103)

    보통은 영화보고 나와서 그 층에서 볼일보지 일부러 내려가서 보진 않죠.
    아래층도 영화 끝나고 나면 우르르 나올텐데...
    구역에 일이 많아서.. 그런 이유는 아닌듯.

  • 5. ㅇㅇ
    '19.6.24 9:52 AM (180.69.xxx.167)

    혼잣말을 다 들리게 했으면 그게 혼잣말인가요?
    나 같으면 사람 많은데 넌 왜 청소를 하고 난리냐? 했을 듯

  • 6. ㅅㄷᆞ
    '19.6.24 9:54 AM (122.32.xxx.75)

    보통은 영화보고 나와서 그 층에서 볼일보지 일부러 내려가서 보진 않죠.222222

  • 7. 참나원
    '19.6.24 10:32 AM (1.246.xxx.193)

    첫댓글 박복...
    청소아주머니가 무식한거죠 원글님 이모가 뭔잘못?
    설사 사람이 많아도 속으로 생각하거나 아래층에도 화장실있다고 안내를 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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