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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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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에 댓글 보고 생각난 맞춤법 이야기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9-06-24 09:36:05
모임에서 되게 아는체하고 잘난체하던 분이 있었어요.
뭐하나 꼬투리 잡았다 하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이
그자리에서 정정하고 사람 면박주고 하던 분인데
하루는 단체톡방에서 한참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어떤분이 ... 그런것 괘념치 않아요... 라고 하자  
잘난체 하는 그분이 조용하다 갑자기 나타나서 
00씨 괘념치가 뭐야 ㅎㅎ 라고 한거에요. 
톡방이 잠시 멈칫했고
00씨가, 왜요?라고 되물으니 
개념치지 괘념치가 뭐야 라고........
00씨가, 개념치라는 말이 어딨어요.
이제까지 개념치인줄 아셨어요? ㅋㅋ
라고 하는데,

아마 그 톡방에 있던 사람들 다 저랑 같은 
마음이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IP : 121.181.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6.24 9:37 AM (223.38.xxx.84)

    맞춤법 문제라기보단 어휘력의 문제..
    무식을 오타로 우기는 사람도 많죠.

  • 2. ...
    '19.6.24 9:3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누가 봐도 오타가 아닌데 그걸 오타라고 우기거나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대부분 한자를 모르다 보니 의미도 모르고 들은 대로 쓰는 거라 틀리는 건데...

  • 3. ...
    '19.6.24 9:4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누가 봐도 오타가 아닌데 그걸 오타라고 우기거나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대부분 한자를 모르다 보니 제대로 된 의미도 모르고 용례만 어렴풋이 알아서 들은 대로 쓰는 거라 틀리는 건데...

  • 4. ..
    '19.6.24 9:40 AM (222.237.xxx.88)

    아니, 그동안 무식하면서 그 잘난척을 한거에요?

  • 5. 원글
    '19.6.24 9:48 AM (121.181.xxx.103)

    한참 있다가(아마 검색해본듯)
    아, 내가 착각했네 ㅎㅎ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 6. ㅇㅇ
    '19.6.24 9:48 AM (180.69.xxx.167)

    책이나 신문을 얼마나 안 읽으면 괘념이란 단어를 한번도 안 볼수가 있는지

  • 7. 단톡방 관중들
    '19.6.24 9:52 AM (116.39.xxx.29)

    00씨, 나이스!!!! ㅋㅋ

  • 8. 계속
    '19.6.24 9:54 AM (210.178.xxx.104)

    습니다를 읍니다 라고 문자 보내는 40대 초반 생각나네요. 50 60대도 아니고 40 초에 읍니다는 너무하잖아요. 너무 무식해 보여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는데 꾹꾹 참느라 혼났음

  • 9. 상품후기보고
    '19.6.24 10:09 AM (126.164.xxx.131)

    물건사려고 검색하는데
    여행지에서 욕이나게 잘 썼어요라고ᆢ
    순간 안좋은 상품 욕나오더라는 말인줄ᆢ
    자세히보니 요긴하게 더라구요
    그때 혼자 잠시 충격에 빠졌었어요
    아직도 그때의 기분이 생각나요ㅎ

  • 10. ....
    '19.6.24 10:22 AM (27.162.xxx.52)

    ㄴㅋㅋㅋㅋㅋㅋ

  • 11. 저의충격
    '19.6.24 3:45 PM (112.151.xxx.95)

    저는 밑밑해요.

    그건 무늬가 너무 밑밑해요. 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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