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왔다던데...지금 실검에도 올랐고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많은데
프랑스에서도 인기가 있는 작가인가요?
어떤가요
신간 나왔다던데...지금 실검에도 올랐고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많은데
프랑스에서도 인기가 있는 작가인가요?
어떤가요
유명작가 아닌가요?
그의 개미책을 보면 천재던데요.
책마다 발상의 전환이랄까, 소재 내용이 참신한데
우리나라만 유명할까요?
얼마전에 고양이 읽고
베르나르베르베르와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
우리나라에서 워낙 인기가 많아서 거꾸로 프랑스에서도 어느정도 지명도 얻게 된 그런 사람이죠.
그래도 자기나라에서는 우리나라만큼 인기는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교육많이 받고 똑똑해서 자기 책 이해할 수 있고 프랑스 사람들은 무식해서 자기 책의 진가를 모른다고 자기나라 욕하는 셀프 디스 많이 해요 ㅋ
한데 판매량이 우리나라가 월등하대요.
통하는게 있나봐요.
최고 아닌가요?
특히 개미1,2권........
그이후는.....딱히......맘이 안가더라구요.
타나토노트까지는 정말 좋아했었는데..
프랑스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가 있다네요.
저도 개미 이후론 ....
개미는 최고였고 그뒤 책들은 읽긴 하나, 개미만큼의 임펙트가 없긴 해요. 그래도 참신한건 있는듯...
배철수 음악캥프나왔을때 한국사람들이 고등교육받은 사람이 많아서 자기작품 이해도가 높고 그때문에 다른나라서보다 휠씬 많이 자기 책이 팔린다고 했죠
저도 베르나르 책이 유독 책 안읽기로 세계적으로 선두인 우리나라에서 많이 팔린게 미스테리해요.
우리나라사람이 똑똑하다니....?
프랑스인에 대해 온갖 부정적인 국민성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의 인문학적 수준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인데.....어쩌다가....!
리모컨 돌리다 얼핏 보니까 한국 방문해서 예능 프로에도 출연하는것 같던데 이런건 베르나르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예요.
사람 지적수준 높은건 사실이에요.
프랑스사람이 다 그랑제꼴 다니는것도 아니고.
상식이나 논리는 우위일껄요.
우리나라 사람이 지적이라고 느꼈다면 아마도 출판사측과 관련있을거에요. 이 척박한 출판시장에 그런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올리는게 전적으로 작가의 능력이라본다면 잘못 본거에요.
최고로 지적이고 훌륭한 한국인 편집자가 서포트하고 있을겁니다.
개미를 비교적 초기에 작품을 읽은 사람으로서 꽤 번역도 잘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출판사가 열린책들이었지요? 제가 알기로는 매년 편집 매뉴얼을 펴내서 올바른 글쓰기를 전파하기 위해 애쓰는
몇 안되는 출판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 책이 많이 팔린 거, 전혀 미스테리하지 않아요.
비교적 초기에 개미를 읽은 사람으로서 꽤 번역도 잘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출판사가 열린책들이었지요? 제가 알기로는 매년 편집 매뉴얼을 펴내서 올바른 글쓰기를 전파하기 위해 애쓰는
몇 안되는 출판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 책이 많이 팔린 거, 전혀 미스테리하지 않아요.
번역이나 편집이 개입되어
작가의 글과는 조금 다르게 우리 입맛에 맞게 출판되었다는 말인가요? 그건 아니죠?
제 기억에 그 당시에는 될 만한 신간은 신문 하단 광고로도 나오던 시절이예요.
개미가 출간되었을 당시 출판사의 광고 카피도 꽤 그럴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 제가 그 광고 보고 그 책을 사서 읽었거든요)
그렇다면 그건 출판사의 역량이죠. 개입이라할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요.
제 기억에 그 당시에는 될 만한 신간은 신문 하단 광고로도 나오던 시절이예요.
개미가 출간되었을 당시 출판사의 광고 카피도 꽤 그럴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 제가 그 광고 보고 그 책을 사서 읽었거든요)
그렇다면 그건 출판사의 역량이죠. 개입이라할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요.
그리고 열린책들에서 나오는 책 리스트를 보시면 편집자, 번역자의 역할이 막강한 책들이 많습니다. ^^
제 기억에 그 당시에는 될 만한 신간은 신문 하단 광고로도 나오던 시절이예요.
개미가 출간되었을 당시 출판사의 광고 카피도 꽤 그럴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 제가 그 광고 보고 그 책을 사서 읽었거든요)
그렇다면 그건 출판사의 역량이죠. 개입이라할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요.
그리고 열린책들에서 나오는 책 리스트를 보시면 편집자, 번역자의 역할이 중요한 책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줬고..우리나라에서만..
그래도 세계적인 작가죠.
한국 예능에도 자주 나오고..
국경없는 포차..미쓰코리아에서는 자기 집까지 공개하고..
그건 말할 수 없어요. 워낙 다양하니.
단 작품을 구상할때 소재와 방향에 대해선 의논합니다.
미국은 결말에 대해 합의를 하기도 한다는군요. 폅집자에 의해 수정되기도 해요.
유명할껄요! 이과적인 소설
의 힘이죠
그 번역가가 정말 번역을 잘했어요. 작가에게 연락해가면서 번역했대요
개미 재밌었구요.
누구라고 언급하진 않겠지만 정말 권위있는 번역가(이사람은 영미권)있는데
그 사람 번역은 졸리더라구요 정말 충실한 번역이라..
근데 이세욱은 번역도 잘 읽히게 잘했어요
국어 불어 천재인지
우리나라 지적수준 높아요..그게 지적허영이던 뭔던간에요..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같은 영화가 히트하는걸 봐도 그렇구요.
평균적인 수준이 높죠.
또 그 평균에 꼭 뒤떨어지면 낙오되는 기분이 들어서 기어이 따라가야하고요..
위에 프랑스 수준 운운하는 댓글 우스워요.
인문학적 소양있는 부류가 얼마나 된다고.
우리평균 못 따라와요.
우리나라 지적수준 높아요..그게 지적허영이던 뭔던간에요..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같은 영화가 히트하는걸 봐도 그렇구요.
평균적인 수준이 높죠.
또 그 평균에 꼭 뒤떨어지면 낙오되는 기분이 들어서 기어이 따라가야하고요..
위에 프랑스 수준 운운하는 댓글 우스워요.
인문학적 소양있는 부류가 얼마나 된다고.
우리평균 못 따라와요.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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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행복지수가 낮고 대신 지능지수가 높잖아요
역사적으로 교육에 목숨거는 나라니까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우리나라에서 내는 족족 베스트셀러 되니깐 카산드라부터는 조금씩 한국 문화 나오던데요
떡 이라는거 먹는 장면도 나오고 ㅎㅎ 팬서비스 ㅎㅎ 덕후는 좋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책 안읽는다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매니아층은 상당히 폭넓게도 하고 깊이있게 읽는 것 같던데..
책 읽는 시간이 없는 라이프스탈 감안하면 상당히 많이 읽는 편 아닌가요? 82쿡에서도 독서 짬 많은 사람 상당히 보이는데..
여튼 베르나르 베르베르 우리나라에 팬서비스로 주인공이 떡 먹는 장면도 넣어주시고 은근 한국에 관한거 소설에 넣어주시잖아요. 전 좋아요
첨엔 자국에서 인기가 없었는데 한국에서 열풍불어서 프랑스에서도 인기를 얻은 케이스라 한국을 아주 특별하게 생각하죠 내한도 엄청 많이했구요 항상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작가 탑을 다투니 한국어 번역도 염두에 두고 글을 쓸정도죠
개미를 정말 좋아해서 애정 가지고 읽어와쏜데.. 뇌를 읽고 좀 갸우뚱 하다가 잠은 정말 막썼다고 생각되서 읽다 말기까지 하고. 그후로 이 작가 작품 아웃이예요.
소재는 여전히 괜찮은데 성의가 없어졌어요. 조사나 취재가 많이 부족하고.. 인터넷 써치해서 쓰나싶게..왜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예요.
중1 아들 개미 읽고 극찬을....작가가 천재라고
전 지루하게 읽었었는데....
프랑스 수준 높다시는 분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우리 나라가 전세계 문맹률 거의 탑인 나라인데다가 보편적인 지식 수준은 거의 따라올 나라가 없죠...
대학교 가는 학생 수준도 전세계 거의 탑... 핀란드 정도만 우리 나라랑 비슷할거에요
정말 뛰어난 학자는 물론 프랑스가 압도적으로 많겠지만 보편적인 지식은 홍콩 이런 작은 나라 빼고 한국이 전 세계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일본 영화 관계자들이 젤 부러워하는게 이런거라네요 도가니 같은 영화가 흥행 1위 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단 한국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