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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세전후가 거의 마지노선인가요

쑤리 조회수 : 6,378
작성일 : 2019-06-23 18:34:25
백세시대니해도 95세 넘는 분은 거의 못 보았어요
저희 할머니 딱 100수 누리셨는데요
정말 87세까지는 건강하셨어요
근데 그후로는 살아계셔도 힘이 없으셔서 고생하셨지요
그냥 평균적으로 노인이 기력을 잃고 쇠약해져
가는 나이가 몇 세부터인가요?
IP : 211.109.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3 6:37 PM (62.46.xxx.110)

    그정도 맞는거 같아요.
    요즘은 70대도 팔팔하신데
    아무리 건강관리 잘해도 85이후는..

  • 2. ㅇㅇ
    '19.6.23 6:38 PM (82.43.xxx.96)

    그냥 평범하게는 팔십세 전후일것 같아요.

    백살되어도 시장다니고 그런 분들 티비에 나오는 것은 특별하신 분들 인 것같고.
    저희 친정엄만 85세 이신데 주5회 수영장 다니세요.
    멤버들중 제일 나이 많으시대요.

  • 3. ...
    '19.6.23 6:40 PM (59.15.xxx.61)

    88세 울엄마...작년까지도 괜찮았는데
    올해 들어 영 기운이 없다 하시네요.
    워커 사드렸는데 그거 있어야 좀 걸으세요.

  • 4. 원글
    '19.6.23 6:40 PM (211.109.xxx.92)

    조금 아프시면 쉬시고 좋은거 드시고
    영양보충하고 병원가서 검사받고 한의원과
    진료하면서 조금씩 나이지는게 요즘 노인분들
    이신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힘드신분들도요
    근데 이런것도 인간의 힘으로 수명 늘리기엔
    한계가 있겠죠

  • 5. ....
    '19.6.23 6:40 PM (122.58.xxx.122)

    거의 85세즈음에 많이들 돌아가셨어요

  • 6. 울외할무니
    '19.6.23 6:47 PM (218.48.xxx.40)

    89세 그러니깐 구정만지남 90세일건데 ㅠ
    구정바로앞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건강하셨네요 ㅠ
    갑자기 심장마비로요
    노환도아니었궁

  • 7. ...
    '19.6.23 7:44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외가가 소식하고 깐깐한 장수집안인데
    외할머니 104세까지 사셨는데
    원래 튼튼하진 않으셨지만 아프지도 않으셨어요.

  • 8. ...
    '19.6.23 8:35 PM (220.118.xxx.138)

    80 전후로 다들 병이 ㅠㅠ 암 뇌출혈 등

  • 9. ㅇㅇ
    '19.6.23 8:45 PM (112.169.xxx.193) - 삭제된댓글

    오래 사는분들도 있지만 일찍 암으로 돌아가시는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 10. ...
    '19.6.23 9:00 PM (180.92.xxx.67)

    노환으로 편찮으시거나 불편하신 분들도 요양병원에 가시면 그래도 오래오래...사십니다.

    나의 희망, 더 늙어서 힘없이 흔들흔들하기 전에 80이 되면 꼭 죽었으면 좋겠어요.

  • 11. 울엄마
    '19.6.23 9:36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93살인데 한달에 한번 압구정 현대에서 동창회 합니다.
    친구들이 다 그 나이인거죠.
    버스 타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다들 온답니다.
    그런데 거의 건강하셔서 그런지 거의가 혼자 사시네요.

  • 12. wii
    '19.6.23 10:41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아빠가 89세신데 작년까지는 저녁마다 맨손체조 25분씩 하셨는데 허리골절 수술 두번 후 그만 못하세요. 아직 혼자 운전하시고 넓은정원 손질 혼자 다 하시는데 귀가 어두우세요. 핸드폰 통화가 아직 가능해서 다행이고요. 2년전에 유럽여행 같이 갔는데 웬만한 코스 다 문제없으셨고요. 100세 사셨으면 좋겠어요.

  • 13.
    '19.6.23 11:40 PM (211.178.xxx.151)

    89세에 운전..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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