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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짠거 피하려면 뭘 먹고 살아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708
작성일 : 2019-06-23 15:59:07
한국 음식 양념해서 요리하다 보면 대부분
맵거나 짜거나 그런 쪽으로 가게 되는데
나이 들어가니 입맛은 그대로지만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간을 덜 하려니 너무 맛이 없고 풀떼기만
먹으면 힘을 못 쓸것 같고 어째야 하나요
이런 쪽으로 괜찮은 레시피나 방법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IP : 125.142.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3 4:01 PM (49.230.xxx.215)

    간을 덜 하려니 너무 맛이 없고 //

    좀 괴로워도
    좀 지나면
    입맛이 바뀝니다

  • 2. 급식수준
    '19.6.23 4:06 PM (175.193.xxx.206)

    유치원 급식수준으로 만들면 되어요. 일단 매운맛짠맛 없고 식재료는 대신 좋은편이죠. 고기는 매일 들어가고 영양소 골고루 들어가죠. 맛은 첨엔 밍숭맹숭하다가 자꾸 먹다보면 일반 떡볶이가 자극적인 별미수준이 되는듯요.

  • 3. ....
    '19.6.23 4:09 PM (218.144.xxx.231)

    다이어트 빡세게 할 때 무염식에 가깝게 살아봤거든요. 곰탕, 설렁탕에 소금 전혀 안쳐먹고 김치류도 안먹고 상추쌈에 쌈장없이 밥만 싸서 먹고 순대도 아무 것도 안찍어먹는 등. 그때는 재료본연 맛 느끼며 맛있게 먹었어요. 그후로 지금은 간해서 먹기는 하지만 소스류 끊은 계기가 됐습니다. 건강이나 음식맛 생각하면 소스류는 도움안된다 보거든요. 본인 입맛 바꿔보면 다 할만 합니다.

  • 4. 대표적인게
    '19.6.23 4:15 PM (116.127.xxx.146)

    일본요리인듯.....
    빨갛지 않아서 해먹질 못하겠어요 ㅋㅋ
    일본요리류의 책(요리책) 많이 있어요.의외로

  • 5. 소금
    '19.6.23 4:27 PM (49.230.xxx.215)

    너무 안먹어도 병생깁니다

  • 6. 유치원
    '19.6.23 4:32 PM (125.142.xxx.145)

    급식 수준으로 만들라는 님 말이 와닿네요.
    매운거 짠거 잘 못 먹는 건 애들도 마찬가지일텐데

  • 7. . .
    '19.6.23 4:34 PM (210.57.xxx.198)

    무조건 싱겁게 먹는다고 좋은거 아니에요
    특히 여름에는요

  • 8. 지난주 병원
    '19.6.23 4:3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입원했었는데 병원 식단만큼만 하면 되겠더라구요.
    반찬갯수.담는양.양념등등

  • 9. 습관인듯...
    '19.6.23 4:51 PM (211.212.xxx.185)

    친정 시가 모두 매운거 싫어해서 안매운 고추가루로 사고 싱겁게 먹어요.
    청양고추 1000원어치 사면 냉동칸에 두고 된장찌개 끓일때 통째로 넣었다 바로 건져요.
    라면스프 다 넣으면 짜서 반만 넣고 신라면이나 짬뽕라면은 살 엄두도 못내고 스낵면 안성탕면 진라면 순한맛 주황색 삼양라면만 사요.
    종가집김치 등 파는 김치는 짜서 힘은 들어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밖에 없어요.
    식당음식이 매운건 피해서 주문하면 되는데 짜고 달아서 식구들이 한식당을 싫어해요.

  • 10. 구름
    '19.6.23 5:23 PM (121.134.xxx.48)

    저도 체질상 매운거 짠거는 피해야 해서 알아보던 중
    양념류를 발효로 먹고 있어요.
    된장, 간장 등 최소 2년정도 발효된 것들이 맛이 짜지 않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소금도 간수 뺀 소금이나 기능적으로 좋은 소금 등... 한꺼번에 다 못 바꿔도 짜지않고 감칠맛 나는 된장, 국간장 등은 한번 시도 해 보셔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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