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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대한민국을 어떤식으로 설계한걸까요?

궁금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9-06-23 00:14:45
요즘 상산고로 인해 자사고 이야기들 많은데 당시 자사고 늘리고 특목고들 늘리려고 할때 막아야 한다고 집회하고 그랬었던게 기억나요
당시 저는 아이 없는 기혼자라 교육에 대해서는 신경 안쓰고 있을때라 mb가 추진하는거면 나쁜거 아냐? 하던때
세월이 한참 지나버리니 잘못된거 바로 잡기 어렵잖아요
좀더 충분한 논의없이 너무 빠르게 진행됐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mb때 너무 많은것들이 불도저 처럼 마구잡이로 실행됐던것 같습니다
과연 mb가 우리나라 국민들 좋은환경 좋은교육 계층간 지역간 편차 없애려고 지방곳곳에 자사고 늘리고 특목고 늘렸을까 싶어요
4대강과 마찬가지로 온나라 강이랑 땅 파헤쳐 세금 훔칠생각 했을 인간인데 과연 좋은 목적였을까 싶네요

IP : 211.244.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3 12:31 AM (116.124.xxx.148)

    교육은 차별화하고 경쟁을 심화시키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 생각한듯 하고,
    대한민국 자체는 자신에게 이득을 줄 사업체 또는 이득을 빼먹을 곳간으로 봤을듯요.

  • 2. ...
    '19.6.23 12:39 AM (112.146.xxx.125)

    제 생각에 자사고의 탄생은 사학재단의 이익에 복무했던게 아니었나 싶어요.
    1996년 김영삼 정권 때 5.31 교육개혁안이 발표됐죠. 입학사정관의 뿌리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데
    입학사정관제는 노무현정부 시절에는 전형외 전형에 국한돼 있었으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김영삼 정권의 교육개혁안에 참여했던 이모씨가 기용되면서 급속도로 가속화돼죠. 자사고,입학사정관제 모두 사학재단들이 열망했던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 3. 훨씬
    '19.6.23 7:09 AM (180.180.xxx.39)

    더 큰 그림이 있죠

  • 4. ㅇㅇ
    '19.6.23 9:37 AM (182.216.xxx.132)

    자사고 생겨서 경쟁유도가 목적이었다면
    학생 개인간 경쟁이 아니라 학교간 경쟁이었겠지요.
    국가와 사학에서 돈받는 사학(자사고),
    거의 교사봉급만 받는 일반고 의 경쟁.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결국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에 한몫 했네요
    그와중에 누군가는 배를 불렸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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