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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라 다녀왔어요

금조아 조회수 : 5,379
작성일 : 2019-06-22 18:47:02
저는 워낙 얼굴이 투머치라
내츄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자라는 갈때 마다 느끼지만 개성 가득한 옷이 잔뜩이네요
그래도 이왕 간김에 제일 얌전한 흰티 하나 샀어요
ㅎㅎ
그리고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이쁜 20대 에겐 최고의 쇼핑 장소 인듯해요
뭘 입어도 이쁘더라고요
특히나
IP : 223.38.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 며칠
    '19.6.22 6:51 PM (121.133.xxx.137)

    뭔 자라타령이 이리 올라옴?

  • 2. ㅇㅇ
    '19.6.22 6:52 PM (49.142.xxx.181)

    자라인지 거북인지 ㅎㅎ 거기 뭐 명동의류나 유니클로 같은곳 아닌가요?

  • 3. ...
    '19.6.22 6:56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 좋겠어요. 옷값 싸고 예쁜것 많아서요.
    젊을때 예쁜옷 많이 입으세요.
    나이들면 뭘 걸쳐도 거적데기 같아서 맘상해요.

  • 4. ..
    '19.6.22 6:57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자라 중나가면 요새 엄청 올라와요
    세일기간인가봐요
    옷보니 거저 줘도 안입게 생겼던데

  • 5. Jj
    '19.6.22 7:17 PM (221.140.xxx.117)

    어제갔는데 다섯개인가 입었는데
    영 살게없었어요.
    너무 투머치인데 핏도 안이쁨...
    제 몸이 문제죠..
    화려하게 자주자주 옷 사는 사람들은 고를거 많아보여요

  • 6. ㅇㅇ
    '19.6.22 7:19 PM (110.70.xxx.179)

    자라 옷 안 이쁘다는 분들은 자기 몸을 한 번씩 점검해봐야.. 아니면 50대 이상이거나.

  • 7.
    '19.6.22 7:52 PM (211.204.xxx.143)

    사람들 안 많던가요?계산 줄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왔거든요

  • 8. 자라
    '19.6.22 7:59 PM (59.10.xxx.251) - 삭제된댓글

    자라 옷 넘 좋아해요
    40대라 소화 못할 스타일도 많지만 은근 활용도 높은 옷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세일 때는 체력 딸려 오히려 못가고 ㅠㅠ
    한 3-4주 전에 산 옷 요즘 너무 잘 입습니다
    저는 원래 스페인 유럽 브랜드 직구 해서 많이 입고
    키가165라서 대충 이 옷은 내가 입을수 있는거 없는거 대충 감이 오거든요
    리오셀 들어간 바지 사서 요즘 내내 입고 빨아서 거꾸로 걸어놓으면 좍 펴지니 완전 자주 입고 있고요
    푹푹 파진 펀칭 레이스 블라우스(비스코스 였던듯)
    일부러 한치수 큰거 사서 오픈해서 가디건 처럼 펄럭 거리면서 입고다녔어요
    앞 단추 민소매 롱원피스 얇고 트임이 넘 심해서
    단독으로는 못입어 롱베스트 처럼 입었더니
    한패션 하시는 어머니께서 갖고가셔서 길이 잘라 입고 계시네요
    자라 옷는 매번 바뀌어서 매장 가서도 내가 샀던거 못찾고
    인터넷에서도 내가 산 옷 잘 못찾아요 내가 산 옷이 인터넷에서는 완전 다른 옷처럼 보이니 사실 분은 꼭 매장에서 입어보시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 9. 으이궁
    '19.6.22 8:06 PM (121.133.xxx.137)

    그냥 그런 중저가 옷들이구만
    뭔 구구절절

  • 10. ㅇㅇ
    '19.6.22 8:16 PM (180.68.xxx.107)

    윗님 백퍼 할줌마 ㅉㅉ

  • 11. ..
    '19.6.22 8:44 PM (223.62.xxx.115)

    자라는 대충 보면 괜찮은데 가까이서 보면 천이나 바느질이 저렴이 티 많이 나요
    몸매가 괜찮고 본인 체형에 잘 어울리는 거 고르면 보세옷 잘 입은 쇼핑몰 모델 느낌 나구요

  • 12. ...
    '19.6.22 8:56 PM (58.234.xxx.57)

    그런데서 잘 골라 입는 분덜 부럽네요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입어보기 참 편한거 같아요
    저는 볼륨이 없는 몸이라 긍가 잘 안어울리는듯요 ㅋ

  • 13. 자라
    '19.6.22 9:58 PM (211.218.xxx.226)

    전혀 내스타일 아님

  • 14. ..
    '19.6.22 10:13 PM (222.237.xxx.88)

    오늘 여의도에서 저녁 먹고 IFC몰에 놀러갔다가
    자라 앞에 지나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거의 8시쯤 되었던데요.
    지금은 내 사이즈도 없고 이쁜건 다 빠졌을거라
    자기위안 하며 그냥 지나왔는데
    사람 진~~짜 많았어요.

  • 15. 자라
    '19.6.23 5:09 AM (73.182.xxx.146)

    안이쁘고 살거 없다는 사람들 특징...최신유행 잘알못이라 요즘 젊은애들 어떻게 입는지 모르니 그저 옷감 질 타령만 하다가 싼게비지떡이라고 툴툴거리고나옴 ㅋ

  • 16. 유행따라
    '19.6.23 5:10 AM (73.182.xxx.146)

    옷 한철 입고 버릴생각 없는 사람들은 안들어가면 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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