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도 관심없어지네요.
만사귀찮....모든게 관심 뚝 되네요...
인테리어도 관심없어지네요.
만사귀찮....모든게 관심 뚝 되네요...
저두요. 걍 나 편한대로 살련다 해요
부질없어요...이럼 안되는데.
저두요.
그럴 나이인가 봐요...
올해부터는
저는 식구들 챙기는것도 귀찮아지고 있어요. ㅠ
식구는 말할것도 없고
내 몸뚱아리 씻기고 밥주고 하는 것도 귀찮아요.
오늘 옷사러가니
남편이 옷고르는것도 귀찮데요.
살것도 대충 사오고
수박도 안사왔어요. 자르기 귀찮아서 ㅋㅋㅋ
갱년기 오면 만사가 귀찮아지구요
건강 부터 챙기게 되요
저만 그런지 알고 자아비판,비관하고 있었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그냥 아침에 눈뜨면 저녁 오길 기다리는 ㅋㅋ
인테리어는 고사하고 쇼핑도 귀찮아서
필요한 옷가지들 대충 홈쇼핑에서 사입고 삽니다
만사가 귀잖고....
특히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져요.
새로운 인연 만들기 싫고 맺은 인연 이어가기도
힘들어 가지치기 하고 있어요.
오직 내 남의 평화와 건강 챙기기 하고있어요.
저만 이리 아무 의욕도 없고, 재미도 슬픔도 못느끼는줄 알았거든요.
오프모임에서는 저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ㅠ
오늘은 호접난도 좀 사오고 인근 백화점 구경겸 장보기 하려고 했는데..꽃 상가는 이미 문 닫았고..백화점도 나가기 귀찮네요. 몇 해전에 빈둥지 증후군으로 외로웠는데..현재는 다시 아이들이 와있지만 제 마음에는 빈둥지와 별 반 다르지는 않고, 오히려 애들이 집에 있음 불편힙니다. ㅠ
저도요.!!!
애기들 어릴 때도 악착같이 하던
피부 맛사지도 관둔지 오래고 옷도 대~ 충 입고 다니네요.
벌써 그러면 안되는디...
60이 넘어 가니 인생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요.
맨날 이것 저것 생각하고 찾고 ...
인생의 흐름을 타고 가다보면
또 다른 흐름을 만나게 됩니다.
하루 하루가 아깝네요.
전 그런 느낌 없애려고 혼자 여행왔는데 호텔 짐풀고 낮잠자고, 저녁 룸서비스 시켜먹고 폰보고 누워있네요 ㅠ 담에는 패키지여행가야겠어요
완전 제 증상이네요.
저는 오십 중반부터 증세가...
모든것 관심사가 뚝 떨어짐.
사실 우리엄마 시대에는 50대에 며느리보고 사위보고
손자보고 또 손자 키워주고
시어머니 모시고 시어머니 장례치루고
자식도 4남매 5남매 7남매 다들 이랬는데
어찌 그많은 일들을 해냈는지....엄마는 위대한데
저는 만사귀찮아요.
50넘으니 이성에 대한 관심은 1도 없어지더만 아직도 남자 애정 갈구하는 친구 보면 이상해요
댓글도 귀찮아 겨우 씀
댓글 읽는것도 귀찮네요...
ㅋㅋ 댓글들이 다들 넘 우껴요~~
몇년 그러다 좀 나아지는데 주기가 얼마 못가요
봄에 옷 좀 사고 가전 바꾸고 운동, 여행하며 좀 나이지더니 슬슬 또 귀찮아지네요
저도 50대
그냥 적당히 즐겨요
주변 언냐들 보면 60 넘으면 날라 다녀요
여행 다니는라
다 제맘이네요~